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질펀하게 입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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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9 11:27본문
계속 못 싸다가 와이프가 오랜만에 자는데 (각방쓰는중 아기때문에)
새벽3시반경에 애기 재우고 제 방에 들어와서 안기더니.. ㅎㅎ
각종애무를 해주네요 귀부터 .. 가슴..ㅈㅈ 까지
역시..모든게 상대적인게 ㅎㅎ 매일 오랄받을땐 못 느꼈는데 오랜만에 오랄받으니
왜케 부드럽고 착착감기는지..
입에 쌌는데 허락해주네요 ㅎㅎ
너무 많이 나오고 진해서 코로 나올뻔 했다고...
ㅋㅋㅋ....
미안했지만 ㅎㅎ
콩나물 냄새가..엄청 난다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싸지르니까.. 아우 좋네요 푹잤습니다 ㅎㅎ
새벽3시반경에 애기 재우고 제 방에 들어와서 안기더니.. ㅎㅎ
각종애무를 해주네요 귀부터 .. 가슴..ㅈㅈ 까지
역시..모든게 상대적인게 ㅎㅎ 매일 오랄받을땐 못 느꼈는데 오랜만에 오랄받으니
왜케 부드럽고 착착감기는지..
입에 쌌는데 허락해주네요 ㅎㅎ
너무 많이 나오고 진해서 코로 나올뻔 했다고...
ㅋㅋㅋ....
미안했지만 ㅎㅎ
콩나물 냄새가..엄청 난다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싸지르니까.. 아우 좋네요 푹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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