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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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9 11:28본문
30대 한국여자들이 외로워서 74 쉽게 가능하다는 글 보고 생각나서 쓴다.나는 방송국에서 일했는데 다른팀 술자리에 있던 작가누나가 불러서 술자리에 갔음거기 갔더니 방송국 내에서 보긴 했는데 인사만하던 또 다른 팀 작가누나가 한명 있더라.그 누나가 30대임. 몸매는 방송국 내에서 젤 좋았음(아나운서 제외하고)암튼 술 먹다가 집에 데려다 주기로 함. 집에 데려다 줬는데 그 누나가 술 한잔 더 하자고 해서 집에서 술 한잔 더했는데누나가 갑자기 폭풍키스함 그래서 고자가 아닌 이상 가만 있을 순 없지 바로 ㅍㅍㅅㅅ함.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머쓱한지 자기가 무슨짓 했는지 모르겠다며,그리고 잠깐 텀이 있었는데 어느 날 또 연락와서 즐겁게 ㅍㅍㅅㅅ함.
이젠 자기 집 비밀번호 가르쳐 주면서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함.그러다 어느날 그 작가 누나가 "나 어떻게 생각해? 괜찮지 않아?" 해서 바로 핑계대고 연락 잘 안함.순간 발목 잡힐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음.작가라 그런지 멘트 야하게 잘 날림 여기서 공개하긴 좀 그렇긴 하다.짧으니깐 요약 필요없을 듯. 암튼 30대 여자들 74하기 쉬움. ㅇㅇ.
이젠 자기 집 비밀번호 가르쳐 주면서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함.그러다 어느날 그 작가 누나가 "나 어떻게 생각해? 괜찮지 않아?" 해서 바로 핑계대고 연락 잘 안함.순간 발목 잡힐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음.작가라 그런지 멘트 야하게 잘 날림 여기서 공개하긴 좀 그렇긴 하다.짧으니깐 요약 필요없을 듯. 암튼 30대 여자들 74하기 쉬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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