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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애무해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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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20-01-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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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애무해준 썰 http://www.ttking.me.com/76374올린 게이다.


어제 토요일 밤이다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누나 팬티를 벗겼다



누나가 토요일이라 출근안하고 아빠 엄마는 지방으로 이사간 친구분이 집들이 하신다고 해서



상주에 내려가셨다 일요일에 오신다고 하시고 가셨다 그리고 형은 지난 12월달에 호주로 어학연수갔다



그래서 1년간 집에 없다 절호에 찬스가 온것이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었다



왜냐면 3주전에도 비슷한 찬스가 있었는데 누나가 고리잠금을 잠그고 자는 바람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할수있느냐 못하느냐는 전적으로 누나한테 달려 있었다



그래서 일부러 낮부터 누나기분 맞추려고 누나가 시키는 심부름을 군말안하고 했다



그래도 불안했다 왜냐하면 누나가 진짜로 안하기로 작정을 했으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전에 누나가 노골적으로 잠깨워달라고 하던일도 취직을 한 다음부턴 없었고



매일매일 고리잠금을 잠그고 잤기 때문이다



그래도 낮부터의 내정성이 통했는지 누나가 호의적이었다



저녁에는 둘이 나가서 외식하자고 하는거다 피자도 먹고 신발도 사주시고 암튼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집에 들어와서는 긴장상태로 기다렸다



드디어 누나가 방에 자러 들어갔다



긴장이 돼서 바로 누나방에 갈수가 없었다 예전 같으면 1분도 안돼서 방에 문따고 들어갔는데



왠지 그날은 입에 침이 마르고 등골이 오싹할정도로 긴장이 됐다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한20분뒤에 누나방문앞으로 갔다



천천히 허리를 굽혀 방문 틈을 들여다 봤다 제발 제발 기도하는 마음이었다



고리잠금이 안잠겨있는것이다



오~~ 감사합니다 너무기분이 좋아 다시 내방으로 들어와서 때굴때굴 굴렀다



누나가 일부러 안잠갔는지 아니면 실수인지는 모르지만 그건 뭐그리중요하지 않았다



흥분된 기분으로 칼을 가져와서 손잡이 잠금을 따고 누나방에 들어갔다



방에 들어간 순간 누나방의 그특유의 기분좋은 여자냄새가 내코에 들어왔다 순간 몸이 나른해지고



고추가 빨딱섯다



기분이 너무좋아서 몸이 격련을 일으키듯이 떨렸다



그럴만도 하다 왜냐하면 거의 50일만에 누나몸을 만져보게 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누나가



의도적으로 문을 잠그고 거절했기때문에 기회가 없었다 이날도 누나가 실수로 문을 안잠갔는것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



암튼 이날도 똑같은 방식으로 누나옷을 벗겼다 브라를 벗겼는데 누나의 젓꼭지가 꼿꼿하게 서있었다



혓바닥끝으로 살짝대고 눌러봤다 딱딱하게 굳어있는게 누나도 흥분돼어 있는거 같았다



상체애무를 시작했다 누나의 숨소리가 점점 불규칙하게 변해갔다 내생각에 누나도 이런상황에서



자는척하기가 엄청힘들것 같단생각이 든다



그렇게 한참동안을 상체애무에 공을 들였다 인터넷에서 봤는데 섹*스는 애무가 중요하다고 한다



애무만 잘해도 여자가 오르가즘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날은 애무에 더 공을 들였는데 그지식이



사실인가보다 누나의 숨소리가 여느때와 또 틀렸다 숨소리만 거친게 아니라 가끔씩 숨소리와 음 음 하는



소리가 섞여서 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바로 하체 애무에 들어갔다



발바닥 발가락 부터 허벅지 까지 계속 혀로 핱고 빨았다 그렇게 또 한참을 애무하다가 저번처럼 누나의



팬티위를 애무했다 그러니 또 전에 그랬던것 처럼 나의 침과 누나의 액체가 범벅이 돼어 누나팬티가 완전히



젖어 버렸다



나는 누나의 두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안벗긴 상태에서 내 성기를 누나의 그 부근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엎드리니 누나의 얼굴이 내 얼굴과 정면으로 맞대었다



그러고 보니 내가 누나보다 키가 더 커져있는 것을 새삼 느꼈다



중학교때 까지는 내가 훨씬더 작았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내가 더 커졌다



그리고 나이차가 많이 나서 중학교 때는 누나가 대학생때라 엄마대신 누나한테 많이 혼났는데



집에 늦게 들어왔다고 혼나고 누나가 직접 과외 해줄땐 공부 안한다고 혼나고 암튼 그땐 너무 혼나서



누나가 엄청 무서웠었는데



지금은 그누나를 내가 밑에 깔고 누루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을 정도로 신기하다



하여튼 그렇게 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야*동에서 본것처럼 혀를 누나입속에 놓고 키스를 막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누나입술에 혀를 넣을려고 혀를 입술에 밀었는데 이빨을 꽉깨물고 열어주질 않는것이다



그래서 혀끝에 힘을 주고 이빨 사이를 더 강하게 혀로 밀었다 그러니까 이빨이 조금씩 열리더니



혀가 쑥 들어갔다 누나도 예상치 못한 거라 움찔하는것을 느꼈다



그다음 혀를 누나의 입속에넣은 상태에서 구석구석 핱고 누나의 혀주위를 나의혀로 감싸듯이 계속 돌렸다



그러니 어느순간 누나도 반응을 한더라 가만히 있던 혀를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다 너무 행복했다



