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공떡 작업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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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9 11:43본문
어플을 통해 공떡을 노리고 작업을 해봤습니다.
금 같은 시간을 버려가면서 작업을 칩니다......
돗단배, 즐톡을 이용 했고요........
즐톡보다는 돗단배에서 많은 대화를 하게 되더라고요
얼굴 보는데 까지 3일 걸린거 같네요 한명은 30살 한명은 25살 하루에 두탕 뛰었습니다.
하지만 어플로 보는건 초보라서..........아주 큰 오류를 범했습니다........
그건 바로 그 여자의 사진을 안보고 본 거였습니다........
여자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전 사진을 깠고.......매너남인 것 처럼 여자의 사진은......
요구하지 않고 봤습니다.........(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ㅠㅠ)
첫번째 30살...........많은 사람들 사이로 그녀가 오네요.......아 ㅅㅂ 아 ㅅㅂ 아 ㅅㅂ 아 ㅅㅂ 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
이.......모? 응? 큰 이모야???? 젠장
동갑인데 동갑인데 동갑인데 동갑인데 동갑인데 아......................
하지만 전 매너남 입니다. 내색을 하지 않고 친근하게 이야기 하고
커피 마시고 이야기 하고 분식점에 가서 분식점 ㅋㅋㅋㅋㅋ에 가서 돈가스를 먹고 약속있다고 나왔습니다.......
집에 잘 도착 했다는 문자를 주고 받고 전 살며시 번호 차단을 하였습니다.........
그래........처음이니깐 그럴 수 있어
두번째 25살 어린 아이를 보게 됩니다......(원래 오늘 보려고 안했음.........크리스마스에 보기로 했는데 불안해서 급하게 오늘 보자고 조름.....)
저의 직감은 재수없게도 명중 합니다...........ㅅㅂ................
작은 키........큰 덩치..........하지만 이정도 가지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근데 결정적인 한방...............
전신 화상............전 살면서 전신 화상 입은 사람을 처음 봤습니다..........
진짜 억장이 무너지면서도 진짜 불쌍하면서 저의 못된 마음가짐이
이런 상황까지 오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극심한 공포와 슬픔 난 왜이렇게 운도 없고 시련을 겪는지 참............
그래도 그 분의 아픔이 있기 때문에 밥도 사드리고 (술은 못 먹는다고 합니다......) 룸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처자가 운동에 관심이 있고 전 운동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알려드리고 집에와서 씻고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그 분은 차마 차단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몇일 간은 연락을 주고 받다가 여친 생겼다고 연락을 끊을 생각입니다........
참........오늘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신 어플 공떡 안노립니다......어플? 안 할 껍니다.....
내 욕구를 풀고자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할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젠 어플로 안하고 클럽이나 가렵니다.......
위 이야기가 주작이라고 하시는분 분명 있을 껍니다.....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조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나랑 똑같이 당해랏! ㅠㅠ
금 같은 시간을 버려가면서 작업을 칩니다......
돗단배, 즐톡을 이용 했고요........
즐톡보다는 돗단배에서 많은 대화를 하게 되더라고요
얼굴 보는데 까지 3일 걸린거 같네요 한명은 30살 한명은 25살 하루에 두탕 뛰었습니다.
하지만 어플로 보는건 초보라서..........아주 큰 오류를 범했습니다........
그건 바로 그 여자의 사진을 안보고 본 거였습니다........
여자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전 사진을 깠고.......매너남인 것 처럼 여자의 사진은......
요구하지 않고 봤습니다.........(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ㅠㅠ)
첫번째 30살...........많은 사람들 사이로 그녀가 오네요.......아 ㅅㅂ 아 ㅅㅂ 아 ㅅㅂ 아 ㅅㅂ 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아 ㅅㅂ
이.......모? 응? 큰 이모야???? 젠장
동갑인데 동갑인데 동갑인데 동갑인데 동갑인데 아......................
하지만 전 매너남 입니다. 내색을 하지 않고 친근하게 이야기 하고
커피 마시고 이야기 하고 분식점에 가서 분식점 ㅋㅋㅋㅋㅋ에 가서 돈가스를 먹고 약속있다고 나왔습니다.......
집에 잘 도착 했다는 문자를 주고 받고 전 살며시 번호 차단을 하였습니다.........
그래........처음이니깐 그럴 수 있어
두번째 25살 어린 아이를 보게 됩니다......(원래 오늘 보려고 안했음.........크리스마스에 보기로 했는데 불안해서 급하게 오늘 보자고 조름.....)
저의 직감은 재수없게도 명중 합니다...........ㅅㅂ................
작은 키........큰 덩치..........하지만 이정도 가지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근데 결정적인 한방...............
전신 화상............전 살면서 전신 화상 입은 사람을 처음 봤습니다..........
진짜 억장이 무너지면서도 진짜 불쌍하면서 저의 못된 마음가짐이
이런 상황까지 오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극심한 공포와 슬픔 난 왜이렇게 운도 없고 시련을 겪는지 참............
그래도 그 분의 아픔이 있기 때문에 밥도 사드리고 (술은 못 먹는다고 합니다......) 룸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처자가 운동에 관심이 있고 전 운동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알려드리고 집에와서 씻고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그 분은 차마 차단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몇일 간은 연락을 주고 받다가 여친 생겼다고 연락을 끊을 생각입니다........
참........오늘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신 어플 공떡 안노립니다......어플? 안 할 껍니다.....
내 욕구를 풀고자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할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젠 어플로 안하고 클럽이나 가렵니다.......
위 이야기가 주작이라고 하시는분 분명 있을 껍니다.....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조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나랑 똑같이 당해랏!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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