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와 사귄후 첫ㅅㅅ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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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9 11:25본문
이제 좀 평범한 여자를 만나고싶어서,,
학교에서 여자를 찾아보고있었어요,,
그런데 학교에 너무 이쁘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은 그냥 무난한 정도의 착해보이는 여자후배가 눈에 들어왔어요,,
저는 학교에서는 뿔테안경쓰고 되게 모범생인척하기에 착하기만하고 못노는 사람인줄알았을거에요..
그러다가 그 여자후배와 한 조를 이루어서 과제를 하게되었죠..
저는 무조건 경박스럽게 웃지않고 착하게 웃으면서 적당히 밝게 웃어줬죠,,ㅎㅎ 항상 올바른 마인드로 그녀를 대했구요,,
그러다보니 그녀도 안심하고 저를 좋아하는 눈치였어요,,
그러다가 결국 사귀게 되었죠,,
근데 제가 원래 여자를 만나면 바로 첫날이나 혹은 몇일뒤에는 꼭 ㅅㅅ를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지 않앗어요,, 일부러 진도를 늦게 뺐어요,, 굉장히 순진한척을 했죠 ㅎㅎ
그러다 세달정도 지나고,, 여친이 저에게 " 저기.. 있자나,, 오빠 .. 궁금한게 있는데.. 오빠는 섹시한 여자가 좋아? 아님 조신한 여자가 좋아?"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조신한 여자가 좋지ㅎㅎ" 이랬더니..
여친이 " 그래? 오빤 보수적인가보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내가 그런가? 잘모르겠어.." 그랬죠,,
그러고 몇일뒤에 카톡으로 여친이 " 오빤 왜 키스까지만하고 더 왜 날 안사랑해죠?"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올것이 왔구나,, 이렇게생각했죠..
ㅋㅋㅋ그래도 저는 더 순진한척 하기위해 " 아냐,, 사랑하지 왜 안사랑해." 이랬습니다.
여친이" 그럼 사랑을 보여줘봐"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카톡으로 하트만 날려댔죠,,ㅋㅋㅋ
여친이 그러고는 그날 주말에 저를 불러내더니 술집으로 데려가더군요,, 치맥을 좀먹고
길을 걷는데.. 사람이 좀 없었어요 주변에 그러자 여친이" 내가 사랑해달라는게 무슨말인지 몰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안아줬죠ㅋㅋ 너무 답답해하던 여친이 결국" 오빠 나랑 같이 안자고싶어?" 이러는겁니다.
제가 " 응?? 무슨말이야 갑자기.."그랫어요,, 여친이 " 오빠랑 자고 싶다고...." ㅋㅋㅋㅋ결국 대놓고 말하더군요,,
사실 좀 꺠긴했습니다.. 되게 착해보이고 순수할것같은 여자가 먼저 이러니..
근데 또 저는 일부러 순수한척했습니다..ㅋㅋㅋ "
오빠 사실,, 한번도 여자랑 자본적없어,,그래서 너가 무슨말한건지 잘몰랐어 미안해" 그랬죠
여친이 말문이 살짝 막히더니.." 아... 그랬구나,, " 그러더군요,, 그래서 실망했구나,, 속으로 생각했는데..
여친이 " 왜 여지껏 안잤어? 오빠 전에 여친 사귀었었자나,,"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자고 싶었지.. 그전엔 확신이 없었어.."
그러자 여친이 " 나도 안사랑해?" 이러는 겁니다..
저는 " 사랑하지.,. 처음으로 너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것 같아"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말하니 여친이 " 그럼 나랑 자러가자,, "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살짝 뜸을 들이고는 살며시 웃으면서 " 그래 그러자" 라고 말햇습니다. ㅋㅋ
그렇게 해서 자러 모텔로 갔죠,,
씻고서 침대에 눕고,, 제가 그랬죠,, "오빠 처음이라 잘 못할지 몰라.." 그랬더니,,
여친이 " ㅋㅋ 처음에는 다 그렇지,, 괜찮아,, 귀엽다ㅋㅋ" 이러는겁니다..