누나의 코에서 나오는 거친 숨소리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참지못하고 입술에서 입을 땐뒤 말을 했다 "누나 제발 눈좀 떠봐라" 이렇게 말을 했다



그래도 누나는 계속 자는척을 했다



나는 이제 팬티를 벗겨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처음엔 어떤식으로 벗겨야 할지 갈등이 심했다 양손을 양쪽옆구리쪽 팬티부분을 잡고 한번에 내려야 할지



아니면 엉덩이를 받쳐들고 팬티 앞쪽을 잡고 내려야 할지 고민했다



그러다가 우선 누나 성*기를 먼저 보자는 생각을 하고 양쪽 가랑이 사이 가운데 팬티부분을 옆으로 살짝



천천히 제껴 보았다



누나의 그곳이 내눈앞에 적날하게 펼쳐졌다 숨이 멈추는줄 알았다



여자의 그곳을 영상이 아닌 실물로는 처음 보았다 혀로 핱아 보았다 누나가 저번처럼 움찔하고 양 허벅지를



오무렸다 또 저번처럼 얼굴이 끼여버렸다 ㅋㅋㅋ



다시 허벅지를 벌리고 팬티를 벗기기로 했다



양쪽옆구리쪽 팬티 부분을 잡고 한번에 내리는 방법을 택했다



천천히 내렸다



누나의 팬티속 광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신기했다 털도 있고 실물로 처음보니 너무 신기했다



팬티를 다 벗기고 다리를 다시 벌리고 누나의 그곳에 입을 갖다대고 영상에서 보고 배운것 처럼



애무를 시작했다 혀의 넓은 부분을 그곳에 대고 문지르듯 비벼 댔다



동시에 손으로는 **을 문지르고 항상 그랬듯이 손가락 엄지와 검지로 젓꼭지를 비비듯 문질렸다



그랬더니 누나는 전에 팬티위를 애무했던때 보다 더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전에는 목을 뒤로 젓히고 이빨을 꽉물고 있었는데 이번엔 목을 뒤로 젓히고 허리와 엉덩이도 동시에



들리는 것이었다 입도 다물지 못하고 벌어져 있었다



숨소리도 엄청 거칠고 약간흐느끼듯이 흐 흐 하는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동시에



몸의 격련도 심해지고 특히 허벅지가 단단해질 정도로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용기를 내서 다시 한번 말을 했다



"누나 소리내도 돼 어차피 나도 다 알고 있잖아 누나소리 듣고 싶어" 참으로 대담하게 얘기를 했다



이렇게 말하고 계속 애무를 했다 그랬더니 소리를 많이 내는거는 아니지만 간간히 작게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 들렸다 진짜 흥분이 머리 끝까지 밀려왔다



그리고 내 물건은 팽창해질때로 커져 있었다 난생처음 그렇게 커져 있는건 처음 봤다



내자신도 너무 놀랬다 여태까지 딸칠때도 그렇까지 커지진 않았다 왜그런건지 나도 모른다



이때다 싶었다



나는 내 물건을 누나의 그곳으로 가져 갔다



그때 내물건을 다시 봤는데 힘줄이 터져 나갈정도로 팽창해 있었다



누나의 그곳에 갖다대고 힘을 줬다 너무 따뜻하고 미끌거렸다



그순간 누나가 옆으로 몸을 돌렸다 마치 옆으로 움크리고 자는듯이 몸을 돌렸다 그자세에선 아무것도 할수없다



난 다시 바로 눕히고 또다시 갖다 댔다 그러자 또 옆으로 돌리는 것이다 그러면 난 또다시..



그러기를 계속 반복했다 한1시간은 그렇게 실갱이를 벌인거 같다 그러니 나도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아 짜증나기 시작했다 내가 경험이 없어서 구멍을 못찾나? 이런생각도 나고 별생각이 다났다



그래서 결론을 내렸다 누나가 오늘은 절대로 허락을 안해 줄려나 보다 하고 생각했다



팬티를 벗긴거에 만족을 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그래도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팬티를 벗긴상태를 보면서 옆에서 딸을 치기로 했다



사정을 하고 난뒤 누나팬티와 옷을 다시 입혀 줬다 근데 내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내가 빙신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거다 그래서 계속 자는척 하고 있는 누나에게 귀에대고 얘기 했다



"누나 오늘은 내가 봐준거다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다 다음엔 꼭 하자" 이렇게 얘기하고 문닫고



내방으로 돌아왔다



오늘 아침에는 누나도 나한테 말이 없고 나도 아무말도 못하고 어색하게 밥만먹었다



그리고 하루종일 서로 말도 없이 지기 방에서만 있었다



어쩌다가 거실에서 마주치면 어색한 분위기만 돌고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화장실을 가든지



서로의 일만하고 각자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이럴줄 알았으면 계속 시도해서 억지로 라도 성공할걸



어차피 이렇게 된거 다음에 할땐 꼭 끝까지 가야겠다



이렇게 서로 어색해 할거면 차라리 누나를 먹고 어색해 하든 말든 해야겠다



이젠 영상도 구멍에 넣는 영상만 집중적으로 보고 공부해야겠다



이젠 팬티도 벗겼으니 먹는것은 문제 없을것 같다



이젠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다 반드시 성공해서 먹어 버리겠다



성공해서 먹고 썰 다시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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