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가서 과 누나 몸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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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11:53본문
과에서 MT를 갔는데 그때가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이었음
그때 선발대라는 개념이 있었는데
말그대로 MT장소에 미리 가있는게 선발대였음
보통 할일 없는 사람들이 선발대 갔던걸로 기억함 ㅋㅋ
그때 나포함 한 5명이 선발대로 갔던것 같은데
그중에 나만. 남자고 나머진 다 여자였음
그중 누나 한명이 차가 있어서 그누나차타고 편하게 갔는데
펜션에 가서 할일도 없어서 배드민턴이나 치고있었음
중간에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문을 벌컥 열었는데
누나가 샤워를 하고 있었음
근데 머리를 감는 중이라 나를 못봄
순식간에 전신을 스캔하고 문을 닫았는데
그 누나가 여자애 이름을 부른걸로봐서 나일거라고 생각을 못했나봄
얼른 문을 닫고 다시 배드민턴을 치러 나갔음
아마 나중에 나인걸 알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그이후로 별일 없었음
그때 선발대라는 개념이 있었는데
말그대로 MT장소에 미리 가있는게 선발대였음
보통 할일 없는 사람들이 선발대 갔던걸로 기억함 ㅋㅋ
그때 나포함 한 5명이 선발대로 갔던것 같은데
그중에 나만. 남자고 나머진 다 여자였음
그중 누나 한명이 차가 있어서 그누나차타고 편하게 갔는데
펜션에 가서 할일도 없어서 배드민턴이나 치고있었음
중간에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문을 벌컥 열었는데
누나가 샤워를 하고 있었음
근데 머리를 감는 중이라 나를 못봄
순식간에 전신을 스캔하고 문을 닫았는데
그 누나가 여자애 이름을 부른걸로봐서 나일거라고 생각을 못했나봄
얼른 문을 닫고 다시 배드민턴을 치러 나갔음
아마 나중에 나인걸 알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그이후로 별일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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