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성인썰ssul

난 아직도 고1인 존나 새싹임 초4때부터 딸이란걸 이해했고 싸는데는 2년뒤인 6학년때 싸봤다.
그 이후로 야동만보면서 딸치며 아다를 언제쯤 땔까 생각만했다ㅋㅋ
인문계로갔는데 중딩 졸업하고 갓고딩되면 입학식 전까지 몇번 고등학교 돌아댕기지 않노?
그때까진 담임얼굴못보고 ㅈㄴ공부만 허야겠다 맘잡고있었지.
이제 입학식 바로전에 담임을 봤는데 그 첫인상이 약간 미안한데 아이유??닮은거임ㅋㅋㅋ
그냥 이미지만 얼굴말고 절대 오해하지마 아이유랑은 쌩판달러ㅋㅋㅋㅋㅋ

키아담하고 교사한지는 1년밖에 안됬다네?? 개풋네긴데 나이는 27이랜다ㅋㅋㅋㅋ 개엄친딸 ㅍㅌㅊ??

근데 성격은 약간 가인같은????? 쿨하다해야되나 그럼ㅋㅋ 귀여운맛은 약간 있고ㅋㅋ

암튼 첫인상도그렇고 성격이나 이런것도 ㅆㅅㅌㅊ인거임 그때까진 아무생각없이 선생님이니깐 잘 믿고 따르려고했지.

이제 5월달되서는 머 장난도치고 그런사이도되긴했는데
이쌤은 그때까지만해도 난선생 넌제자 이거였음 사제관계가 철저해서 나도 그런가보다하고 선생님 헤헤...거렷지

문제는 5월달에 내가 학교에 남을때가 ㅈㄴ많아진거임 중간을 ㅈㄴ망쳐서
강제10까지 야자에 보충에 이것저것 ㅈㄴ 할께 많아져서 힘들었을때엿다.

그때부터는 담임이랑 같이 퇴근도하고 가끔 야식도먹었었다.
담임 집은 우리학교가 있으면 그다음 담임집 그다음 우리집이라 담임집에 잠깐 들렷다가 쿠키도얻어먹고 그랬다.

그때도 집가는길에 잠깐 담임집들리고 갈라했는데 그냥 자고가라는거야
아참고로 나 중2때부터 자취했다ㅋㅋ
부모가 우즈벡에 돈벌러가서ㅋㅋ 중소기업인데 맨날 뺀질뺀질 해외다님ㅇㅇ

암튼 집도 담임집에서 걸어서 40분정도라 시간도 야자끝내고와서 그냥 잣다.

처음잔건 그날이고 그후론 틈만나면 담임집가서 라면도얻어먹고 자고그랬음ㅋㅋ

그리고 아직도 기억하는데 5월27일날도 담임집에서 잘라고 같이 갔다ㅋㅋ

근데 이쌤이 갑자기 집앞 슈퍼에서 술을 사오는겨 그래서 왜사냐고 물어봤더니 걍 꼴리더래ㅋㅋㅋㅋ
내가 "학생이랑 먹어도되요?" 하니깐 "ㅋㅋㅋ
니가학생이면 난 대딩이냐?"이래가꼬 둘이 ㅈㄴ 빠개면서 집들감ㅋㅋㅋ
암튼 난 들가자마자 물부터올리고 씻을준비햏다ㅋㅋ
여기까진 평범했는데 쌤하고 나도 다씻고 라면먹을때 소주를 까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아 쌤 진짜먹일라고하넼ㅋㅋㅋ"하니깐 쌤이"빨리 받기나해 ㅋㅋㅋ"해서 둘이 소주2병까마셧다
그래서 난 약간 취했고 쌤은 조울증걸린거같이 된거야 ㅅㅂㅋㅋㅋ
갑자기 말걸다가 울먹울먹하다가 웃음ㅋㅋㄱㅋㅋㄱㄱ 울먹거릴땐 귀여윟는데 그외엔 ㅅㅂ....진상이엿다

그리고 잘준비할라고 눕는데 쌤이 나 앉히더니 내 손 꼭잡고 눈물 글썽이면서
"○○아....나진짜 힘들어...교사도 힘들고...머 어쩌구저쩌구..."이러는거야
여기까진 주산줄 알고 "아 쌤 알겠어요...낼학교가야되니깐 자요이제ㅋㅋㅋ"이랬는데
그 눈물고인 눈으로 나 빤히 쳐다보는데 심장멎는줄...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이랑 개똑같아

급꼴려서 버드키스라하나?? 쪽한번하고 한 3초동안 닝적인거야 ㅅㅂ
그래서 존나 후회하면서 머라말하지 생각하다가 쌤이 갑자기 쪽 한번하더니 딥키스 시전하시는거야

나도 참 ㅂㅅ인게 놀라야되는데 처음 든 생각이 '다행이다'이거임ㅋㅋㅋㄱ
그래서 나도 키스하다가 쌤 티셔츠 벗기고 바지도 벗김

그다음부턴 쌤하고 나하고 동시에 다 벗겨줌.
그다음엔 이불에 눕히고 야동에서 본것처럼 위에서 아래로 애무해줌ㅋㅋ
근데 흥분해서 거의 2초만에 목에서 ㅂㅈ까지 내려온듯??
첫보빨이긴한데 원래 이렇게 냄새가 안나나? 싶을정도로 무취였음
다른 글보면 ㅈㄴ 냄새심하다 카던데 모르겟고 그냥 무취 그래서 보빨하기 수월했던거 같다ㅋㅋ
ㅈㄴ 걍 막무가내로 보빨하긴 했는데 쌤은 내머리잡고 신음 내더라ㅋㅋ 좋았던건지 연기인건지ㅋㅋㅋ

보빨끝내니깐 알아서 위치바뀌고 쌤이 바로 ㅅㅋㅅ 해주대??

