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상병때 여친 바람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11:54본문
여친 영화관 알바였는데
내가 몰래 꽃들고 찾아갔거든
서프라이즈니깐 엘리베이터x 에스컬레이터x
잘 안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갔음.
근데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계단에서 어떤 남녀가 정신없이 쪽쪽 빨고있더라
자세히보니 시발 내 여친년 알바 남자랑 바람나서 관뺴고 정리하고 막간 타임 이용해서 계단낼와서 키스중었던거임
난 쫄보게이니까 여친인거 확인후 바로 내려감
여친은 모르고
나만 아는 상태에서
시발 그래도 상병때까지 좆집해준게 고마워서 쭉 모르는척하고
휴가때마다 존나게 따먹다가
여친이 나한테 존나 우울한 표정으로'넌 나 할라고 만나..?' 하길래
ㅇㅇ이라 말하고 쌍욕처먹고 헤어짐이때가 나 말년.
내가 몰래 꽃들고 찾아갔거든
서프라이즈니깐 엘리베이터x 에스컬레이터x
잘 안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갔음.
근데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계단에서 어떤 남녀가 정신없이 쪽쪽 빨고있더라
자세히보니 시발 내 여친년 알바 남자랑 바람나서 관뺴고 정리하고 막간 타임 이용해서 계단낼와서 키스중었던거임
난 쫄보게이니까 여친인거 확인후 바로 내려감
여친은 모르고
나만 아는 상태에서
시발 그래도 상병때까지 좆집해준게 고마워서 쭉 모르는척하고
휴가때마다 존나게 따먹다가
여친이 나한테 존나 우울한 표정으로'넌 나 할라고 만나..?' 하길래
ㅇㅇ이라 말하고 쌍욕처먹고 헤어짐이때가 나 말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