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ㅎㅈㅅㅅ하다가 좆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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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11:42본문
여자친구랑 성관계가지다가 오늘처음으로 시도해봤습니다..
처음에는 거부했는데 사정해서 한번해볼려고했는데 , 살짝만들어가도 아프다고해서 그만할려다가..
한번쑥 집어넣었는데.. 아니 넣었다가 안빠지는겁니다...
보아하니 여자친구가 너무 긴장해서 괄약근에 힘을주는바람 좆이안빠지더라구요...
피스톤질도못하고 아프다고하기만하고 ...
그래서 옆에 로션 겁나발라서 빼긴뺏는데 .. 진짜 119 부를뻔했습니다.
님들아 후장시도할려면 러브젤 꼭 바르세요...
야동보고 함부러 시도했다가 진짜 큰일납니다. 저도 야동처럼 한번쑥 넣고 왔다갔다하면되는줄알앗는데..
여자친구가 진짜아파하고.. 안빠짐 ;;
처음에는 거부했는데 사정해서 한번해볼려고했는데 , 살짝만들어가도 아프다고해서 그만할려다가..
한번쑥 집어넣었는데.. 아니 넣었다가 안빠지는겁니다...
보아하니 여자친구가 너무 긴장해서 괄약근에 힘을주는바람 좆이안빠지더라구요...
피스톤질도못하고 아프다고하기만하고 ...
그래서 옆에 로션 겁나발라서 빼긴뺏는데 .. 진짜 119 부를뻔했습니다.
님들아 후장시도할려면 러브젤 꼭 바르세요...
야동보고 함부러 시도했다가 진짜 큰일납니다. 저도 야동처럼 한번쑥 넣고 왔다갔다하면되는줄알앗는데..
여자친구가 진짜아파하고.. 안빠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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