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ㅈ에 엉덩이 비벼주던 여자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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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0회 작성일 20-01-09 11:39본문
때는 고2때였다.고2때 우리반은 친구들이 너 그반이냐? 졸라부럽다... 라고 할정도로 이쁜 여자애들이 참 많았어ㅋㅋㅋ내친구들 절반의 짝사랑이 우리반에 있을 정도 였으니까우리반 분위기는 싫어하는애들이 없을정도로 참 남녀가 분위기가 좋았거든ㅋㅋㅋ나는 우리반에서 부반장이였고 반장은 이 썰에 중요인물인 여자애였는데 물론 제일 이쁨ㅎㅎㅎ( 별로 안중요함 사실)
어느날 쉬는시간에 얘가 교탁에 서있었는데 나보고 어깨좀 주물러 달라고 하더라그래서 난 뒤에서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었다. 주물러 주고 있는데 얘가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빼더라뒤로 빼더니 내 소중이에 엉덩이를 비비는거임... 그때 당시 난 ' 와 이게 뒤치기라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가만히 서있었는데 걔가 뒤로 돌아보더니 한번 씩 웃고 "고마워 덕분에 시원하다 " 이러는거야그래서 난 고개만 끄덕이고 내자리로 가서 앉았지.너무 충격을 먹어서 멍때리고 있었다그러고 있다가 선생님 들어와서 수업하는데 머릿속에 하나도 안들어오더라계속 좀전에 있었던것만 생각나더라고근데 내가 좀 병신인게 한번더 어깨 주물러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ㅋㅋㅋㅋ그래서 걔가 교탁에 서있을때만 계속 기달렸다 역시 기다리면 복이온다는 말이 있듯이?걔가 교탁에 있을때 반장 어깨 주물러 줄까? 라고 물어보니"고마워" 하면서 어깨를 내주더라 또 어꺠를 주무르니 엉덩이를 뒤로 빼고ㅈㅈ 에 비벼주더라... 사실 별 자극적인 느낌도 없었는데 상상의 나래를 혼자 펼치다보니 느낌이 엄청난것 같더라ㅎㄷㄷㄷ또 뒤돌아 보고 씩 웃더니 좋냐?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ㅎㄷㄷ존나 당황해서 뭐가 좋냐?이랬는데 걔가아님말고 ㅋ 이러면서 걍 가더라그리고 수업시간에 걔한테 카톡이 오더라 할말이 있다고엉녀: 할말 있음나: ??엉녀: 체육시간 나가기전에 어깨좀 주물러줘ㅋ 싫음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카톡이 오더라 대답은 ㅇㅇㅋ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듯 보냈지만 또 혼자 엄청난 상상을 하면서 수업시간을 보냈다 ㅋㅋ점심먹고 체육시간이라 애들은 밥 후다닥 먹고 운동장에 나갈 준비를 하고있었다머리와 마음은 엉녀한테만 있었고 언제 부르나 계속 기다리고있었다 ㅋㅋㅋㅋ몇분뒤에 걔가 담임이 너랑 나랑 부른다고 하면서 날 데리고 나가더라.. 이번엔 어디서 할지 생각하고있었는데진짜 담임이 우리 부른거였더라.. 걔는 프린트 정리고 나는 엑셀 애들 점수같은거 적는거 시킬려고 부른거였음..담임이 시킨일 다끝나고 엉녀가 교실가서 어깨좀 주물러 달라고 말하더라 난 오케이라고 말하고 같이 교실로 갔다수업시간이라 교실엔 애들이 다 운동장에 나가서 엉녀랑 나랑 둘이 있었다엉녀가 " 야 그냥 어깨 주무르지말고 가만히 서있어줘" 이러길래 "어? 알겠어" 이러고 가만히 서있었다걔가 또 엉덩이를 내 ㅈㅈ 에 비비는데 진짜 체육복을 입어서 그런지 엉덩이 굴곡 다 느껴지고 진짜 너무 황홀했다와..와..끝내준다..ㅅㅂ 내가 계속 이말만 하니까 걔가 뒤돌아보면서 씩웃고 열심히 비비더라 ㅎㄷㄷ그러는 도중에 발소리 들리길래 그만두고 아무일도 없었던척 둘이 성급히 교실을 나갔다.그리고 나서 난 벤치에 앉아있는 엉녀한테가서"너 근데 왜 이러는거냐?" 라고 내가 물었더니"왜ㅋㅋ 싫어? 난 좋은데? 싫냐? 어?" 이러면서 당당하게 물어보길래물론 나도 좋다고 했음ㅋ 엉녀가 갑자기 넌 어디 만져주면 좋냐? 물어보길래당연히 ㅈㅈ 아니냐? 이러니까 자긴 가슴보단 허리랑 배 만져주면 좋다고 말하더라그래서 내가 담에 할때 허리 만져도되? 라고 물어봤다그랬더니 걔가 그러던지ㅋ 이러더라올ㅋ 이러고 걍 둘이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허벅지를 슬쩍 만지길래 놀라서 엉녀를 쳐다보니"다른 애들한텐 말하지마" 라고 말한뒤 씩웃고 내 ㅈㅈ를 손으로 툭치고 가더라..진짜 이날은 하루종일 난리도 아니였다. 이때 생각하면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닐정도..