이렇게 저는 항상 여자가 내숭떨지않고,, 본연의 모습을 다 ㅅㅅ할때 보여주는걸원해서,,
보통만나면 아다라고 구라를 칩니다,ㅋㅋㅋㅋㅋ
적극적인 여친의 모습을 보니까 약간 지루끼가있는 제 똘똘이가 서서히 커지더라구요 ㅋㅋ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여친이 제 똘똘이를 입으로 해주기 위해 내려갔는데.. 여친이 보더니 얼굴이 굳어지더군요,,,
" 오빠,, 오빠꺼 왜이렇게 작아?? " 그러는 겁니다..
사실,, 제 물건이 좀 작긴합니다.. 얇고 짧죠,, 늘 컴플렉스여서,,
여자도 일부러 이쁜애들 못만나고 뚱녀나 추녀들을 만낫었거든요.. 어딘가 부족한,,
그리고 ㅅㅅ할때마다 여친들이 저에게 해왔던 말이라,, 사실 크게 상처는 없었습니다..
저는 당황하지 않고,," 미안해.. 오빠꺼 좀 많이 작아,,어떡하지??" 정말 미안한듯이 말했죠,,
그러자 여친이 정말 많이 다운이 되더라구요,,
여친은 " 오빠 처음이니까,, 그냥 하자,," 이러는겁니다..
속으로 저는 ' 이년 굉장히 많이 해봤나보구나ㅋㅋㅋㅋ' 생각했습니다.
여친이 제꺼를 막 입으로 해주더니,, 삽입을 하고 여친이 리드를 막했습니다.
근데 아까 말했듯이 약간 지루끼가 있어요,, 그리고 작은대신,, 좀딱딱해요 뼈만남은듯한,,
여친이랑 ㅅㅅ를 끝내고 여친이 ,, " 처음인데 오빠 되게 오래한다ㅋㅋ 뭔가 송곳이 한곳을 찌르는느낌이었어.." 이러더군요,,
그말들으니까 여친이 정말 걸레갔다는 느낌이 들면서,,
이 순수하게 생긴아이가 이런여자라니까 ,,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러고 우린 그 이후에도 보통연인들처럼 ㅅㅅ를 해왔답니다..
그런데 사건이 터집니다..............
2부는 이따가...
학교에서 여자를 찾아보고있었어요,,
그런데 학교에 너무 이쁘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은 그냥 무난한 정도의 착해보이는 여자후배가 눈에 들어왔어요,,
저는 학교에서는 뿔테안경쓰고 되게 모범생인척하기에 착하기만하고 못노는 사람인줄알았을거에요..
그러다가 그 여자후배와 한 조를 이루어서 과제를 하게되었죠..
저는 무조건 경박스럽게 웃지않고 착하게 웃으면서 적당히 밝게 웃어줬죠,,ㅎㅎ 항상 올바른 마인드로 그녀를 대했구요,,
그러다보니 그녀도 안심하고 저를 좋아하는 눈치였어요,,
그러다가 결국 사귀게 되었죠,,
근데 제가 원래 여자를 만나면 바로 첫날이나 혹은 몇일뒤에는 꼭 ㅅㅅ를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지 않앗어요,, 일부러 진도를 늦게 뺐어요,, 굉장히 순진한척을 했죠 ㅎㅎ
그러다 세달정도 지나고,, 여친이 저에게 " 저기.. 있자나,, 오빠 .. 궁금한게 있는데.. 오빠는 섹시한 여자가 좋아? 아님 조신한 여자가 좋아?"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조신한 여자가 좋지ㅎㅎ" 이랬더니..
여친이 " 그래? 오빤 보수적인가보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내가 그런가? 잘모르겠어.." 그랬죠,,
그러고 몇일뒤에 카톡으로 여친이 " 오빤 왜 키스까지만하고 더 왜 날 안사랑해죠?"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올것이 왔구나,, 이렇게생각했죠..
ㅋㅋㅋ그래도 저는 더 순진한척 하기위해 " 아냐,, 사랑하지 왜 안사랑해." 이랬습니다.
