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 카운터 아줌마 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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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9 11:39본문
애들이랑 술한잔먹고 혼자집에 걸어가는데
갑자기 꼴림이 오는거야
돈이없어서 오피는 못가고 5만원에 30대언니들
오는 여관촌으로 갔거든
여관카운터에 도착해서 돈낼려고 하는데
카운터 아줌마가 머리부시시해서 잠옷같은거 입고
고개내미는데 가슴골보이면서 존나 꼴리길래
어차피 술김이겠다 그냥 아줌마랑 하면 안되겠냐고 하니까
카운터 안쪽 안보이던 쪽에
갑자기 누워있던 남편되보이는 남자가 일어나면서
이런 씨발새끼가 하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존나 도망쳤다
갑자기 꼴림이 오는거야
돈이없어서 오피는 못가고 5만원에 30대언니들
오는 여관촌으로 갔거든
여관카운터에 도착해서 돈낼려고 하는데
카운터 아줌마가 머리부시시해서 잠옷같은거 입고
고개내미는데 가슴골보이면서 존나 꼴리길래
어차피 술김이겠다 그냥 아줌마랑 하면 안되겠냐고 하니까
카운터 안쪽 안보이던 쪽에
갑자기 누워있던 남편되보이는 남자가 일어나면서
이런 씨발새끼가 하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존나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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