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겠다씨발 존나뻔한헤어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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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0-01-07 09:51본문
평가해달란것도아니고 조언해달란것도아니지만
그냥답답하다 이번여자친구사귀면서 흔히불알친구라불리던새끼들도 다잃고
...그냥모르겠다 아무것도못하겟다
이번년도초 2012년1월부터 7월까지 동거하다가
경제적부담도있고,각자집들어갔다
들어간후에 일주일에 한두번씩간간히만나다가 내가의심병돋아 지쳐서헤어지게됬음
자. 나랑걔가처음만난날은 내친구의여자친구고 난내친구의불알친구였다
여자친구가 나한테첫눈에뻑간거지.. 내친구새낀 얼굴은못생겻는데 여자는많은그런부류라
걔를사귀면서도 다른여자만나고떡치고댕기고 그런새끼엿다.
여자친구가 참다참다 지쳐서 어쩌다가 나한테조언상담하려 술한잔했는데
거기서눈이맞아버렸다.
그치 처음만남은 개쓰레기같은만남이였지
마치그때 헤어진여자친구(이하여자친구)가 원룸에나와살고있어서
같이살게되었음 참. 여자친구는 집안은잘사는데 보수적이고 강박관념이심한 부모님에 숨막혀
나와살았던거 우여곡절이 정말로많았다.
내불알친구였던새끼가 통수맞았으니까, 복수한답치고 나없을때 헤어진여자친구한테와서
때리고 강간하고하는데 내여자친구는 내친구였던애고 우리가잘못했던거니까 참고참고 나한테말한마디안하고있엇다.
신고는물론 부모님이랑거의단절된상태에서 이렇게되면 끌려갈께뻔하고 나랑있지못하니까..
어렸었지정말로.
하여간 보통남자새끼같은경우엔 나한테지랄하는게 정석인데 찌질하게여자친구한테 보복하던그쓰레기같은새끼..생각만해도참진짜..
결국나중에 알게되고, 대판지랄하고나서
일부로 그새끼나오는 친구들모임같은경우 여자친구랑 같이참석해서
그새끼좆같게했다. 그러다보니 점점불알친구들이란새끼들도 나에대해서 멀어지기시작했고,
결국엔연락도안하는사이가되버렸다.
그래도난여자친구가 더 소중했으니까 이문제는어찌저찌 넘어가나했다.
여자친구랑 싸울때마다 여자친구가 그새끼찾아가는모습보면서 내가정말로얼마나 이를갈았는데..용서해주고 용서해주고
결국버러지같은새끼는버러지같은새끼더라 연락해도 존나피하고, 이딴새끼가불알친구였다니씨발
참호구짓많이했다. 이때끊엇으면 정말로더도아니라 그냥편했을텐데...
우여곡절은여기서끝이아니지.
서로이제생활비쓰고, 같이살다보니 돈이문제였다
방일수라고들어봤나? 이게제일큰문제였지.
하여간 일수갚으려고 여자친구는 보도일나가게됬고
난웨이터일나가기시작했다
그러다점점더 갈등은심해지고 여자친구는 빚에시달려 업소 룸보도 다나가게되었지
처음엔이상하다싶어 얘기했는데 결국걸리고, 난일그만두게되고 여자친구도그만두게되고
이때 내가왜용서해줬냐면, 돈벌어서 자기꾸미고 사치하는데썻다면 헤어졌겠지.
하지만정말로필요한것들과 나에게만투자한여자친구모습에 용서해줬엇다..
일그만두고난뒤에 정상적인일하기시작했다.
돈에쪼들리기시작했지 미치는줄알았다. 내가일한건 한달월급이라 하루하루생활비쪼들리게살던우리에겐
정말로힘들었다. 결국여자친구보도일다시나가게되고, 싸우고, 난일그만두고 밤일알아보고, 결국편의점일하다가
한달채우고 서로집들어가기로했다.
이런우여곡절을겪으면서
나에겐 믿음이아닌 의심이생기고,
여자친구는 돈에쪼들리는 우리생활을 좀더낫게생활하기위해 보도일무슨일다마다하지않앗는데
의심만생기는날보면서 점점지쳐가고있엇던거였지.
올바르지못한돈이고 올바르지못한생활을하게된건맞지만
그당시철없던 나와여자친구를돌아보면 잊고 그냥 추억이라하긴뭐하지만 추억이라고생각하고
잘지내고있엇지만, 내마음에있었던 의심은사라지지않아
방금전화왔는데 울고불면서 힘들어미쳐버릴것같았엇다고 그만하자고, 헤어지자고하더라.
휴..
다시한번생각해봐도, 결국구속과 같이살던그달콤한정을잊지못하고 의심과눈치에살게했엇던건아닌가싶다
어리다어려..정말로어리다..
