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누나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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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8회 작성일 20-01-09 11:44본문
안녕하세여~ 여러분추운 날씨에 건강히 지내시는지여? ㅎㅎ몇달전에 일하던 옷가게를 그만뒀는데여그 마지막날 대박 사건이 있었기에 여기 글 남겨여가게라고 해봐야 사장 직원(나) 딱 두명뿐인,보세옷 떼다가 쬐깐하게 파는 그런데였어여사장은 28살인데 뭐 나이차도 얼마안나고 그래서걍 누나라고 부르면서 사이좋게 잘 지냈었습니다글타고 둘이 이성적으로 썸씽있거나 이런건 절대 아니였고여그냥 좀 친한 사장과 직원 관계였져 ㅎㅎ(사장은 몸매가 좀 통통하고 아주 미인은 아니었찌만찌찌가 크고 약간 가수 에일리닮은 귀염상이었습니다ㅋ)
암튼 일을 그만두던 날 그간 수고했담서 술 한잔 하자고 하더군여1차로 쏘주먹음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집에 양주가 있다며 가서 2차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여늦은 시간이라 집에 갈 차편도 없었고뭐 공짜술 마다할 필요가 없기에 따라갔죠ㅎㅎ가서 또 먹다가 취기가 올라오고 분위기가 무르익어서음악 틀어놓고 같이 춤추고 사진찍고 그러고 놀았습니다여기서 대박 사건이 시작되죠ㅎ
춤추고 있는걸 동영상으로 찍고 있는데멀쩡하게 잘 추던 춤이 느닷없이 스트립 댄스가 되는게 아니겠습니까?첨에 하나 벗을때는 오올~~ 하고 장난식으루 대응 했었는데갑자기 빤쓰까지 벗어버리니 정신이 4차원으루 날아가버릴 것 같더군여ㅋ
왠지 집으로 가자 할때부터 계획된게 아닐까 싶은... ㅎ근데 막상 알몸을 마주하니 저도 될대로 되라 싶은게마지막 추억을 남긴다는셈 치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습니다ㅋㅋ
그날, 그렇게 누나의 ㅂㅈ는 나의 ㅈㅈ를 안에 품었지여 ㅠㅠ그리고 그걸 또 다 찍으면서 했다는 ㅡㅡ; 본격 야동찍음;
화기애애하던 송별 대화는 말없는 몸의 대화가 되어버렸고,아까까지만 해도 사장이었던 여자랑 내가 합체가 되있는 요상한 시츄에이션 ㅋㅋㅋ
콘덤도 없었는데 조절못하고 안에다 싸버렸습니다 ㅠㅠ
근데 여기서 또 예상치 못한 반응이...니꺼 더 줘, 더 넣어줘 생 난리를 치는게 아니겠슴미까? ㅡㅡ전 이런말 첨 들어봤는데...ㅎ 술이 확 깨더군여 ㅎㅎ뭐 어차피 아직 밤은 길었고 정상적인 사고는 진작에 날아가버린 셈이니
달라는걸 더 주는 수밖에 없었어여 ㅎㅎㅎ 느낌 아니까~또 쌀거 같아서 뺄라고 했더니 다시 ㅂㅈ속으로 밀어넣더군여..ㅡㅡ;;
덕분에 ㅂㅈ속에 올챙이들 2차 방출 ㅠㅠ나중에 혹시 임신이라도 하게 될까봐;;;
더이상 안에 싸는건 그만두었지만...제가 고츄는 작아도ㅠ 절대 조루는 아니거든여;근데 몇번을 싸도 계속 하게 되더군여ㅎ 섹궁합이 잘 맞는듯 ㅡㅡ (그럼 모하나? ㅎㅎ)
새벽 3시쯤에 시작했는데 슬슬 날이 밝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둘다 술기운은 전혀 없고 그냥 섹하는 두마리의 짐승이 되어버린거져 ㅡㅡ;다리가 후들거리고 고츄물도 바닥나서 해서 이제 쉴라고 그랬는데...아침 뉴스 보다 말고 또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저야 집에 가서 자면 되지만 이 누나는 가게 어떡할라고 그랬는지 원 ㅎㅎ근데 싸도싸도 계속 나오는걸 보면 인체는 역시 신비로운 것이더군여 ㅡㅡ;
어쨌든 그렇게 아침을 맞이하고 다시 과거의 사장과 직원 사이로 돌아와쿨하게 헤어졌습니다ㅎ이젠 앞으로 서로 만날일 없겠지 하고 생각했었죠그런데,...
