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헌팅한 여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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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0회 작성일 20-01-09 11:46본문
21일 일요일 어김없이 사냥꾼은 암컷을 찾으러 헌팅술집을 갔다..ㅋㅋ
밤 11시....일요일이라서 사람 없을줄 알고 갔는데..무슨 수컷들이 ㅈㄴ 많아 ㅅㅂ...
그래도 다행이지 암컷들도 좀 있었지 그런데 전부 3-4명이야 ㅅㅂ...
2명이 있긴있는데..수컷들이 다 들어가있어..와 ㅅㅂ...OMG....
근데 초보티 많이나는 수컷들이 너무 많아서 다행이였음..
진짜 룸식 술집인데 ㅈㄴ 두리번두리번 거려 ㅋㅋㅋㅋㅋ
그중에 색기 넘치는 누나들한테 들이댔다가 너무 동안이라면서 싫다면서 퇴짜맞고..ㅅㅂ...(그럴꺼면 나이트가던가 ㅁㅊ년이..짜증나게..)
멘탈은 멘탈대로 부서지고 의욕도 없어질무렵
동생이 '형 뚫었어'하면서 카톡오길래 '선수입장' 헤헤헤헤
살다가 연예인 닮았단 소리는 첨듣는다면서 멍멍드립쳤음 (이현우&박보검? 믹스된거 같다면서)
내심 기분은 좋았음..ㅋㅋㅋㅋ 근데 여자들이 꽐라되기 직전이였음..소주를 ㅅㅂ 둘이서 7~8병있어 ㄷㄷㄷㄷ..
94년생의 패기는 좋았음..
2차가자면서 노래방가서 좋아하는 노래잇냐고 물으니까
드럽게 높은 포맨,박효신 이딴거 불러달래..아놔..ㅅㅂ../..
그렇게 노래방 한시간 지났나? 동생파트너는 뻗어서 자고있고..내 파트너도 뻗을랑 말랑...
결국, 뻗어서 동생이랑 회의를 함..먹을지..걍 집에갈지..
본인은 따먹기로 결정 움하하하하핳
MT로 갈려는데 쉬바...여자가 깨어났음..헐,,,(OMG..)
'오빠 나 7시 30분에 출근해야해 힝..ㅠㅠ' 징징 대길래..
현재 시각 새벽 5시 20분... '여기서 기다리면 너 얼어죽는다'면서 말빨로 꼬시는 중...
결국 모텔로 직행 /(Olleh)/
여자애는 샤워한다면서 들어가고 난 일단 옷을 벋고 침대에 깔려있는 전기매트 온도를 살짝 올리고
몸풀기로 팔굽혀펴기 60개 시전 ㅋㅋㅋㅋ
여자 나오더니 나도 모르게 똘똘이가 풀발기.....
'아 변ㅌH야 밑에꺼 치워 징그러..ㅜㅜ' 하길래
'원래 이런애가 아닌데 이쁜애만보면 사죽을 못쓴다면서' 멍멍드립시전 ㅋㅋㅋ
샤워하고 나오니 여자애는 날 쳐다 보면서 '아 ㅁ1친..ㅋㅋㅋ 아직도 안가라앉았어?ㅋㅋ'
'아까 말했잖아, 이쁜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쓴다고 이렇게 된 김에 일로와봐' 하면서 달려드니까
'우리 ㅋㄷ은 끼고 하자면서' ㅋㅋㅋㅋㅋㅋ올레!!!!
일단 애무할려고 하니까 오빠 나 피곤해 우리 빨리하자길래
흠흠..거리면서 여자다리 어깨에 올리고 넣자마자 신음소리와 함께 내팔뚝은 손톱세우면서 꼬집길래..''속으로 아 ㅅㅂ 존나 아파 ㅠㅠ' 하면서 열심히 쑤셧는데 여자애가 물이 많아서 금방 크림이 생기길래 '호오 이것봐라' 하면서
진짜 내가 젤 좋아하는 스킬 정상체위-> 위에서 방아찧기-> 뒤치기로 가려는데
방아찧기 하는데 너무 거칠게해서 그런지 애가 정신을 못차리길래 안되겟다 싶어서
뒤로하려는데 놀래면서 '아악 오빠 뒤로하지마.. 오빠지금 후x에 넣을려고 하는거지? 하길래
속으로 'ㅅㅂ 21살짜리년이 ㅈㄴ 변ㅌH적이네'하면서 생각함
'후x은 남친 생기면 남친한테 해줄꺼야' ㅈㄹ하길래
'그럼 이 시점부터 내가 네남친이다' 하면서 후x넣으니까 신음소리 폭발 ㅋㅋㅋㅋㅋㅋ
'오빠 빨리싸..너무 아퍼'그러길래 다시 정상체위로 올라가서 ㅍㅍㅅㅅ마무리 하니까 애가 금방뻗어버림..
난 다시 샤워하면서 똘똘이 진정시키고 여자애 옆에서 자는데 잠은안와...근데 폰보니까 6시 좀 넘었어....ㅅㅂ...
다시 휴식취하다가 똘똘이 다시 발딱 스길래 여자애 자는데 밑에 손가락 넣어서 검사하니까
다시 축축하길래 자는데 다시 덮치니까
'아 오빠 돌쇠가 하면서 징징 대길래' '가스나야 시끄럽다' 한마디해주고 ㅍㅍㅅㅅ
근데 콘돔 2장 다쓰고도 다시 발기되고 ㅈㄹ 하길래 ㄴㅋㄷ으로 2번정도 더하고 아침 10시 30분되어서 둘이서 모텔나옴 ㅋㅋㅋㅋ
여자애가 b컵인데 유두가 진짜 너무 작아 ㅋㅋㅋㅋ 그리고
전복에 손가락넣어서 검사하니까 쪼임도있고 물도있어서 괜찮았음 ㅋㅋㅋ
밤 11시....일요일이라서 사람 없을줄 알고 갔는데..무슨 수컷들이 ㅈㄴ 많아 ㅅㅂ...
