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영문과 비웃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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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8회 작성일 20-01-07 10:17본문
비즈니스과 출신 변호사가 가르치던 과목이 있었다.
그 곳에서 로저스라는 통신 회사가 콤마 하나로 인해 소송이 붙었고 패배해 몇백만불을 지불하는 케이스가 나왔는데, 그곳에서 영문학과쪽 사람들이 그 콤마를 어떤 식으로 해석해야하는지 의견서를 제출하였었다는 내용이 강의에 나왔음.
그 일을 설명하면서 교수가 한말
"It's surprising that english majors ever get a job."
그 말을 들은 학생들 모두 낄낄대었음.
즉 해외서 비 비즈니스계열 문과를 보는 눈은 한국이나 별로 다르지 않은 듯.
그 곳에서 로저스라는 통신 회사가 콤마 하나로 인해 소송이 붙었고 패배해 몇백만불을 지불하는 케이스가 나왔는데, 그곳에서 영문학과쪽 사람들이 그 콤마를 어떤 식으로 해석해야하는지 의견서를 제출하였었다는 내용이 강의에 나왔음.
그 일을 설명하면서 교수가 한말
"It's surprising that english majors ever get a job."
그 말을 들은 학생들 모두 낄낄대었음.
즉 해외서 비 비즈니스계열 문과를 보는 눈은 한국이나 별로 다르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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