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섹 녹음파일 듣고 꼴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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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5회 작성일 20-01-09 11:27본문
프루나로 야동받던 시절 내가 교복입고 학교 다니던 시절불륜시리즈에 꽂혀서 파일을 하나 받았는데받고보니 영상이 아니라 녹음파일불륜관계 폰섹하는 녹음파일 같았는데.처음엔 동영상인줄 알고 다운 받았다가 아 ㅅㅂ 하면서 지울려는데음.....일단 약 30대초중반쯤되는 남녀의 녹음파일이었음10여분 정도인데.처음부터 진도가 꽤 나간 상황남자가 서로 음담패설 주고받으면서 남녀의 숨이 점점 거칠어지고 5분쯤 넘어가니 남자가 시키는게 노골적으로 변함.무슨 맥주병을 박아보라니 내꺼라고 생각하고 맥주병에 자위를 해보라니여기서 상당히 꼴릿해졌는데대박은 여기서부터갑자기 개소리가 나기 시작함 ㅋㅋㅋㅋ 여자가 키우는 개인데개가 발정이 난건지 어떤건지 여자 거시기를 핥기 시작했던 모양 ㅋㅋㅋㅋ여자가 자지러지고 난리도 아니었음거기서 남자가 수간 해보라고 얘기는 하던데 여자가 그거까진 안한듯ㅋㅋㅋㅋ나중에 몇 년지나고 여자친구랑 폰섹 한 번 해본적은 있는데그거 생각나서 그 남자가 하던거 요구하다가 변태로 찍힐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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