ㅅㅂ 그때느낌은 17년인생 최고의 느낌이였다.

혓바닥 스칠때마다 신음나올뻔;;; 이빨때문에 아팟는데 그걸잊게해주는 느낌ㅋㅋㅋ
ㅅㅋㅅ끝나고 머하겠노?? 박아야지라ㅋㅋㅋ

물론 처음하는거긴 하지만 내가 미리 예행연습??? 을 해놔서ㅋㅋ 허리운동엔 별지장없었다ㅋㅋㅋㅋ

1분정도 박다보니깐 눈에 안들어오는것들이 들어오는데 쌤 가슴은 누워있어도 밥그릇 한공기정도 분량이였다ㅋㅋㅋㅋ

ㅇㄷ는 작고 연갈색이였고 점난거나 털도없고 매끄러웠다ㅋㅋㅋ
ㅂㅈ안느낌은 오돌토돌???하고 부드럽고 따듯함 그리고 근육같은게 조이는 느낌이라 안마기계같기도 한듯??ㅋㅋㅋㅋ

쌤은 몸매보다도 목소리가 전매특허임 니들 램쨩아냐?? ㅈㄴ 애기목소리?? 램쨩만큼은 아닌데
성우해도될꺼같은 얇상한 목소리라 신음이 개쩌럿음

약간 일본스타일로ㅋㅋ '앙~,하앙~↓,으응~↑,하읏!'이런ㅋㅋㅋㅋㅋ 길게 끄는거없이 짧은 스타카토창법임ㅋㅋㅋ
전형적인 일본스타일이라고 생각해라

ㅈㄴ 박다가 이제 쌀거같은거여 그래서 배위에다 조준하고 딱 쌋는데 존나 쭉쭉나가서 쌤 배는 물론이고 목,턱까지 간거ㅋㅋㅋㄲㅋ ㅅㅂ ㅈㄴ
창피해서 "아..죄송해요.."하니깐 씩 웃으면서 티슈로 딱고 둘이 껴안고잠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등교하는데 나만어색한건지모르겠는데 쌤은 말잘거는데 난 잘안되느라 아다땐거의 기쁨 때문인지ㅋㅋㅋ

근데 이쌤이 학교가서 보니깐 예전에 있었던 사제관계 이딴거없고 친동생같이대하는거ㅋㅋ
나야땡큐지ㅋㅋ 수업시간 내내 ㅅㅅ햏던거 생각나고 담임시간에니 눈마주치면 알수없는 느낌??? 눈빛???같은게 있었다ㅋㅋㅋ

그날도 야자하고 쌤집들렷다가 ㅅㅅ함...
그날은 더 진화된게 뭐냐면ㅋㅋㅋ 난 나름 체위도연구해서 써먹고 쌤은 허리를 더 자주쓴듯하다.

내가 누워있고 쌤이 위에타서 허리앞뒤로해서 하는거 알지?? 그거하는데 ㅈㄴ 섹시할따름....

그이후로 6,7윌달은 한두번하다가 방학때는 거기서 살음ㅋㅋㅋㅋ
아직도하고있고 지금 울집에서 ㅅㅅ끝나고 쌤집 바래다주고 와서 싸질르는 글이다ㅋㅋ

이쌤은근 변녀인듯싶음ㅋㅋ
ㅅㅅ횟수도 그렇고 코스프레,상황극??도 자주함 교복입고도 했었고 강간상황도 연출해서함ㅋㅋ
반장난이지 그건뭐제일 스릴있게한건 학교안인데 1교시 야자끝나고 쉬는시간에 교무실잠깐 갔는데
학교 4층계단 옆에 쪽방? 비슷한게있는데 글로 쌤이 끌고감
대청소하느라 깨끗하긴깨끗하고 사람은 들어올리도없고(거긴 아마 좀큰 잡동사니보관함?? 정도였을듯)
들어올려해도 우리가 숟가락으로 걸어서ㅋㅋ 못들어와ㅋㅋ
안은 꽤 넓직하고 에디슨이 발명한거같은 전구도있어서 좋았다ㅋㅋ
옆에 계단 오르내리는 소리하고 말소리 다들림
그래서 둘이 ㅈㄴ 조심해서 함ㅋㅋㅋㅋ 표정ㅈㄴ 웃겼는데ㅋㅋㅋ 표현이 안되니 아쉽ㅋㅋㅋㅋ

한번 질사도 해봤는데 그땐 쌤이 시켜서함

한번 싸보라고 그래서 괜찮냐고 10번은 물어봤을꺼야 머 생리주기가 어떻고 그거 설명 몇번들은후에 싸봤는데
공중에서 갖다싸는거랑은 느낌자체가 달르고 내가 쌀때마다 타이밍맞춰서 조여주니깐 신음나옴ㅋㅋㅋ
그거같고 놀려서 창피하긴했는데 질사가 진짜 최고엿다
물론 임신은 안함ㅋ
아까는 쌤이 약간 삐친상태여서 풀어주면서 하느라 피곤하네ㅋㅋ
아글고 우리 안사귀고 걍 섹파정도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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