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랑 똥같이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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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37회 작성일 20-01-09 11:25본문
전기일쪽이라 아파트단지들어가서 공사하다가급똥이 마려운관계로 단지내관리사무소 화장실갔는데 공용~!!뒷칸남자 앞칸남자당연뒤칸가서 시원하게 누고있는데 또각또각 하이힐소리들리면서 앞칸으로 봐로가드라...호 이거 ㅅㅂ 괄약근에 힘빼고 (똥소리챙피해서)살살 누고있는데 여자가 저나통화하면서 똥누는데 목소리가 완전새끈그왜있자나 양변기말고 쭈그려쏴 그자세화장실여자목소리들으니까 급꼴하는거야 이런젠장밑에 사이가 제법크더라고살짝 숙여서 봤지 엉덩진짜 백옥같은 ㄷㄷㄷ킬은 킬힐인지 높고 옆으로 스타킹까지보이는데이거꼴려서 똥은 멈추고 엉덩이 부터 살짝보이는ㅂ ㅈ 까지 천천히 구경했지...근데 여자ㅂ ㅈ 에서 허연 냉같은게 쭈욱나오는데 그거보고 더꼴림 ,,스발 바로 ㄸ 치고조용히 구경하다가 여자 통화끊고 닦고 나가드라..나도제빨리 닦고 여자얼굴보려고 달려나갔지쪼앞에 흰색 소나타에 타려고 있더라고힐보고 저 뇬이구나 알았지하 ㅅㅂ 얼굴 진짜 ㅈㄹ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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