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알바하다 칼빵 맞을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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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9 12:15본문
모텔일하는 게이인데 평소처럼 카운터에 앉아서 토렌트킹보고있는데반대쪽 복도에서 사람이 오는거같아 쳐다봤는데 한손에 30cm짜리 사시미를 들고 미소지으면서 오고있었다놀래서 일단 카운터 문잠그고 계속쳐다봣는데 카운터쯤 거의다오니까 칼든손을 등뒤로 숨기고 나한테 접근하길래손님 방없습니다 라고 말하니까 뭐라뭐라 중얼거리드만 엘리베이터를 타는기라오늘 거의 풀방이라 시발 이거 ㅈ됫다 싶어서 손님 올라가시면 안됩니다!! 라고 외치고ㅈㄴ 빨리 경찰에 전화해서 자초지정을 설명했다cctv로 보니까 3층에 내려서 문을 다 열어보는데 2방이 문을 안잠그고 있었다첨에 308호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안나오길래 시발 이거 진짜 ㅈ 됫다 모텔 접어야되나 싶었다그리곤 나와서 다른방에 들어갔는데 아뿔사...그방엔 부부랑 5살정도 되는 딸이 같이 온 방이였는데 하필 남편이 어딜나갔었다놀래서 3층으로 뛰어올라갔는데 부인은 소리지르고 울고 있고 여자애는 이불속에 숨어있더라해꼬지는 안해서 다행인데 그 정신병자가 칼만 보여주고 내려갔단다일단 쫄아서 따라 내려가진 못하고 베란다에서 어디로가나 지켜보는데 경찰이 막 도착해서범인은 급히 사라지더라일단 308호에 들어가봤는데 어떤남자가 침대에 누어있길래 죽은줄알고 토할뻔 했는데 걍 쳐자고있더라 시발ㅋㅋㅋㅋㅋ일단 경찰한테 상황이랑 그새끼 인상착의 다 설명하고 cctv확인할라는데우짜는지 몰라서 내일 기사불러서 데이터 보낼생각이다
시발 평소엔 티비보거나 폰본다고 복도잘안보거든만약 그때 복도 안보고있었으면 배에 사시미 꼽혔을거같다.게이들아 밤일하거나 모텔가면 꼭 문잠그고있어라ㄹㅇ 오늘 오금지렸다
시발 평소엔 티비보거나 폰본다고 복도잘안보거든만약 그때 복도 안보고있었으면 배에 사시미 꼽혔을거같다.게이들아 밤일하거나 모텔가면 꼭 문잠그고있어라ㄹㅇ 오늘 오금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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