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커뮤니티에서 알게된 여자랑 지금 모텔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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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9 11:47본문
성형커뮤에서 우연히 알게된 여자 24인데
같은지역인데 15분 버스거리라서 카톡만 하다가 진짜만났어요.
물론 오늘은 두번째이고 2일전에첫대면이구 만나서 내자취방에서 이년 꼴린다면서 나잡아먹었는데...
2일후 오늘 오꾸닭가서 치킨 소주에 꽐라되려고 할즘
ㅁㅌ에서 ㅅㅅ 시도했는데 안된다고 하길래
알고보니 생리중 ㅅㅂ ㅡㅡ 꽐라된후(꽐라될줄은 상상도못함 주량 4병이라길래 꽐라되겠단 예상은못함 )
화나서 폰두개있는데 한개로 후레쉬어플 깔고 한개로는 사진찍었슴
안에 개젖고 피는 안나는데 어휴
사진은 다찍었으니 살짝 깨워서 시도 했는데 괴롭힌다고 잠좀 자자 하길래 어휴 ㅅㅍ
가슴도 죽이고 몸도 전효성급이고 키는 162랬나. 몸50
ㅂㅈ도 작아서 이틀전에 하고나서는 ㅇ나보고 ㅁㅊ놈이라고 말해씀..
제가 크기가 크면서 굵어서자궁찢어지겠다고 말하던데 ..
암튼 우울함 옆에자고있고 디디알이라도해야하나 아 ㅠㅠ
같은지역인데 15분 버스거리라서 카톡만 하다가 진짜만났어요.
물론 오늘은 두번째이고 2일전에첫대면이구 만나서 내자취방에서 이년 꼴린다면서 나잡아먹었는데...
2일후 오늘 오꾸닭가서 치킨 소주에 꽐라되려고 할즘
ㅁㅌ에서 ㅅㅅ 시도했는데 안된다고 하길래
알고보니 생리중 ㅅㅂ ㅡㅡ 꽐라된후(꽐라될줄은 상상도못함 주량 4병이라길래 꽐라되겠단 예상은못함 )
화나서 폰두개있는데 한개로 후레쉬어플 깔고 한개로는 사진찍었슴
안에 개젖고 피는 안나는데 어휴
사진은 다찍었으니 살짝 깨워서 시도 했는데 괴롭힌다고 잠좀 자자 하길래 어휴 ㅅㅍ
가슴도 죽이고 몸도 전효성급이고 키는 162랬나. 몸50
ㅂㅈ도 작아서 이틀전에 하고나서는 ㅇ나보고 ㅁㅊ놈이라고 말해씀..
제가 크기가 크면서 굵어서자궁찢어지겠다고 말하던데 ..
암튼 우울함 옆에자고있고 디디알이라도해야하나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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