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목욕탕에서 만난 고딩누나 복수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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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9 12:15본문
아마 중1때 8월달쯤 이었을거임 여름방학 이었으니까...엄마가 사촌동생들 집에놀러왔다고 같이좀 놀아주라고 해서 집에서 원카드(?)비슷한거 하면서 놀다가엄마가 돈을주면서 우리보고 윗쪽 상가에서 같이 목욕좀 하고오랜다.날씨도 덥고 해서 나가기싫었는데 애들끼리 목욕탕에서 노는것도 재밌겠다 싶어 갔지.그때 나랑 내친동생이랑 사촌동생2명 이렇게 4명이서 갔음.
남탕4명 계산하고 막 들어가려는데옆에서 한고2쯤 되보이는 누나가 여탕1명 계산을 하는거야.와...근데.. 딱 생긴거랑 교복같은걸 보면 좀 노는누나(?)인걸 알았어.치마 줄일때까지 줄이고 얼굴도 진짜 딱 내스타일?. 긴생머리에 눈이좀크고 그랬음.화장ㅈㄴ해서 그런건지 원래 그렇게피부가 뽀얀건진 몰겠는데 열라하얗고 이뻤음가슴은 그냥 그저그런 크기였고내가 계속 뚫어져라 쳐다본건 다리였음.다리가 ㅈㄴ뽀얗고 만져보고싶은 충동 오지더라.근데 내가 힐끔힐끔 쳐다보니까 누나랑내랑 눈이마주쳐서 난 바로 애들댈고 남탕들갔음.
오후3시?쯤이어서 그런지 남탕에 사람이 한명도없더라.그래서 우리 ㅈㄴ 유치하게 사람들없다고사우나 3개가있는데 여긴우리기지 저긴너희기지 이러면서 전쟁하고 놀았음 ㅋ막 놀다가 갑자기 남탕문이 드르륵 열리면서 그누나가 들어오는거야.알몸이아니고 교복아직입은상태로 왔어.근데 우릴보고도 그냥무시하고 샴푸하나 들고 가는거야.그래서 내가 누나 여기 남탕이에여.하니까 누나가 그래서 머 ㅆ바.ㅡㅡ 이러는거여.그러면서 우리가 아무말안하고 계속 누나만쳐다봤거든근데 누나가 내 ㄲ추쳐다보면서 ㄲ추도 작은게 ㅋ 이러면서 나감.순간 나 ㅈㄴ빡쳐서 누나나가자마자 세숫데야 던짐.진짜 기분다잡쳐서 동생들도 아무말안하고 내가화나서 눈치있게 ㅇㅇ.바로 씻고 옷갈아입고 우리 나가려했음.
그러고 나가려는데 여탕에 신발넣는칸 있잖아.거기에 신발 한켤레 밖에없는거야.그래서 나도 똑같이 샴푸들고 나오면서 복수할라고누나인지 아닌지 동생들델고 몰래 들어갔음.그래서 딱 들어갔더니 그 누나가 등뒤로 하고 머리감고있더라 ㅋㅋ우리동생이 ㅈㄴ웃어가지고그누나 깜짝놀래서 앞으로등돌리는데 자빠짐ㅋㅋㅋㅋㅋㅋ자빠지는데 엉덩이빻아서 쿵!소리 들리고 나랑 동생들 ㅈㄴ빠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서 누나가 세숫데야두개가지고 지 젖이랑 ㅂㅈ가리고 니네 먼데 ㅆ발!!!하고 소리침.그래서 우리가 아 샴푸가없어서 우리도샴푸좀요.하면서 내가누나옆으로 가서 샴푸를 딱들려는 순간누나가 나밀쳐서 벽에기대서 내머리를 잡아댕기면서 진짜 쓰레기다 이럼
