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다 쪽팔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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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9 11:46본문
아.... 일터졌네요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데 한 손님이 와서 계산하고
제가 "봉지에 담아드릴까요?"를 "ㅂㅈ에 담아드릴까요?" 라고 말해서
손님이ㅠ당황하시고 저도 많이 당황해서 멍하니 있다가
손님이 "아뇨 됫어요"하고 웃으면서 가셨네요 ...
더군다나 손님이 여자였는뎅 ㅋㅋ
쩝..야동을 줄여야지 쪽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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