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촌 다녀온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9 11:54본문
며칠전 부산 백마촌다녀왔다.
부산역 맞은편 차이나타운 가니깐 할머니들이 막잡더라
7달라는거 6밖에없다고 6에했는데
ㅅㅂ 6도아깝다 혹시 갈 생각인 사람 절대 비추다
일단 말그대로 백마인거 빼곤 없다.
생긴건 진짜 오랑캐고 몸매도 걍 10난쟁이에 한국 여자들 10분의 1수준도 안되더라
거기다 서비스도 개판이다진짜 뭐좀 해달라하면 한국말 못알아듣는척한다
하...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분노가 치민다..
부산역 맞은편 차이나타운 가니깐 할머니들이 막잡더라
7달라는거 6밖에없다고 6에했는데
ㅅㅂ 6도아깝다 혹시 갈 생각인 사람 절대 비추다
일단 말그대로 백마인거 빼곤 없다.
생긴건 진짜 오랑캐고 몸매도 걍 10난쟁이에 한국 여자들 10분의 1수준도 안되더라
거기다 서비스도 개판이다진짜 뭐좀 해달라하면 한국말 못알아듣는척한다
하...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분노가 치민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