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때문에 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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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9 11:24본문
꽤 오래전부터 알던 여자가 있었네요
뭐 연인처럼 지내는 사이이기도 했고 고민있으면 들어주고그런??
각설하고 이틀전 시간좀 빼줄수 있냐고 이유는 묻지 말고 빼줄수있어? 라는 메시지가 왔지요세미나때문에 애매하다고 확답을 못주겠다고 그랬더니 꼭 좀 빼달라고 계속그러기에 이유가 뭐냐 물었죠알고보니 술진탕먹고 처음본 새X랑 거사치르고 애가 생겼답니다.
정신이 나갔구나하고 생각이드는와중같이좀 가줄수있겠냐고 그렇게 메세지가 오더군요
딴놈찾아봐라 라고 답변을 보내고난뒤 며칠뒤에 친한 동생놈이 전화가 오더군요 이유인즉슨 지가 같이 가서 수술하고왔다고병X같은놈 왜 그걸 따라가서 해주냐고 니가 싸지른것도 아니고 어이없고 기가차서 한소리했더니
예전부터 좋아했었답니다.
같이있을때 자주 이놈을 불러서 차한잔하면서 얘기하고그랬는데순진한건지 아님 멍청한건지.. 하 책임없이 싸지른 새X나 지 몸도 보호못한 년이나 열이받네요.
뭐 연인처럼 지내는 사이이기도 했고 고민있으면 들어주고그런??
각설하고 이틀전 시간좀 빼줄수 있냐고 이유는 묻지 말고 빼줄수있어? 라는 메시지가 왔지요세미나때문에 애매하다고 확답을 못주겠다고 그랬더니 꼭 좀 빼달라고 계속그러기에 이유가 뭐냐 물었죠알고보니 술진탕먹고 처음본 새X랑 거사치르고 애가 생겼답니다.
정신이 나갔구나하고 생각이드는와중같이좀 가줄수있겠냐고 그렇게 메세지가 오더군요
딴놈찾아봐라 라고 답변을 보내고난뒤 며칠뒤에 친한 동생놈이 전화가 오더군요 이유인즉슨 지가 같이 가서 수술하고왔다고병X같은놈 왜 그걸 따라가서 해주냐고 니가 싸지른것도 아니고 어이없고 기가차서 한소리했더니
예전부터 좋아했었답니다.
같이있을때 자주 이놈을 불러서 차한잔하면서 얘기하고그랬는데순진한건지 아님 멍청한건지.. 하 책임없이 싸지른 새X나 지 몸도 보호못한 년이나 열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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