군대에서 휴가나와 전여친 만나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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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9 11:22본문
본인은 88년 용띠남자입니다.처음 적는 글이니깐 어설프더라도 이해해주세요.08년 5월 13일 군번으로 군대를 강원도로 갔습니다.암튼 일병때 정기휴가를 나왔습니다.당시 나이가 21~22이었으니깐 남자애들은 거의다 군대에 갔죠!그러다 한창 끝물인 네xx온을 통해 고x때 처음사귄 여친이랑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만나고 술을 마시고 가긴 어딜가겠어요. 바로 모텔이죠.머 고2때 둘다 서로가 처음으로 아x[딱지]를 땟고 그런 친구니깐또 같이 야동을 보면서 체x를 서로 공부했으니깐여모텔 입장 후 문닫자마자 다이렉트 탈의 알딸딸한 상태에서 스타킹을 이빨로 벗기고, 그 벗긴 스타킹을 이빨로 뜻었죠.아주 좋이하더라고요 ㅋㅋㅋ키스하면서 스킨쉽 침대로 눞히고 1차 오랜만에 하는거라 몇번만에 1차 발사 하지만 죽지 않더라고요군대에서 몽정할정도로 자x를 않했거든요.ㅎㅎ암튼 싸면서 죽지 않은 물건을 계속했습니다.진짜 한 30분? 동안 하면서 ㅋㅋㅋ즐겼죠.암튼 침대에서 끝나고 제가 전여친의 그곳을 휴지로 딱아주니깐 얼굴이 빨게지는게 ㅎㅎ그러다 첫판이 끝나고 샤워를 하였습니다.머 따로따로 했죠. 바디워시는 서로서로 해준건 당연하고 ㅎㅎ처음에 전여친이 샤워하고 저는 바로바로 나가서 맥수 1픽쳐 버x와x져도 1개를 사왔죠 안주포함해서요암튼 먹으면서 막 혀를 빨았으니깐 ㅋㅋㅋ러브샷 풀코스 다 돌리고또 남성의 심벌이 움찔움찔하더라고욬님들 물레방아 아샘ㅋ물레방아 다이랙트 사용ㅋㅋ보ㅃ은 그녀가 싫어해서 못해도 물레방아는 어느정도 봐주는 상황이라 즐김 ㅋㅋㅋ암튼 2차도 끝남 팔배게 해주면서 서로 잠다음날 아침 씻어야 하는데 여친이 씻는데 내가 들어감 ㅋㅋㅋ모텔이 B급이라 직사각형??? 머더라 목욕하는 곳 욕조 맞나?거기서 같이 씻음ㅋㅋㅋ참고로 물에서는 하지 마라 허리 나간다 ㄷㄷㄷ서로서로 샤워하고 진짜 ㅋㅋㅋ 행복하더라 ㅠㅠ당시 전여친은 남친 있었거든 ㅠㅠ딱 안고 가슴이랑[A지만] 털이랑 그녀의 심장이 내 가슴에서 뛰는데 진짜 ㅠㅠ암튼 체크아웃하고 집에 돌아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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