여친이" 그럼 사랑을 보여줘봐"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카톡으로 하트만 날려댔죠,,ㅋㅋㅋ
여친이 그러고는 그날 주말에 저를 불러내더니 술집으로 데려가더군요,, 치맥을 좀먹고
길을 걷는데.. 사람이 좀 없었어요 주변에 그러자 여친이" 내가 사랑해달라는게 무슨말인지 몰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안아줬죠ㅋㅋ 너무 답답해하던 여친이 결국" 오빠 나랑 같이 안자고싶어?" 이러는겁니다.
제가 " 응?? 무슨말이야 갑자기.."그랫어요,, 여친이 " 오빠랑 자고 싶다고...." ㅋㅋㅋㅋ결국 대놓고 말하더군요,,
사실 좀 꺠긴했습니다.. 되게 착해보이고 순수할것같은 여자가 먼저 이러니..
근데 또 저는 일부러 순수한척했습니다..ㅋㅋㅋ "
오빠 사실,, 한번도 여자랑 자본적없어,,그래서 너가 무슨말한건지 잘몰랐어 미안해" 그랬죠
여친이 말문이 살짝 막히더니.." 아... 그랬구나,, " 그러더군요,, 그래서 실망했구나,, 속으로 생각했는데..
여친이 " 왜 여지껏 안잤어? 오빠 전에 여친 사귀었었자나,,"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자고 싶었지.. 그전엔 확신이 없었어.."
그러자 여친이 " 나도 안사랑해?" 이러는 겁니다..
저는 " 사랑하지.,. 처음으로 너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것 같아"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말하니 여친이 " 그럼 나랑 자러가자,, "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살짝 뜸을 들이고는 살며시 웃으면서 " 그래 그러자" 라고 말햇습니다. ㅋㅋ
그렇게 해서 자러 모텔로 갔죠,,
씻고서 침대에 눕고,, 제가 그랬죠,, "오빠 처음이라 잘 못할지 몰라.." 그랬더니,,
여친이 " ㅋㅋ 처음에는 다 그렇지,, 괜찮아,, 귀엽다ㅋㅋ" 이러는겁니다..
이렇게 저는 항상 여자가 내숭떨지않고,, 본연의 모습을 다 ㅅㅅ할때 보여주는걸원해서,,
보통만나면 아다라고 구라를 칩니다,ㅋㅋㅋㅋㅋ
적극적인 여친의 모습을 보니까 약간 지루끼가있는 제 똘똘이가 서서히 커지더라구요 ㅋㅋ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여친이 제 똘똘이를 입으로 해주기 위해 내려갔는데.. 여친이 보더니 얼굴이 굳어지더군요,,,
" 오빠,, 오빠꺼 왜이렇게 작아?? " 그러는 겁니다..
사실,, 제 물건이 좀 작긴합니다.. 얇고 짧죠,, 늘 컴플렉스여서,,
여자도 일부러 이쁜애들 못만나고 뚱녀나 추녀들을 만낫었거든요.. 어딘가 부족한,,
그리고 ㅅㅅ할때마다 여친들이 저에게 해왔던 말이라,, 사실 크게 상처는 없었습니다..
저는 당황하지 않고,," 미안해.. 오빠꺼 좀 많이 작아,,어떡하지??" 정말 미안한듯이 말했죠,,
그러자 여친이 정말 많이 다운이 되더라구요,,
여친은 " 오빠 처음이니까,, 그냥 하자,," 이러는겁니다..
속으로 저는 ' 이년 굉장히 많이 해봤나보구나ㅋㅋㅋㅋ' 생각했습니다.
여친이 제꺼를 막 입으로 해주더니,, 삽입을 하고 여친이 리드를 막했습니다.
근데 아까 말했듯이 약간 지루끼가 있어요,, 그리고 작은대신,, 좀딱딱해요 뼈만남은듯한,,
여친이랑 ㅅㅅ를 끝내고 여친이 ,, " 처음인데 오빠 되게 오래한다ㅋㅋ 뭔가 송곳이 한곳을 찌르는느낌이었어.." 이러더군요,,
그말들으니까 여친이 정말 걸레갔다는 느낌이 들면서,,
이 순수하게 생긴아이가 이런여자라니까 ,,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러고 우린 그 이후에도 보통연인들처럼 ㅅㅅ를 해왔답니다..
그런데 사건이 터집니다..............
2부는 이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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