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서 똥 꺼낸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 20-01-07 10:08본문
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십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