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하고 직장동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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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1:59본문
어제 늦게까지 야근하고
집에 가는데 여자 직장동료가 자기좀
기차역까지 태워다 달라길래
알았다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근데 너무 빨리 도착해서 기차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저녁 못먹었으니까
자기가 밥을 사겠단다 ㅎ
그래서 바로 콜을 외치고
밥을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데이트 비슷하게 많은 얘기를 나누고서
기차역 앞까지 바래다 주고 헤어졌다.
괜히 기분 좋던데?ㅎ
집에 가는데 여자 직장동료가 자기좀
기차역까지 태워다 달라길래
알았다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근데 너무 빨리 도착해서 기차시간이 많이 남았다며
저녁 못먹었으니까
자기가 밥을 사겠단다 ㅎ
그래서 바로 콜을 외치고
밥을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데이트 비슷하게 많은 얘기를 나누고서
기차역 앞까지 바래다 주고 헤어졌다.
괜히 기분 좋던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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