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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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9 11:40본문
저 요즘 안마에 빠졌어여 ㅋ
요즘 좀 어깨가 자주 뭉쳐서 자꾸 아프거든여.. ㅠㅠ거기다가 원래부터 허리도 좀 별로 안좋은편이라서 안마 받으러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길 가다 보니깐 상가건물3층에 안마 1만원이라고 광고가 보이는거에여 ㅋ그래서 와 진짜 싸다~ 하면서 봐두고는그 다음날 바로 안마 받으러 갔어여 ㅋㅋㅋ
근데.. 역시 싸서 그런지..안에 시설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더라구여..
보통 제가 가본 안마는 중국전통안마나 태국 마사지 그런곳이였는데그런곳은 가격이 좀 비싼대신 시설이 깨끗한 편이거든여..안마도 여성 안마사분이 해주시공
긍데 여기는 왠 아저씨가 한분 흰 시술복 같은거 입고 계시고손님도 없어 보이더라구여..
아저씨가 제가 들어가니깐학생이냐고 물으면서 위아래로 훑어보시더라구여..그래서 제가 허리하고 어깨가 결려서 아프다고 마사지 만원 맞냐고 물으니깐맞다고 들어와서 누우라고 하시더라구여..
근데.. 왠지 아저씨한테 마사지 받기가 좀 그래서여성 마사지사분은 안계시냐고 물으니깐아저씨가 원래 여자는 남자가 마사지 해줘야 음양이 맞다고 하면서여기는 자기밖에 마사지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여..
그냥 싼맛에 하는거니깐.. 하고 안마침대에 엎드려 누웠는데..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아저씨가 의외로 실력이 있으시더라구여..혈을 잘 짚는다고 할까여..?여기저기를 꾹꾹 누르시는데.. 시원해서 기분좋더라구여 ㅋㅋ
근데..허리쪽 안마를 하시다가 밑에 다리쪽을 안마 시작하셨는데...손이 슬슬 위쪽으로 향하시더니제 허벅지를 누르기 시작하시더라구여..
근데 좀 이상한게.. 보통 허벅지 마사지 해도 허벅지 안쪽이랑엉덩이 부분은 마사지 잘 안하거든여..
근데 이 아저씨는 엄지 손가락으로 제 허벅지 안쪽도 꾹꾹 누르고제 보지랑 다리 사이 부분도 꾹~ 하고 쎄게 누르는거에요.. 헐..
처음에는 그냥 안마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데이 아저씨가 계속 엉덩이랑 허벅지 부위를 안마하면서보지 옆살쪽도 쎄게 몇번이고 누르는걸 보니깐.. 아무리 봐도 고의로 만지는거 같더라구여
막 아저씨한테 희롱당하는거 같고..기분이 안좋고 속이 막 울렁거리는데..심장도 쿵쾅쿵쾅 뛰고 얼굴에 열이 막 올라서 귀가 빨게진게 느껴질정도 였어여..
약간 이상하게 흥분되는데.. 기분안좋은 그런느낌?
근데 제가 가만히 있으니깐 이아저씨 제가 허락한다고 생각 한건지엉덩이에 손을 올리더니 엉덩이를 안마하면서주물럭 주물럭 마음껏 가지고 노시더라구여... 헐..
창피해서 암말도 못하고 누워있는데저보고 돌아 누우라고 하더라구여
얼굴도 마주치기 민망해서 급하게 돌아눕고 눈감고 있는데제 손을 잡고 손을 지압해주는데..이 아저씨 흥분했는지 손이 엄청 땀에 젖어 있더라구여손 지압이 아니고.. 끈적끈적하게 애무당하는 느낌이였어여..게다가 왜이렇게 가까이 붙어서 마사지를 하시는지..아저씨 허벅지가 제 손에 자꾸 닿더라구여.. -_-
게다가 결정타는..제 배를 꾹꾹 누르다가 제 가슴 아래부분을 꾹꾹 위로 올리는척하면서가슴을 은근슬쩍 만지는데..
눈감고 누워있으면서 이아저씨 도대체 무슨표정일까 ....궁금하더라구여
안마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쥬니는 음란해서 그런지..이상하게도 성희롱 당했다는 분노보다는아까일을 상상하면서 흥분해서는 또 막 자위를 하고 말았어여 ..ㅠㅠㅠㅠㅠㅠ 힝...
결국 고민고민 하다가2주뒤에 또 찾아가서 안마를 받고 말았어여 ㅋㅋㅋㅋㅋ
아저씨 만지기 좋으라고 일부러 몸에 붙는 츄리닝 입고 갔는데이아저씨 고소당할까봐 겁나는지약간 더 만지기는 하는데 어느정도 수위를 지키시더라구여 ㅋㅋㅋ
뭔가 희롱 당하는데.. 약간 아쉬운 느낌??
그래서 얼마전에는 몸에 딱 붙는 레깅스 신고 가서 안마 받았는데이아저씨도 흥분했는지 제 엉덩이를 엄청 주물럭 주물럭 하시더라구영 ㅋㅋㅋㅋㅋㅋ뒤쪽만 마사지를 45분정도 받은거 같아여 ㅋㅋㅋ ( 앞쪽도 해달라구여~ ㅋ )
다음에는미니스커트 입고 마사지 받으러 갈까 생각중이에여 ㅋㅋㅋ막 혼자 미니스커트 입고 안마받는 상상하면서 흥분하고 있어여 ㅋㅋㅋㅋㅋ
요즘 좀 어깨가 자주 뭉쳐서 자꾸 아프거든여.. ㅠㅠ거기다가 원래부터 허리도 좀 별로 안좋은편이라서 안마 받으러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길 가다 보니깐 상가건물3층에 안마 1만원이라고 광고가 보이는거에여 ㅋ그래서 와 진짜 싸다~ 하면서 봐두고는그 다음날 바로 안마 받으러 갔어여 ㅋㅋㅋ
근데.. 역시 싸서 그런지..안에 시설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더라구여..
