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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애무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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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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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가슴이 쫌 크다

고등학교때 남학생들한테 약간 주위를 끌 정도였다

지금 이야기는 내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가야한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ㅎㅎㅎ

요즘 난 누나 가슴빨고 주무르는 재미에 공부도 뒷전이다 ㅎ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고1때다

누난 그때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땜에 바빳던거 같다

난 그때 성에대해 왕성하게 궁금해 할때다 딸을 하루에 3번이나

쳤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딸잡다가 여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하고 보고싶었다

그래서 누나가 옷갈아입는걸 훔쳐보게 되었음

한동안 그걸 즐기다가 만족하지 못하게 됐음 젠장 ㅋㅋ

그래서 어느날 결심하고 만져보기로 했지

아빠 엄마 형도 모두 자는 시각 새벽2시경인가 누나방 문을 열고 들어갔음

들어가는 순간 여자의 채취가 물씬 나고 내 거기는 바짝 긴장 모드 헐 ~~

누나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근데 누나의 반팔티를 가슴부근까지 살짝올리는데만

시간이 한1시간은 걸렸어 손은 떨리고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

근데 브라를 벗기려고 만지는 순간 누나가 깨버렸다

얼음처럼 굳어져 버리고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한참을 노려보던 누나가 나가봐라 한마디하고 누웠버렸다

난 조용히 문닫고 나왔지 그다음날부터 불안함의 연속이였음

아빠엄마한테 말하면 디지는건 당연하고 형의 핵주먹은 말할것도 없다

근데 며칠이 지나도 누나가 말을 안했는지 조용한거다

아마도 지금 생각해 보면 사춘기때 호기심으로 너그러이 누나가 눈감아 준것일거다

하지만 그건 누나의 크나큰 실수였음

난 대담하게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 대담함과 끈기는 어디서 나왔는지 난 그저 내가 실수를 해서 누나가 깼다고 생각하고

더 조심히벗기면 될거라 생각한거다

그래서 적당한날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그날이 온것이다

아빠 엄마는 울산에서 잔치가 있어서 내일 온다고 하고 나가고 형은

도서관에서 밤새고 낼온다고 하고 저녁에 나갔다

그날새벽 누나방문을 조심히 열었다 그날은 츄리닝차림이었다

더 천천히 더 조심히 벗기기 시작했다 상의해체에만2시간 브라까지 성공하는데

5시간걸렸다 땀이 비 맞은듯이 흘렸다 그리고 해뜰려고 하더라 ㅋㅋㅋ

보는데까지만 만족하고 다시 입혔다 시간 좃나게 걸려서ㅋㅋㅋㅋ

그렇게 반복하기를 몇번이나 했는지 난 정말 누나가 자는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날 그 작업을 여느때 처럼 하고 있는데 방불을 꺼나서 어둡기 때문에

자세히는 아니지만 누나가 희미하게 눈을 뜨고 있는것 같더라 흠칫 놀랐지만

혹시나 하고 침착하게 다시 보니 정말로 실눈을 뜨고 있는거다

그때 놀라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누나가 여태까지 계속 알고도 자는척

했다는생각에 내 과감성이 봉인해제된것이다 그때부턴 만지는 것은 물론이고

가슴을 빨고 심지어는 상반신 전체를 애무까지 했다

누나도 이젠 즐기는거임 계속 자는척 하면서 히히

요샌 누나도 노골적으로 원한다 한달전 부턴가는 아무도 없는날엔 누나가

나 잠깐 잘테니깐 깨워달란다 그것도 5분뒤 아니면3분뒤에 키키키

그렇게 1년동안 즐겨왔다 근데 요즘엔 또다른 욕심이 생겼다 바로

하체공략이다 며칠전 누나 배꼽약간아랫부분을 애무하는데 (아직 팬티는 안벗겨봤음) 누나가

전기에 감전된듯 몸을 바르르 떨더라 순간 놀래서 한참을 바라봤는데 팬티 윗부분에 음모가

약간 나와있더라 그걸 건드려서 그런것같다

그래서 요즘고민이다 팬티를 벗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마음같아선 일본 포르노처럼 벗기고 빨고 넣기까지 하고 싶다

