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방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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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1-09 11:46본문
페티쉬방 후기입니다.
찌라시 보고 전화걸어봤더니 실장이 친절하게 전화받더군요.
뭐하는곳이냐고 묻자
실장이 페티쉬방인데 원하시는 설정이나 원하시는 의상을 매니져가 입고
원하시는 플레이를 해준다더군요.
그래서 교복도 있냐고 하니까 물론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준비한 교복이 왠지 팝콘tv bj들이 입는 짝퉁 섹시교복일거같아서
혹시 그런교복 아니냐고 물었더니
ㄹㅇ 교복이랍니다 ㄷㄷㄷㄷ
그래서 10시에 1시간 예약해달라니까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냐고 물어오더군요.
그시간에 가능한 매니져 스타일이 어떻냐고 묻자 두명되는데
한명은 앳되고 가슴이작고
한명은 섹시한 얼굴에 가슴이 크다했습니다.
역시 교복은 앳된사람이 입어야 이쁠거같아서
앳되고 가슴작은 매니져 예약하고 갔더니
양치질 하는곳으로 절 안내하더군요.
양치질하고 안내받은방에서 7만원 계산하고 기다리고있는데
교복입은 매니져 입장.
타이머 삑 소리나게 하고 테이블위에 올려두더군요.
1시간에 7만원.
와 ㅋㅋㅋ 근데 정말 교복입을 입어서 그런지 고등어같더라구요.
몇살이냐고 묻자 20살이라하더군요. 정말 고등어 딱지 뗀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정말 교복이 잘어울렸습니다.
제가 나는 과외선생이고 너는 학생이라는 식의 설정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괜찮다더군요.
그때부터 제가
"오늘은 수학공부를 할까?"
하니까 많이 해본눈치인지 바로 연기 들어가는데 꽤 자연스러웠습니다.
"네 선생님."
저는 서류가방에서 실제로 펜이랑 종이꺼내서
괜히 라플라스변환 공식 써보이면서
미진이는 미적분할줄아니? 이러니까
선생님저 수학못해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선생님이 쉬운것부터 친절하게 알려줄게. 대신 틀릴때마다 선생님이 벌줄거야.
이러면서 수학문제 하나씩 냈습니다.
x^2 + 2x + 4 = 0
이걸 그래프로 그려보라고했어요.
중학교수학이라서 풀줄알았는데 손도 못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이렇게 너 공부 안했어?
하니까 선생님 잘못했어요 ㅠㅠ 열심히 할게요. 이러는데
괜히 흥분.
제가 가슴 콕콕 찌르면서
수업에 집중을 안하니까 틀리지! 다시해봐. 하면서
이번엔 좀더 쉬운 문제를 내봤습니다.
42 / 3 + 3 * 3 - 4
대충 이런 산수 문제냈는데 그걸 틀리더라구요.
아니 어떻게 이걸 틀릴수있어?
하면서 나눗셈 곱셈이 우선이고 그다음 덧셈 뺼셈이다라고 가르쳐줬더니
정말로 그제서야 안듯한 깨달은 표정을 짓더군요.
이제부터 문제 하나씩 틀릴때마다 옷 한개씩 벗길거야~라고 단단히 주의준뒤
문제를 내봤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작정하고 틀리게할려고
근의공식을 써보라고 했더니 역시나 못쓰더군요.
그래서 펜티벗어! 하니까 펜티는 안되는데..하면서 빼더군요.
감히 선생님이 시키는데 선생님말을 안들어! 하면서 혼좀냈더니
아..안되는데 하면서 슬슬 내리더군요.
완전 흥분.
허벅지를 만지작거리면서 수업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근의 공식이란건말이야... 라면서 판별식이 영일때 영보다 클때 영보다 작을때
어떤현상이 일어나고 왜 근의공식이 필요한가에 대해 설명하면서
허벅지를 더듬던 손을 조금 위로 옮겨서 ㅂㅈ를 건드렸더니
아! 선생님! 하면서 뒤로 내뺴더군요.
그러더니 거긴 만지면 안되요. 선생님... 이러니까
제가 선생님이 제제 사랑하는 마음에 ㅂㅈ 만질수도있지~ 하면서 ㅂㅈ에 손가락 넣을려고하니까
기어이 제손을 제지하면서
선생님. 대신 제가 선생님 ㅈㅈ 빨아드릴게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린녀석이 어디서 그런걸 배웠어! 하면서 어디 한번해봐. 했더니
바지 내리고 츄릅츄릅...
교복입은 앳된애가 쪼그려서 제 ㅈㅈ를 빠니까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한 5분도 안되서 찍싸버렸습니다. 입싸해버렸죠
그때문득 매니져 괴롭혀주고싶어서
뱉지말고 삼켜. 하니까 놀란 얼굴로 도리도리질 짓더라구요.
떽! 선생님 말ㅇ 안듣지? 이러는순간 갑자기 야속하게도 타이머가 삑삑삑삑하고 울리더군요.
정말 아쉬워서 시간 연장되는지 방나가서 실장한테 물어보니까
예약이 차있어서 안되고 다음에 방문해주시라고 하더군요.
정말 색다른 플레이에 너무 좋아서
페티쉬방 앞으로 자주갈거같습니다.