그래서 내가 누나 ㅂ지털 ㅈㄴ 수북하게 났길래 난 누나 ㅂ지털 잡아댕김 ㅋㅋ근데 누나가 더쌔게 내머리를 잡아댕기고 안놓아주는거야그래서 내가 누나 ㅂ지랑 똥꾸멍 사이(사타구니)를 손으로 팍!침그러니까 누나가 내머리놓고 사타구니가 아픈지 사타구니에 두손움켜쥐고 아....아....ㅆ...하면서 아파함근데 그때 내가 아..이거심햇나 싶어서 누나 일으켜줬음근데 누나가 다시 나밀쳐서 머리카락 더썌게 잡아댕기는거임.그래서 내가 동생들보고 도와달라고 소리침.그래서 사촌동생 두명이 누나 두다리 한다리씩 잡고 벌림근데 누나가 넘어지기는커녕 안넘어지고 나더쌔게잡음.근데 뒤에서 내동생이 나보고 윙크 하면서 갑자기 손가락 총모양으로 만들어서 아다다다 달려오는거야.그래서 누나가 지 똥꾸멍 쏘려는줄 눈치채고 엉덩이에 힘주려고 하는순간이미늦은 상태였음 우리동생이 누나똥꾸멍에 제대로 손가락박음그래서 누나가 ㅈㄴ아픈지 비명도 못지르고 두손으로 자기똥꾸멍 움켜잡고 무릎꿇고 고개푹숙임그러고는 아......하....아아...이러면서 신음내는거야.진짜 얼마나 아팠는지 얼굴 개 빨개지고 ㅋㅋㅋㅋ
동생이 자기 손가락에서 설사냄새난다고 손개빡빡씻음ㅋㅋ그담 마지막으로 우리는 누나 옷다가지고 목욕탕나와서1층 로비(?)라고 해야하나 사람 많은곳 거기 화장실에 숨김.30~40분흘러서 누나가 ㅈㄴ 자기도놀랬는지 몸 가리지도않고신발만 신고 알몸으로 목욕탕나와서우리보고 옷어디있냐고 하더라 ㅋ그래서 내가 1층화장실에있던데요 잘찾아보세요 ㅋ 하면서 누나 사타구니 한번 쓰다듬음 ㅋㅋ그러니까 누나가 1층로비에 사람많은데ㅈㄴ용감하게 알몸으로 화장실까지 도주함 사람들다 정신나갔다 이시간에 웬 바바리맨 이냐 하고떠들석거림.ㅋㅋ
그담 우린 그화장실앞에서 대기함2부에서 계속
남탕4명 계산하고 막 들어가려는데옆에서 한고2쯤 되보이는 누나가 여탕1명 계산을 하는거야.와...근데.. 딱 생긴거랑 교복같은걸 보면 좀 노는누나(?)인걸 알았어.치마 줄일때까지 줄이고 얼굴도 진짜 딱 내스타일?. 긴생머리에 눈이좀크고 그랬음.화장ㅈㄴ해서 그런건지 원래 그렇게피부가 뽀얀건진 몰겠는데 열라하얗고 이뻤음가슴은 그냥 그저그런 크기였고내가 계속 뚫어져라 쳐다본건 다리였음.다리가 ㅈㄴ뽀얗고 만져보고싶은 충동 오지더라.근데 내가 힐끔힐끔 쳐다보니까 누나랑내랑 눈이마주쳐서 난 바로 애들댈고 남탕들갔음.
오후3시?쯤이어서 그런지 남탕에 사람이 한명도없더라.그래서 우리 ㅈㄴ 유치하게 사람들없다고사우나 3개가있는데 여긴우리기지 저긴너희기지 이러면서 전쟁하고 놀았음 ㅋ막 놀다가 갑자기 남탕문이 드르륵 열리면서 그누나가 들어오는거야.알몸이아니고 교복아직입은상태로 왔어.근데 우릴보고도 그냥무시하고 샴푸하나 들고 가는거야.그래서 내가 누나 여기 남탕이에여.하니까 누나가 그래서 머 ㅆ바.ㅡㅡ 이러는거여.그러면서 우리가 아무말안하고 계속 누나만쳐다봤거든근데 누나가 내 ㄲ추쳐다보면서 ㄲ추도 작은게 ㅋ 이러면서 나감.순간 나 ㅈㄴ빡쳐서 누나나가자마자 세숫데야 던짐.진짜 기분다잡쳐서 동생들도 아무말안하고 내가화나서 눈치있게 ㅇㅇ.바로 씻고 옷갈아입고 우리 나가려했음.