어느날 쉬는시간에 얘가 교탁에 서있었는데 나보고 어깨좀 주물러 달라고 하더라그래서 난 뒤에서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었다. 주물러 주고 있는데 얘가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빼더라뒤로 빼더니 내 소중이에 엉덩이를 비비는거임... 그때 당시 난 ' 와 이게 뒤치기라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가만히 서있었는데 걔가 뒤로 돌아보더니 한번 씩 웃고 "고마워 덕분에 시원하다 " 이러는거야그래서 난 고개만 끄덕이고 내자리로 가서 앉았지.너무 충격을 먹어서 멍때리고 있었다그러고 있다가 선생님 들어와서 수업하는데 머릿속에 하나도 안들어오더라계속 좀전에 있었던것만 생각나더라고근데 내가 좀 병신인게 한번더 어깨 주물러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ㅋㅋㅋㅋ그래서 걔가 교탁에 서있을때만 계속 기달렸다 역시 기다리면 복이온다는 말이 있듯이?걔가 교탁에 있을때 반장 어깨 주물러 줄까? 라고 물어보니"고마워" 하면서 어깨를 내주더라 또 어꺠를 주무르니 엉덩이를 뒤로 빼고ㅈㅈ 에 비벼주더라... 사실 별 자극적인 느낌도 없었는데 상상의 나래를 혼자 펼치다보니 느낌이 엄청난것 같더라ㅎㄷㄷㄷ또 뒤돌아 보고 씩 웃더니 좋냐?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ㅎㄷㄷ존나 당황해서 뭐가 좋냐?이랬는데 걔가아님말고 ㅋ 이러면서 걍 가더라그리고 수업시간에 걔한테 카톡이 오더라 할말이 있다고엉녀: 할말 있음나: ??엉녀: 체육시간 나가기전에 어깨좀 주물러줘ㅋ 싫음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카톡이 오더라 대답은 ㅇㅇㅋ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듯 보냈지만 또 혼자 엄청난 상상을 하면서 수업시간을 보냈다 ㅋㅋ점심먹고 체육시간이라 애들은 밥 후다닥 먹고 운동장에 나갈 준비를 하고있었다머리와 마음은 엉녀한테만 있었고 언제 부르나 계속 기다리고있었다 ㅋㅋㅋㅋ몇분뒤에 걔가 담임이 너랑 나랑 부른다고 하면서 날 데리고 나가더라.. 이번엔 어디서 할지 생각하고있었는데진짜 담임이 우리 부른거였더라.. 걔는 프린트 정리고 나는 엑셀 애들 점수같은거 적는거 시킬려고 부른거였음..담임이 시킨일 다끝나고 엉녀가 교실가서 어깨좀 주물러 달라고 말하더라 난 오케이라고 말하고 같이 교실로 갔다수업시간이라 교실엔 애들이 다 운동장에 나가서 엉녀랑 나랑 둘이 있었다엉녀가 " 야 그냥 어깨 주무르지말고 가만히 서있어줘" 이러길래 "어? 알겠어" 이러고 가만히 서있었다걔가 또 엉덩이를 내 ㅈㅈ 에 비비는데 진짜 체육복을 입어서 그런지 엉덩이 굴곡 다 느껴지고 진짜 너무 황홀했다와..와..끝내준다..ㅅㅂ 내가 계속 이말만 하니까 걔가 뒤돌아보면서 씩웃고 열심히 비비더라 ㅎㄷㄷ그러는 도중에 발소리 들리길래 그만두고 아무일도 없었던척 둘이 성급히 교실을 나갔다.그리고 나서 난 벤치에 앉아있는 엉녀한테가서"너 근데 왜 이러는거냐?" 라고 내가 물었더니"왜ㅋㅋ 싫어? 난 좋은데? 싫냐? 어?" 이러면서 당당하게 물어보길래물론 나도 좋다고 했음ㅋ 엉녀가 갑자기 넌 어디 만져주면 좋냐? 물어보길래당연히 ㅈㅈ 아니냐? 이러니까 자긴 가슴보단 허리랑 배 만져주면 좋다고 말하더라그래서 내가 담에 할때 허리 만져도되? 라고 물어봤다그랬더니 걔가 그러던지ㅋ 이러더라올ㅋ 이러고 걍 둘이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허벅지를 슬쩍 만지길래 놀라서 엉녀를 쳐다보니"다른 애들한텐 말하지마" 라고 말한뒤 씩웃고 내 ㅈㅈ를 손으로 툭치고 가더라..진짜 이날은 하루종일 난리도 아니였다. 이때 생각하면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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