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년한테 꾸중들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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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8회 작성일 20-01-09 11:44본문
제 이성친구가 있는데(여성) 걔랑 저의 대학 친한 친구를 이어줄려고 술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제가 좀 일부러 말도 서로 하게끔 조율해주고 술한잔 한잔들어가면서
대화도 차츰 하고 그러다가 2차를 갔는데 여기가 문제의 발단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여자인아이가 화장실을 가서 오지를 않는것입니다.
걱정이되서 화장실 앞에 있다가 너무 오래 되서
화장실에서 나오는 한 여성(이 여성이 절 잠시후 꾸중하게 됩니다) 에게 부탁을 하게 됩니다.
좀 화장실 칸좀 봐달라고 하고 화장실에서 여자들의 힘쓰는 소리가 들린후 몇분뒤 제가 들어와서 옮겨줘야 될거같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들어가서 부축이고 나갈려는데(겁나 무거움 진짜..... 무슨 공축 4개 붙여논 느낌 ㅅㅍ
하튼 어떻게 업고 나갈려니까 힘들어 디질꺼같은데
오크가 내앞길을 막으며 테이블로 가자는거임
뭔 개소리냐고 내가 일행이규 이미 계산은 해서 테이블 없다고 하니까
이사람 짐은 어딧냐고 하고 애 친구들 어디 있냐고 하고 ㅈㄴ 캐묻는거임.
그러는동안 난 그여자 얼귤을 본슌간...
존나 싑오크년이 날 개보듯 무슨 고영욱 내지는 혐오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쳐다보는거임
어이가 없어서 그런사람 아니라고 하고 나온다음에 가까스로 어디 모텔로 떨구고 토치우고
내 옷에 토해서 거기 벗어두고 집가는데 너무 힘드네요...
모텔비도 허접한 모텔인데55000원.. 무튼 그오크..땜에 더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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