찌라시 보고 전화걸어봤더니 실장이 친절하게 전화받더군요.
뭐하는곳이냐고 묻자
실장이 페티쉬방인데 원하시는 설정이나 원하시는 의상을 매니져가 입고
원하시는 플레이를 해준다더군요.
그래서 교복도 있냐고 하니까 물론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준비한 교복이 왠지 팝콘tv bj들이 입는 짝퉁 섹시교복일거같아서
혹시 그런교복 아니냐고 물었더니
ㄹㅇ 교복이랍니다 ㄷㄷㄷㄷ
그래서 10시에 1시간 예약해달라니까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냐고 물어오더군요.
그시간에 가능한 매니져 스타일이 어떻냐고 묻자 두명되는데
한명은 앳되고 가슴이작고
한명은 섹시한 얼굴에 가슴이 크다했습니다.
역시 교복은 앳된사람이 입어야 이쁠거같아서
앳되고 가슴작은 매니져 예약하고 갔더니
양치질 하는곳으로 절 안내하더군요.
양치질하고 안내받은방에서 7만원 계산하고 기다리고있는데
교복입은 매니져 입장.
타이머 삑 소리나게 하고 테이블위에 올려두더군요.
1시간에 7만원.
와 ㅋㅋㅋ 근데 정말 교복입을 입어서 그런지 고등어같더라구요.
몇살이냐고 묻자 20살이라하더군요. 정말 고등어 딱지 뗀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정말 교복이 잘어울렸습니다.
제가 나는 과외선생이고 너는 학생이라는 식의 설정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괜찮다더군요.
그때부터 제가
"오늘은 수학공부를 할까?"
하니까 많이 해본눈치인지 바로 연기 들어가는데 꽤 자연스러웠습니다.
"네 선생님."
저는 서류가방에서 실제로 펜이랑 종이꺼내서
괜히 라플라스변환 공식 써보이면서
미진이는 미적분할줄아니? 이러니까
선생님저 수학못해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선생님이 쉬운것부터 친절하게 알려줄게. 대신 틀릴때마다 선생님이 벌줄거야.
이러면서 수학문제 하나씩 냈습니다.
x^2 + 2x + 4 = 0
이걸 그래프로 그려보라고했어요.
중학교수학이라서 풀줄알았는데 손도 못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이렇게 너 공부 안했어?
하니까 선생님 잘못했어요 ㅠㅠ 열심히 할게요. 이러는데
괜히 흥분.
제가 가슴 콕콕 찌르면서
수업에 집중을 안하니까 틀리지! 다시해봐. 하면서
이번엔 좀더 쉬운 문제를 내봤습니다.
42 / 3 + 3 * 3 - 4
대충 이런 산수 문제냈는데 그걸 틀리더라구요.
아니 어떻게 이걸 틀릴수있어?
하면서 나눗셈 곱셈이 우선이고 그다음 덧셈 뺼셈이다라고 가르쳐줬더니
정말로 그제서야 안듯한 깨달은 표정을 짓더군요.
이제부터 문제 하나씩 틀릴때마다 옷 한개씩 벗길거야~라고 단단히 주의준뒤
문제를 내봤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작정하고 틀리게할려고
근의공식을 써보라고 했더니 역시나 못쓰더군요.
그래서 펜티벗어! 하니까 펜티는 안되는데..하면서 빼더군요.
감히 선생님이 시키는데 선생님말을 안들어! 하면서 혼좀냈더니
아..안되는데 하면서 슬슬 내리더군요.
완전 흥분.
허벅지를 만지작거리면서 수업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근의 공식이란건말이야... 라면서 판별식이 영일때 영보다 클때 영보다 작을때
어떤현상이 일어나고 왜 근의공식이 필요한가에 대해 설명하면서
허벅지를 더듬던 손을 조금 위로 옮겨서 ㅂㅈ를 건드렸더니
아! 선생님! 하면서 뒤로 내뺴더군요.
그러더니 거긴 만지면 안되요. 선생님... 이러니까
제가 선생님이 제제 사랑하는 마음에 ㅂㅈ 만질수도있지~ 하면서 ㅂㅈ에 손가락 넣을려고하니까
기어이 제손을 제지하면서
선생님. 대신 제가 선생님 ㅈㅈ 빨아드릴게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린녀석이 어디서 그런걸 배웠어! 하면서 어디 한번해봐. 했더니
바지 내리고 츄릅츄릅...
교복입은 앳된애가 쪼그려서 제 ㅈㅈ를 빠니까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한 5분도 안되서 찍싸버렸습니다. 입싸해버렸죠
그때문득 매니져 괴롭혀주고싶어서
뱉지말고 삼켜. 하니까 놀란 얼굴로 도리도리질 짓더라구요.
떽! 선생님 말ㅇ 안듣지? 이러는순간 갑자기 야속하게도 타이머가 삑삑삑삑하고 울리더군요.
정말 아쉬워서 시간 연장되는지 방나가서 실장한테 물어보니까
예약이 차있어서 안되고 다음에 방문해주시라고 하더군요.
정말 색다른 플레이에 너무 좋아서
페티쉬방 앞으로 자주갈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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