그러고 나가려는데 여탕에 신발넣는칸 있잖아.거기에 신발 한켤레 밖에없는거야.그래서 나도 똑같이 샴푸들고 나오면서 복수할라고누나인지 아닌지 동생들델고 몰래 들어갔음.그래서 딱 들어갔더니 그 누나가 등뒤로 하고 머리감고있더라 ㅋㅋ우리동생이 ㅈㄴ웃어가지고그누나 깜짝놀래서 앞으로등돌리는데 자빠짐ㅋㅋㅋㅋㅋㅋ자빠지는데 엉덩이빻아서 쿵!소리 들리고 나랑 동생들 ㅈㄴ빠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서 누나가 세숫데야두개가지고 지 젖이랑 ㅂㅈ가리고 니네 먼데 ㅆ발!!!하고 소리침.그래서 우리가 아 샴푸가없어서 우리도샴푸좀요.하면서 내가누나옆으로 가서 샴푸를 딱들려는 순간누나가 나밀쳐서 벽에기대서 내머리를 잡아댕기면서 진짜 쓰레기다 이럼
그래서 내가 누나 ㅂ지털 ㅈㄴ 수북하게 났길래 난 누나 ㅂ지털 잡아댕김 ㅋㅋ근데 누나가 더쌔게 내머리를 잡아댕기고 안놓아주는거야그래서 내가 누나 ㅂ지랑 똥꾸멍 사이(사타구니)를 손으로 팍!침그러니까 누나가 내머리놓고 사타구니가 아픈지 사타구니에 두손움켜쥐고 아....아....ㅆ...하면서 아파함근데 그때 내가 아..이거심햇나 싶어서 누나 일으켜줬음근데 누나가 다시 나밀쳐서 머리카락 더썌게 잡아댕기는거임.그래서 내가 동생들보고 도와달라고 소리침.그래서 사촌동생 두명이 누나 두다리 한다리씩 잡고 벌림근데 누나가 넘어지기는커녕 안넘어지고 나더쌔게잡음.근데 뒤에서 내동생이 나보고 윙크 하면서 갑자기 손가락 총모양으로 만들어서 아다다다 달려오는거야.그래서 누나가 지 똥꾸멍 쏘려는줄 눈치채고 엉덩이에 힘주려고 하는순간이미늦은 상태였음 우리동생이 누나똥꾸멍에 제대로 손가락박음그래서 누나가 ㅈㄴ아픈지 비명도 못지르고 두손으로 자기똥꾸멍 움켜잡고 무릎꿇고 고개푹숙임그러고는 아......하....아아...이러면서 신음내는거야.진짜 얼마나 아팠는지 얼굴 개 빨개지고 ㅋㅋㅋㅋ
동생이 자기 손가락에서 설사냄새난다고 손개빡빡씻음ㅋㅋ그담 마지막으로 우리는 누나 옷다가지고 목욕탕나와서1층 로비(?)라고 해야하나 사람 많은곳 거기 화장실에 숨김.30~40분흘러서 누나가 ㅈㄴ 자기도놀랬는지 몸 가리지도않고신발만 신고 알몸으로 목욕탕나와서우리보고 옷어디있냐고 하더라 ㅋ그래서 내가 1층화장실에있던데요 잘찾아보세요 ㅋ 하면서 누나 사타구니 한번 쓰다듬음 ㅋㅋ그러니까 누나가 1층로비에 사람많은데ㅈㄴ용감하게 알몸으로 화장실까지 도주함 사람들다 정신나갔다 이시간에 웬 바바리맨 이냐 하고떠들석거림.ㅋㅋ
그담 우린 그화장실앞에서 대기함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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