미안끄적여봣다 까도된다 멘탈다깨져서대꾸도못하겟다
그냥하소연할때도없고.. 뭘원하는것도아닌데 정말답답하다다시보니까 진짜존나글에두서가없고난잡하네..알아서이해해라미안하다
그냥답답하다 이번여자친구사귀면서 흔히불알친구라불리던새끼들도 다잃고
...그냥모르겠다 아무것도못하겟다
이번년도초 2012년1월부터 7월까지 동거하다가
경제적부담도있고,각자집들어갔다
들어간후에 일주일에 한두번씩간간히만나다가 내가의심병돋아 지쳐서헤어지게됬음
자. 나랑걔가처음만난날은 내친구의여자친구고 난내친구의불알친구였다
여자친구가 나한테첫눈에뻑간거지.. 내친구새낀 얼굴은못생겻는데 여자는많은그런부류라
걔를사귀면서도 다른여자만나고떡치고댕기고 그런새끼엿다.
여자친구가 참다참다 지쳐서 어쩌다가 나한테조언상담하려 술한잔했는데
거기서눈이맞아버렸다.
그치 처음만남은 개쓰레기같은만남이였지
마치그때 헤어진여자친구(이하여자친구)가 원룸에나와살고있어서
같이살게되었음 참. 여자친구는 집안은잘사는데 보수적이고 강박관념이심한 부모님에 숨막혀
나와살았던거 우여곡절이 정말로많았다.
내불알친구였던새끼가 통수맞았으니까, 복수한답치고 나없을때 헤어진여자친구한테와서
때리고 강간하고하는데 내여자친구는 내친구였던애고 우리가잘못했던거니까 참고참고 나한테말한마디안하고있엇다.
신고는물론 부모님이랑거의단절된상태에서 이렇게되면 끌려갈께뻔하고 나랑있지못하니까..
어렸었지정말로.
하여간 보통남자새끼같은경우엔 나한테지랄하는게 정석인데 찌질하게여자친구한테 보복하던그쓰레기같은새끼..생각만해도참진짜..
결국나중에 알게되고, 대판지랄하고나서
일부로 그새끼나오는 친구들모임같은경우 여자친구랑 같이참석해서
그새끼좆같게했다. 그러다보니 점점불알친구들이란새끼들도 나에대해서 멀어지기시작했고,
결국엔연락도안하는사이가되버렸다.
그래도난여자친구가 더 소중했으니까 이문제는어찌저찌 넘어가나했다.
여자친구랑 싸울때마다 여자친구가 그새끼찾아가는모습보면서 내가정말로얼마나 이를갈았는데..용서해주고 용서해주고
결국버러지같은새끼는버러지같은새끼더라 연락해도 존나피하고, 이딴새끼가불알친구였다니씨발
참호구짓많이했다. 이때끊엇으면 정말로더도아니라 그냥편했을텐데...
우여곡절은여기서끝이아니지.
서로이제생활비쓰고, 같이살다보니 돈이문제였다
방일수라고들어봤나? 이게제일큰문제였지.
하여간 일수갚으려고 여자친구는 보도일나가게됬고
난웨이터일나가기시작했다
그러다점점더 갈등은심해지고 여자친구는 빚에시달려 업소 룸보도 다나가게되었지
처음엔이상하다싶어 얘기했는데 결국걸리고, 난일그만두게되고 여자친구도그만두게되고
이때 내가왜용서해줬냐면, 돈벌어서 자기꾸미고 사치하는데썻다면 헤어졌겠지.
하지만정말로필요한것들과 나에게만투자한여자친구모습에 용서해줬엇다..
일그만두고난뒤에 정상적인일하기시작했다.
돈에쪼들리기시작했지 미치는줄알았다. 내가일한건 한달월급이라 하루하루생활비쪼들리게살던우리에겐
정말로힘들었다. 결국여자친구보도일다시나가게되고, 싸우고, 난일그만두고 밤일알아보고, 결국편의점일하다가
한달채우고 서로집들어가기로했다.
이런우여곡절을겪으면서
나에겐 믿음이아닌 의심이생기고,
여자친구는 돈에쪼들리는 우리생활을 좀더낫게생활하기위해 보도일무슨일다마다하지않앗는데
의심만생기는날보면서 점점지쳐가고있엇던거였지.
올바르지못한돈이고 올바르지못한생활을하게된건맞지만
그당시철없던 나와여자친구를돌아보면 잊고 그냥 추억이라하긴뭐하지만 추억이라고생각하고
잘지내고있엇지만, 내마음에있었던 의심은사라지지않아
방금전화왔는데 울고불면서 힘들어미쳐버릴것같았엇다고 그만하자고, 헤어지자고하더라.
휴..
다시한번생각해봐도, 결국구속과 같이살던그달콤한정을잊지못하고 의심과눈치에살게했엇던건아닌가싶다
어리다어려..정말로어리다..
미안끄적여봣다 까도된다 멘탈다깨져서대꾸도못하겟다
그냥하소연할때도없고.. 뭘원하는것도아닌데 정말답답하다다시보니까 진짜존나글에두서가없고난잡하네..알아서이해해라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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