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과 과대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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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9 11:25본문
#001. 재수생 집 근처 놀이터어느 겨울밤 새벽 3시, 초초한 표정의 재수생이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통화음이 여러번 울리지만 받지 않는다.재수생 패딩 안주머니에서 담배를 하나 꺼내 물고 재차 전화한다.
재수생: (담배연기 길게 내뱉으며)받아라 제발......
그러나 지혜는 받지 않는다. 재수생 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담긴 스마트폰 액정 쳐다본다.
#002. 콘도(OT장소)지혜가 침대에서 존잘 과대오빠 밑에 깔린채 키스중이다.지혜의 핸드폰이 진동하고 있지만 과대오빠와의 키스에 열중하느라 듣지 못한다.
과대오빠 : (우물우물 낼름낼름)지혜야 널 처음 본 다섯시간 전부터 널 사랑했어. 괜찮지?
지혜 : (망설이는척하며)네... 오빠. 근데 저 처음인데.....
과대오빠 : 괜찮아. 오빠만 믿어.
지혜, 이미 개찐따 남친은 잊은지 오래고 과대오빠에게 18년간 지켜온 처녀를 바치기로 결심한다.과대오빠 능숙한 손길로 지혜 벗기기 시작하고 금새 알몸이 된다.과대오빠 글래머러스한 지혜의 알몸을 보고 극도로 흥분해 입술로 지혜의 몸 구석구석을 탐험하다가 다리 사이로 들어가 고개를 숙인다.알 수 없는 쾌감에 꿈틀대는 지혜를 한참동안 괴롭히다가 둘은 어느새 하나가 된다.
#003. 재수생의 방재수생이 어두운 방안에서 눈물을 흘리고있다.
재수생 : (훌쩍 훌쩍)흑흑... 씨발년.... 딸이나 쳐야지.
재수생 컴퓨터를 켠다.
#004. 콘도(OT장소)지혜, 이젠 제법 익숙해진듯 과대오빠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인다.과대오빠 신나서 다양한 자세로 지혜를 공략한다.(푹푹푹)(풉챱 풉챱 풉챱)(끼익 끼익 끼익)
과대오빠 : (불가사리 체위로)지혜야, 니 왼다리 좀 내 가랑이 사이로 넣어볼래?
지혜 : (호기심 많은 눈빛으로 눈동자를 빛내며)이렇게요?
#005. 재수생의 방재수생이 알몸으로 일본 AV를 감상하고 있다.(으아~~ 이따이~ 다메~)헤드셋에서 스즈키 코하루의 찰진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재수생의 손이 그에 맞춰 분주히 움직인다.절정의 순간, 모니터에 올챙이들이 튄다.
재수생 : (황홀한 표정으로)으윽!
#006. 콘도(OT장소)젊은 남녀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채운다.과대오빠, 정상위로 힘차게 라스트 스퍼트.
과대오빠 : (정상위로 푹푹 박으며)헉, 헉, 지혜야 사랑해... 곧 나온다...지혜 : (숨넘어갈듯한 표정으로 시트를 잡아당기며)으윽! 아으윽!!
절정에 이른 지혜, 둔부가 요동치고 발가락이 오무라들며 과대오빠의 등을 세차게 껴안는다.과대오빠도 참기 힘든 듯 황급히 분신을 뽑아 지혜의 배 위에 올챙이를 배출한다.
#007. 몽타주재수생이 모니터에 튄 올챙이를 닦는다.과대오빠가 지혜의 배 위에 뭍은 올챙이들을 닦는다.올챙이 닦는 두 장면은 클로즈업 처리.
재수생 쓸쓸한 표정으로 잠자리에 든다.지혜와 과대오빠, 서로 껴안고 같이 잠자리에 든다.달빛에 비친 지혜의 나신이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답다.
재수생: (담배연기 길게 내뱉으며)받아라 제발......
그러나 지혜는 받지 않는다. 재수생 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담긴 스마트폰 액정 쳐다본다.
#002. 콘도(OT장소)지혜가 침대에서 존잘 과대오빠 밑에 깔린채 키스중이다.지혜의 핸드폰이 진동하고 있지만 과대오빠와의 키스에 열중하느라 듣지 못한다.
과대오빠 : (우물우물 낼름낼름)지혜야 널 처음 본 다섯시간 전부터 널 사랑했어. 괜찮지?
지혜 : (망설이는척하며)네... 오빠. 근데 저 처음인데.....
과대오빠 : 괜찮아. 오빠만 믿어.
지혜, 이미 개찐따 남친은 잊은지 오래고 과대오빠에게 18년간 지켜온 처녀를 바치기로 결심한다.과대오빠 능숙한 손길로 지혜 벗기기 시작하고 금새 알몸이 된다.과대오빠 글래머러스한 지혜의 알몸을 보고 극도로 흥분해 입술로 지혜의 몸 구석구석을 탐험하다가 다리 사이로 들어가 고개를 숙인다.알 수 없는 쾌감에 꿈틀대는 지혜를 한참동안 괴롭히다가 둘은 어느새 하나가 된다.
#003. 재수생의 방재수생이 어두운 방안에서 눈물을 흘리고있다.
재수생 : (훌쩍 훌쩍)흑흑... 씨발년.... 딸이나 쳐야지.
재수생 컴퓨터를 켠다.
#004. 콘도(OT장소)지혜, 이젠 제법 익숙해진듯 과대오빠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인다.과대오빠 신나서 다양한 자세로 지혜를 공략한다.(푹푹푹)(풉챱 풉챱 풉챱)(끼익 끼익 끼익)
과대오빠 : (불가사리 체위로)지혜야, 니 왼다리 좀 내 가랑이 사이로 넣어볼래?
지혜 : (호기심 많은 눈빛으로 눈동자를 빛내며)이렇게요?
#005. 재수생의 방재수생이 알몸으로 일본 AV를 감상하고 있다.(으아~~ 이따이~ 다메~)헤드셋에서 스즈키 코하루의 찰진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재수생의 손이 그에 맞춰 분주히 움직인다.절정의 순간, 모니터에 올챙이들이 튄다.
재수생 : (황홀한 표정으로)으윽!
#006. 콘도(OT장소)젊은 남녀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채운다.과대오빠, 정상위로 힘차게 라스트 스퍼트.
과대오빠 : (정상위로 푹푹 박으며)헉, 헉, 지혜야 사랑해... 곧 나온다...지혜 : (숨넘어갈듯한 표정으로 시트를 잡아당기며)으윽! 아으윽!!
절정에 이른 지혜, 둔부가 요동치고 발가락이 오무라들며 과대오빠의 등을 세차게 껴안는다.과대오빠도 참기 힘든 듯 황급히 분신을 뽑아 지혜의 배 위에 올챙이를 배출한다.
#007. 몽타주재수생이 모니터에 튄 올챙이를 닦는다.과대오빠가 지혜의 배 위에 뭍은 올챙이들을 닦는다.올챙이 닦는 두 장면은 클로즈업 처리.
재수생 쓸쓸한 표정으로 잠자리에 든다.지혜와 과대오빠, 서로 껴안고 같이 잠자리에 든다.달빛에 비친 지혜의 나신이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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