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다 싸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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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9 12:03본문
손님이 돈낼 때
재 손에다 주면 거스름돈을 저도 손에다가 드립니다.
바닥에 놓으면 저도 거스름돈을 바닥에 놓아 드립니다.
어느날 어떤 아저씨가 돈을 바닥에 놓길래
저도 거스름돈을 바닥에 놓았습니다
근데 반말러 시비를 겁니다.
그래서 똑같이 반말해 줌.
티격태격하다가 옆집 사장님이 와서 말림
저는 아직도 제가 돈내서 계산할 때는
손에다가 드림.
바닥에ㅠ있는 동전 줍는거 겁나 짜증나요
재 손에다 주면 거스름돈을 저도 손에다가 드립니다.
바닥에 놓으면 저도 거스름돈을 바닥에 놓아 드립니다.
어느날 어떤 아저씨가 돈을 바닥에 놓길래
저도 거스름돈을 바닥에 놓았습니다
근데 반말러 시비를 겁니다.
그래서 똑같이 반말해 줌.
티격태격하다가 옆집 사장님이 와서 말림
저는 아직도 제가 돈내서 계산할 때는
손에다가 드림.
바닥에ㅠ있는 동전 줍는거 겁나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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