암튼 일을 그만두던 날 그간 수고했담서 술 한잔 하자고 하더군여1차로 쏘주먹음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집에 양주가 있다며 가서 2차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여늦은 시간이라 집에 갈 차편도 없었고뭐 공짜술 마다할 필요가 없기에 따라갔죠ㅎㅎ가서 또 먹다가 취기가 올라오고 분위기가 무르익어서음악 틀어놓고 같이 춤추고 사진찍고 그러고 놀았습니다여기서 대박 사건이 시작되죠ㅎ
춤추고 있는걸 동영상으로 찍고 있는데멀쩡하게 잘 추던 춤이 느닷없이 스트립 댄스가 되는게 아니겠습니까?첨에 하나 벗을때는 오올~~ 하고 장난식으루 대응 했었는데갑자기 빤쓰까지 벗어버리니 정신이 4차원으루 날아가버릴 것 같더군여ㅋ
왠지 집으로 가자 할때부터 계획된게 아닐까 싶은... ㅎ근데 막상 알몸을 마주하니 저도 될대로 되라 싶은게마지막 추억을 남긴다는셈 치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습니다ㅋㅋ
그날, 그렇게 누나의 ㅂㅈ는 나의 ㅈㅈ를 안에 품었지여 ㅠㅠ그리고 그걸 또 다 찍으면서 했다는 ㅡㅡ; 본격 야동찍음;
화기애애하던 송별 대화는 말없는 몸의 대화가 되어버렸고,아까까지만 해도 사장이었던 여자랑 내가 합체가 되있는 요상한 시츄에이션 ㅋㅋㅋ
콘덤도 없었는데 조절못하고 안에다 싸버렸습니다 ㅠㅠ
근데 여기서 또 예상치 못한 반응이...니꺼 더 줘, 더 넣어줘 생 난리를 치는게 아니겠슴미까? ㅡㅡ전 이런말 첨 들어봤는데...ㅎ 술이 확 깨더군여 ㅎㅎ뭐 어차피 아직 밤은 길었고 정상적인 사고는 진작에 날아가버린 셈이니
달라는걸 더 주는 수밖에 없었어여 ㅎㅎㅎ 느낌 아니까~또 쌀거 같아서 뺄라고 했더니 다시 ㅂㅈ속으로 밀어넣더군여..ㅡㅡ;;
덕분에 ㅂㅈ속에 올챙이들 2차 방출 ㅠㅠ나중에 혹시 임신이라도 하게 될까봐;;;
더이상 안에 싸는건 그만두었지만...제가 고츄는 작아도ㅠ 절대 조루는 아니거든여;근데 몇번을 싸도 계속 하게 되더군여ㅎ 섹궁합이 잘 맞는듯 ㅡㅡ (그럼 모하나? ㅎㅎ)
새벽 3시쯤에 시작했는데 슬슬 날이 밝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둘다 술기운은 전혀 없고 그냥 섹하는 두마리의 짐승이 되어버린거져 ㅡㅡ;다리가 후들거리고 고츄물도 바닥나서 해서 이제 쉴라고 그랬는데...아침 뉴스 보다 말고 또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저야 집에 가서 자면 되지만 이 누나는 가게 어떡할라고 그랬는지 원 ㅎㅎ근데 싸도싸도 계속 나오는걸 보면 인체는 역시 신비로운 것이더군여 ㅡㅡ;
어쨌든 그렇게 아침을 맞이하고 다시 과거의 사장과 직원 사이로 돌아와쿨하게 헤어졌습니다ㅎ이젠 앞으로 서로 만날일 없겠지 하고 생각했었죠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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