그래도 다행이지 암컷들도 좀 있었지 그런데 전부 3-4명이야 ㅅㅂ...
2명이 있긴있는데..수컷들이 다 들어가있어..와 ㅅㅂ...OMG....
근데 초보티 많이나는 수컷들이 너무 많아서 다행이였음..
진짜 룸식 술집인데 ㅈㄴ 두리번두리번 거려 ㅋㅋㅋㅋㅋ
그중에 색기 넘치는 누나들한테 들이댔다가 너무 동안이라면서 싫다면서 퇴짜맞고..ㅅㅂ...(그럴꺼면 나이트가던가 ㅁㅊ년이..짜증나게..)
멘탈은 멘탈대로 부서지고 의욕도 없어질무렵
동생이 '형 뚫었어'하면서 카톡오길래 '선수입장' 헤헤헤헤
살다가 연예인 닮았단 소리는 첨듣는다면서 멍멍드립쳤음 (이현우&박보검? 믹스된거 같다면서)
내심 기분은 좋았음..ㅋㅋㅋㅋ 근데 여자들이 꽐라되기 직전이였음..소주를 ㅅㅂ 둘이서 7~8병있어 ㄷㄷㄷㄷ..
94년생의 패기는 좋았음..
2차가자면서 노래방가서 좋아하는 노래잇냐고 물으니까
드럽게 높은 포맨,박효신 이딴거 불러달래..아놔..ㅅㅂ../..
그렇게 노래방 한시간 지났나? 동생파트너는 뻗어서 자고있고..내 파트너도 뻗을랑 말랑...
결국, 뻗어서 동생이랑 회의를 함..먹을지..걍 집에갈지..
본인은 따먹기로 결정 움하하하하핳
MT로 갈려는데 쉬바...여자가 깨어났음..헐,,,(OMG..)
'오빠 나 7시 30분에 출근해야해 힝..ㅠㅠ' 징징 대길래..
현재 시각 새벽 5시 20분... '여기서 기다리면 너 얼어죽는다'면서 말빨로 꼬시는 중...
결국 모텔로 직행 /(Olleh)/
여자애는 샤워한다면서 들어가고 난 일단 옷을 벋고 침대에 깔려있는 전기매트 온도를 살짝 올리고
몸풀기로 팔굽혀펴기 60개 시전 ㅋㅋㅋㅋ
여자 나오더니 나도 모르게 똘똘이가 풀발기.....
'아 변ㅌH야 밑에꺼 치워 징그러..ㅜㅜ' 하길래
'원래 이런애가 아닌데 이쁜애만보면 사죽을 못쓴다면서' 멍멍드립시전 ㅋㅋㅋ
샤워하고 나오니 여자애는 날 쳐다 보면서 '아 ㅁ1친..ㅋㅋㅋ 아직도 안가라앉았어?ㅋㅋ'
'아까 말했잖아, 이쁜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쓴다고 이렇게 된 김에 일로와봐' 하면서 달려드니까
'우리 ㅋㄷ은 끼고 하자면서' ㅋㅋㅋㅋㅋㅋ올레!!!!
일단 애무할려고 하니까 오빠 나 피곤해 우리 빨리하자길래
흠흠..거리면서 여자다리 어깨에 올리고 넣자마자 신음소리와 함께 내팔뚝은 손톱세우면서 꼬집길래..''속으로 아 ㅅㅂ 존나 아파 ㅠㅠ' 하면서 열심히 쑤셧는데 여자애가 물이 많아서 금방 크림이 생기길래 '호오 이것봐라' 하면서
진짜 내가 젤 좋아하는 스킬 정상체위-> 위에서 방아찧기-> 뒤치기로 가려는데
방아찧기 하는데 너무 거칠게해서 그런지 애가 정신을 못차리길래 안되겟다 싶어서
뒤로하려는데 놀래면서 '아악 오빠 뒤로하지마.. 오빠지금 후x에 넣을려고 하는거지? 하길래
속으로 'ㅅㅂ 21살짜리년이 ㅈㄴ 변ㅌH적이네'하면서 생각함
'후x은 남친 생기면 남친한테 해줄꺼야' ㅈㄹ하길래
'그럼 이 시점부터 내가 네남친이다' 하면서 후x넣으니까 신음소리 폭발 ㅋㅋㅋㅋㅋㅋ
'오빠 빨리싸..너무 아퍼'그러길래 다시 정상체위로 올라가서 ㅍㅍㅅㅅ마무리 하니까 애가 금방뻗어버림..
난 다시 샤워하면서 똘똘이 진정시키고 여자애 옆에서 자는데 잠은안와...근데 폰보니까 6시 좀 넘었어....ㅅㅂ...
다시 휴식취하다가 똘똘이 다시 발딱 스길래 여자애 자는데 밑에 손가락 넣어서 검사하니까
다시 축축하길래 자는데 다시 덮치니까
'아 오빠 돌쇠가 하면서 징징 대길래' '가스나야 시끄럽다' 한마디해주고 ㅍㅍㅅㅅ
근데 콘돔 2장 다쓰고도 다시 발기되고 ㅈㄹ 하길래 ㄴㅋㄷ으로 2번정도 더하고 아침 10시 30분되어서 둘이서 모텔나옴 ㅋㅋㅋㅋ
여자애가 b컵인데 유두가 진짜 너무 작아 ㅋㅋㅋㅋ 그리고
전복에 손가락넣어서 검사하니까 쪼임도있고 물도있어서 괜찮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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