사람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다 처음엔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했는데

이제는 나의 애무에 몸부림치는 누나의모습이 보고싶다 그리고 견딜수 없는

누나의 신음소리도 듣고싶다 미치겠다

이젠 진짜로 하고 싶다 누나의 애무까지 받을수 있다면 좋겠다

고민이다 그래도 친누나인데 그려면 안되는데 갈등이 심하다

지금까지 누나가 암묵적으로 허락하고 즐기기까지 한것 보면

끝까지 가는것도 허락할것 같기도 한데 진짜 갈등이다

임신문제도 걱정이다 콘돔을 사용해야하나 콘돔은 어디서 사지?


그다음날 기회가 왔다

요즘 연말이 돼서 부모님이 부부 동반모임이 생기신거다 모임을

부산해운대에서 하신단다 부산까지 내려가시니 당연히 못올라오시고

형도 여느때 처럼 도서관 간단다

밤9시 누나는 평소보다 일찍 잔다고 들어갔다 흐흐흐 역쉬

누나도 원하는것이다

누나방은 잠금장치가 2개가 있다 하나는 문손잡이잠금장치고

또 하나는 방안에서만 걸었다 풀수있는 고리장치다

고리장치는 월래 없었는데 내가 누나방을 밤에 들락거릴쯤에

언젠부턴가 새로 달았다 손잡이잠금은 내가 언제라도 칼로 따고 들어갈수 있지만

고리잠금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밤에 누나방에 들어갈때 문틈으로 고리가 걸렸는지

확인을 먼저 한다 만약 고리가 걸려있으면 그날은 포기하고 내방에서 야동보고

딸치고 만다 근데 누나가 나를 못들어오게 하려면 고리잠금을 계속 잠그면 되는데

어떤날은 2개다 잠그고 어떤날은 손잡이잠금만 할때가 있다 그건바로 누나가

원하는 날이라고 난 판단한다 누나도 보면 진짜로 노골적이다 ㅎㅎ

어쨋든 이날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틈을 들여다보는데

고리잠금이 해제되어있는것이다 오예~~ 아싸소리가 절로 나왔다

손잡이 잠금만 잠겨있다 당연히 10초만에 따고 들어갔다

누나는 역시 자는척 상태 ㅋㅋ 잔다는말 하고 들어간지 몇분도 안돼서 뒤따라들어갔는데 키킥

이제 옷벗기는건 아주 자연스럽고 대담해졌다 1분도 안걸린다

하지만 하의는 아직 조심스럽다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가슴애무를 시작했다

자는척을하고 있지만 내가유두주위를 혀로 돌리면 숨소리가 불규칙하고 가빠르다

흥분하는것이다 이럴때 기분을 말로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다

정복감 같은 것일까 여담으로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우리누나가 토스트같은걸

해주는데 누나가 나간뒤 친구가 말하길 니네 누나는 가슴도 크고 육감적이라고 부럽다고 한다

그러면 난 니가왜 우리누나 몸을보고 평가하냐 하고 약간 화를 내지만 속으론 그런 누나를

내가 유린할수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야릇하고 묘해진다

오히려 그걸 자랑할수 없는것이 답답하고 미칠 지경이다 친구중에 한놈은 우리누나 팬티도

훔쳐간다 내가 모르는척 해준다 ㅉ

하여간 한참을 상체애무에 신경쓰다가 하의를 벗겨보기로 했다 반바지인데 짝달라붙어

있어서 힘들게 벗겼다 벗기는데 엉덩이를 몇번이나 들었다 놨다 했는지 모른다

문제는 팬티였다 벗겨야 하는데 손이 떨려서 도통 쉽게 되질 않았다

벗기기만 하면 그다음부턴 만사형통인데 왜냐하면 요새 난 여자애무잘하는법을 공부중이거든

인터넷에서 그것에 대한 관련지식이나 동영상을 밤새도록 보고 익히고 있다 누나에게 적용하기 위해서

한참을 팬티위를 만지작하고 있다가 일단 벗기지않은 상태에서 애무를 해보기로 했다

공부한 지식대로 순서를 지켜서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 혀로 누나의허벅지로 부터 팬티쪽으로