보통 제가 가본 안마는 중국전통안마나 태국 마사지 그런곳이였는데그런곳은 가격이 좀 비싼대신 시설이 깨끗한 편이거든여..안마도 여성 안마사분이 해주시공
긍데 여기는 왠 아저씨가 한분 흰 시술복 같은거 입고 계시고손님도 없어 보이더라구여..
아저씨가 제가 들어가니깐학생이냐고 물으면서 위아래로 훑어보시더라구여..그래서 제가 허리하고 어깨가 결려서 아프다고 마사지 만원 맞냐고 물으니깐맞다고 들어와서 누우라고 하시더라구여..
근데.. 왠지 아저씨한테 마사지 받기가 좀 그래서여성 마사지사분은 안계시냐고 물으니깐아저씨가 원래 여자는 남자가 마사지 해줘야 음양이 맞다고 하면서여기는 자기밖에 마사지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여..
그냥 싼맛에 하는거니깐.. 하고 안마침대에 엎드려 누웠는데..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아저씨가 의외로 실력이 있으시더라구여..혈을 잘 짚는다고 할까여..?여기저기를 꾹꾹 누르시는데.. 시원해서 기분좋더라구여 ㅋㅋ
근데..허리쪽 안마를 하시다가 밑에 다리쪽을 안마 시작하셨는데...손이 슬슬 위쪽으로 향하시더니제 허벅지를 누르기 시작하시더라구여..
근데 좀 이상한게.. 보통 허벅지 마사지 해도 허벅지 안쪽이랑엉덩이 부분은 마사지 잘 안하거든여..
근데 이 아저씨는 엄지 손가락으로 제 허벅지 안쪽도 꾹꾹 누르고제 보지랑 다리 사이 부분도 꾹~ 하고 쎄게 누르는거에요.. 헐..
처음에는 그냥 안마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데이 아저씨가 계속 엉덩이랑 허벅지 부위를 안마하면서보지 옆살쪽도 쎄게 몇번이고 누르는걸 보니깐.. 아무리 봐도 고의로 만지는거 같더라구여
막 아저씨한테 희롱당하는거 같고..기분이 안좋고 속이 막 울렁거리는데..심장도 쿵쾅쿵쾅 뛰고 얼굴에 열이 막 올라서 귀가 빨게진게 느껴질정도 였어여..
약간 이상하게 흥분되는데.. 기분안좋은 그런느낌?
근데 제가 가만히 있으니깐 이아저씨 제가 허락한다고 생각 한건지엉덩이에 손을 올리더니 엉덩이를 안마하면서주물럭 주물럭 마음껏 가지고 노시더라구여... 헐..
창피해서 암말도 못하고 누워있는데저보고 돌아 누우라고 하더라구여
얼굴도 마주치기 민망해서 급하게 돌아눕고 눈감고 있는데제 손을 잡고 손을 지압해주는데..이 아저씨 흥분했는지 손이 엄청 땀에 젖어 있더라구여손 지압이 아니고.. 끈적끈적하게 애무당하는 느낌이였어여..게다가 왜이렇게 가까이 붙어서 마사지를 하시는지..아저씨 허벅지가 제 손에 자꾸 닿더라구여.. -_-
게다가 결정타는..제 배를 꾹꾹 누르다가 제 가슴 아래부분을 꾹꾹 위로 올리는척하면서가슴을 은근슬쩍 만지는데..
눈감고 누워있으면서 이아저씨 도대체 무슨표정일까 ....궁금하더라구여
안마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쥬니는 음란해서 그런지..이상하게도 성희롱 당했다는 분노보다는아까일을 상상하면서 흥분해서는 또 막 자위를 하고 말았어여 ..ㅠㅠㅠㅠㅠㅠ 힝...
결국 고민고민 하다가2주뒤에 또 찾아가서 안마를 받고 말았어여 ㅋㅋㅋㅋㅋ
아저씨 만지기 좋으라고 일부러 몸에 붙는 츄리닝 입고 갔는데이아저씨 고소당할까봐 겁나는지약간 더 만지기는 하는데 어느정도 수위를 지키시더라구여 ㅋㅋㅋ
뭔가 희롱 당하는데.. 약간 아쉬운 느낌??
그래서 얼마전에는 몸에 딱 붙는 레깅스 신고 가서 안마 받았는데이아저씨도 흥분했는지 제 엉덩이를 엄청 주물럭 주물럭 하시더라구영 ㅋㅋㅋㅋㅋㅋ뒤쪽만 마사지를 45분정도 받은거 같아여 ㅋㅋㅋ ( 앞쪽도 해달라구여~ ㅋ )
다음에는미니스커트 입고 마사지 받으러 갈까 생각중이에여 ㅋㅋㅋ막 혼자 미니스커트 입고 안마받는 상상하면서 흥분하고 있어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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