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딸 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9 11:31본문
지금 결혼전이라 원룸에 살고 있는데
이 건물이 지은지 3년밖에 안 됐는데도 방음이 약함..
이틀전 일요일밤 11시 넘어 잘려고 누웠는데
조용한 가운데 윗쪽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이 양반들이 밤에 양심도 없나 딴 사람 생각도 해야지하며
혼자 열씨미 씹고 있었음..
근데 몇분 지나서 여자 목소리가 얼핏 들리는거임.
아~아~아~..아파~~...
일요일밤이라 동네가 조용해선지 얼핏 들렸음..
그래서 심장도 멈추고 온 힘을 귀에 집중해 열심히 들었음ㅋ
여자 신음 소리 좀 들리더니 잠시 정적..(이때 나의 오형제는 이미 동생을 잡고 있었음ㅋㅋ)
잠시후 침대 쿵쿵거리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려옴ㅎ..
그래서 결국 참지 못하고 스탠드불켜고 급딸침ㅋ..
이런 소리 너무나 좋은데 자주 들렸으면 좋겠다ㅎㅎ
이 건물이 지은지 3년밖에 안 됐는데도 방음이 약함..
이틀전 일요일밤 11시 넘어 잘려고 누웠는데
조용한 가운데 윗쪽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이 양반들이 밤에 양심도 없나 딴 사람 생각도 해야지하며
혼자 열씨미 씹고 있었음..
근데 몇분 지나서 여자 목소리가 얼핏 들리는거임.
아~아~아~..아파~~...
일요일밤이라 동네가 조용해선지 얼핏 들렸음..
그래서 심장도 멈추고 온 힘을 귀에 집중해 열심히 들었음ㅋ
여자 신음 소리 좀 들리더니 잠시 정적..(이때 나의 오형제는 이미 동생을 잡고 있었음ㅋㅋ)
잠시후 침대 쿵쿵거리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려옴ㅎ..
그래서 결국 참지 못하고 스탠드불켜고 급딸침ㅋ..
이런 소리 너무나 좋은데 자주 들렸으면 좋겠다ㅎㅎ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