혀를 굴리면서 올라갔다 혀가 누나의 가랑이에닿는순간 누나가 약간 벌린 다리를 오무렸다

놀라서 그런것일까? 하여간 누나의 양허벅지에 내머리가 끼였다 참으로 우수깡스러운 상태가 되버렸다

쓰고있던 안경도 약간 찌부러졌다 안경을 벗고 다시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 팬티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성기부위에 입을 갖다대고 혀로 개처럼 핱기시작했다 동시에 손은 공부한데로 위로 뻗어 가슴을

천천히 주물렀다 젖꼭지도 가끔식 손가락으로 비벼주는것도 잊지 않았다

팬티위인데도 누나의 그곳은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그리고 정체모를 냄새도 약간 난다 그리고

약간 미끌거리는 액체도 나온다 그렇게 계속 애무를 했다 그런데 어느순간 누나의 펴저있던 무릅이 구부러져

다리가 세워지고 엉덩이가 아주 약간 들어지는것이다 호흡은 보통 고르지못했던 정도를

넘어서 100미터 달리기를 한사람처럼 가쁘게 쉬었다 그래서 누나의 얼굴을 올려다보니

목을 뒤로 져치고 이빨을 꽉깨물고 있는것이었다 이건 내가 공부한 대로 누나가 분명히 느끼고 있는

것이 확실했다 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소리가 속으로 외쳐졌다

내가 누나를 제대로 느끼게 하고 있다니 정말 정복감에 좋아서 자지러지는줄 알았다

이제 조금만 더하면 팬티를 벗기고 야동처럼 할수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주무르고 핱았다

몇분 지났을까 누나의 팬티가 상당히 많이 젖어있었다 나의 침과 누나의성기에서

나온 미끌거리는 액체가 범벅이 되어있었다

누나는 이제 약간 경련이랄까 뭐 그런 비슷한 행동도 하기 시작했다

이제 때가 되었다 싶어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휴~ 하고 숨을 한번 내 쉰뒤

천천히 내릴려고 할때였다

집의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깜짝 놀랐다 무슨 천둥소리처럼 들렸다

** 젠장 형이 온것이다 아 ~~ **

기분 나빠할 겨를도 없었다 누나 옷도 못입혀주고 재빨리 누나방 불끄고 손잡이잠금누른뒤 쾅하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현관문을 따주었다 형이 들어오자 마자 누나는? 하고 물어본다

나는 몰라 그냥 문잠그고 일찍 들어가서 자던데 하고 대답했다

아~~ 시발 진짜 짜증난다 난 내 ㅈㅈ가 서있는것을 감추려고 쇼파에 옆으로 누워서

티비를 보는척 했다 아~~ 언제 이런 기회가 다시 올려는지 아~~ 진짜 짜증나고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이썰을 올리는 이순간에도 자꾸 짜증이나고 아쉬운 생각이 자꾸 난다

그래도 기회는 반드시 다시 온다 한번 맘을 먹은 이상 포기는 없다

나를 변태라고 욕해도 좋다

내 귀에는 지금 아무것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소설쓰지말라고 하는사람도 있겠지 그렇게 말해도 괜찮다

이건 진짜 사실이니까

나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진짜 알고 싶다 나만이 이런 경험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누나있는놈들중에

나랑 비슷한 경험을 하는놈들이 있는지...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답답해서 미치겠다

여긴 익명이 보장되니까 답답한 마음에 썰을 풀어본것이다

다음에는 반드시 성공하겠다 일본 야동처럼 누나를 꼭 먹어보겠다

성공하면 후기 꼭 올리겠다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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