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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우미 민주화시키고 불꽃싸다귀 피한썰(부제:아 ㅅㅂ 내가 지루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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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4회 작성일 20-01-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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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기찬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게이들 안뇽 몇일전에 노래방도우미 김치년 하나를 민주화 시킨 썰을 풀어보고자 해 연말이고 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오늘은 끝까지 가보자라는 병신스런 마인드로 술자리를 가졌어(친구 있는건 안자랑) 술을 마시던 중에 장가를 간 유부남 병신!!이 있는데 마누라가 임신9개월째인데 졸라 굶었다기에 요시 기회다하며 덤테기를 씌울 요령으로 노래방 ㄱㄱ를 외쳤더니 다들 콜~~ 강남이남 최대의 유흥메카라는 상남동으로 음주운전해서 ㄱㄱㄱㄱ 불타는 금요일 상남동.. 좋드라 ㅅㅂ... 안구정화 제대로 함 ㅠ_ㅠ 차에서 내리자마자 삐끼새끼들이 돈냄새를 맡았는지 100미터를 따라오드라 30넘은 남자들끼리 몰려다니니 호갱님으로 보였나봐 여차저차해서 자리를 잡은후 도우미를 불렀어 도우미부르고 선택을 해야는데 정말 힘들었어 성괴삘 나는애들도 제법 있긴 했는데 제껴두고도 김치년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예쁘고 날씬하고 슴가 빵빵한 애들이 우르르 몰려 들어오는데 이년도 먹고 싶고 저년도 먹고 싶고.. 아.. 다시 꼴릿하盧 그래도 마인드는 김치년이 확실하드라 현금 좀 쥐어주니 알아서 벗드만 한달은 딸잡을때 야동이 필요없을 정도로 슴가구경이랑 터치했다 아~~ 좋쿠나 3시간쯤 놀고나니 30대 저질 체력에 한계가 와서 슬슬 파장분위기가 왔어 6명(도우미포함)이서 윈저 5병정도 마신듯? 친구들이랑 안마갈까? 하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 파트너였던 김치년이 술이 꽐라가 되서 가기 싫다고 졸라 들이대드라 이년들이 뼈속까지 김치년인게 확실한 걸 여기서 발견 술이 꽐라가 되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2차비 20만원은 받아서 세어보기까지 하드라 ...  생활력 졸라 강한년 같으니라고 대충 만원짜리 20장 던져주고 지하에 있는 모텔로 엘리베이터 타고 바로 직행했는데 니들은 절대 노래방이랑 연계된 모텔 가지 마라 ㅅㅂ 모텔이라 적고 여인숙이라부르면 딱 좋을꺼 같은 환경이 조성되어있드라 위에 사진은 꽐라된 년 벗고 씻으러 들어간 사이에 잠깐 찍었어 짤있어도 주작주작거릴 니들을 생각하니 더욱 꼴릿하드라 ㅋㅋㅋ 나도 씻고 나서 드디어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붕가붕가에 돌입!! 요시~~!! 오빠는 콘돔끼면 느낌이 안오는데 그러면 니가 많이 힘들꺼라는 사탕발림으로 질싸 허락받고 그냥 푹찍푹찍 시작 거기가 작아서 꽉꽉 쪼으는게 장난 아니드라 내가 딸 칠때도 버릇이 있는게 시간을 재가면서 딸을 치는데 붕가붕가 시작하고 대략 40분정도 허리를 휘두르는데도 내 존슨이는 빳빳하기만 하고 나올 생각이 없드라고 김치년은 25분째부터 아프다고 징징대기 시작하고 이러다가는 질싸도 못하고 끝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 안마방가서 못 싸고 나온 경험이 꽤 있었거든 어떻게 꼬드겨서 질싸를 허락 받았는데 이럴 순 없다란 생각에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렸어 살살 느낌이 오는데 뒷치기로 하면 금방 끝낼꺼 같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고 ㅋㅋㅋ 그리고 뒷치기 돌입 40분동안 삽입하고 흔들어도 안나오는데 뒷치기 한다고 나올리는 당연히 없겠지? 그렇다고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피스톤질 하고 있으면 아퍼서 못하겠다고 지랄 하믄 내 돈만 아깝고 그래서 생각해 낸게 늬들도 야동에서 많이 봐서 상상이 될꺼야 뒷치기 자세에서 양팔을 등 뒤로 꺽어서 한손으로 잡고 양다리는 발목부분에 내 양쪽정강이로 눌러서 못움직이게 해놓고   무시하고 피스톤질 계속~~ 포에버~~ 10분 정도하니깐 아파서 못하겠다고 진짜 울드라... 그거 보면 미안하긴 하던데 (씹선비랑 일게이 사이의 전쟁이 맘속에서 벌어졌다 하지만 일게이 승리)  그래도 어쩌겠냐  20만원이 땅판다고 나오는 돈도 아니고 돈을 받았으면 그 돈만큼의 대가는 지불하는게 맞는거자나? 이년은 놔주면 돈값안하고 그냥 갈년이라고 독하게 맘먹고 15분정도 더 흔든다음에 시원하게 질싸 했다 질싸후 놔주니 조금 훌쩍이고 있더니 일어나면서 바로 씨발놈아를 연발하며 싸다구를 날리고 덤벼들더라 첫방을 피한후 양손을 잡고 자빠뜨려서 "한번 더할래?"한마디 해주니 조용해지드라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샤워중에 나가는 소리 들리던데 속으로 미안..을 외치며 조용히 보내주었다   읽기 귀찮아 하는 일게이들을 위한 네 줄 요약 1. 친구들이랑 노래방 감 2. 도우미년이랑 모텔 가서 붕가 시작 3. 지루라서 싸는데 졸라 오래걸림 4. 맘속에서 씹선비와 일게이의 전쟁이 벌어졌지만 일게이승리로 도우미년 민주화시킴 P.S : 싸는데 1시간 10분 걸릴정도면 지루 많이 문제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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