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누나한테 제대로 물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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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9 12:15본문
이누나 어떻게 알게 됐냐면
말그대로 그냥 어쩌다 알게된 사람 있잖아
그렇게 알게 됐는데
저녁한끼 같이 먹다가
몇번 만나다보니 친해졌다
그러다 술을 먹는게 아니었음 18
보빨 하면서 야동에서 본 온갓 테크닉 다 동원해서 개지랄을 떨었더니
지랑 속궁합이 딱맞는다니 어쩌니 ㅇㅈㄹ..
아 시팔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싶다
애미 구라안빨고 하루도 안빠지고 하루에 5번이상 전화함 ㅡㅡ
카톡도 아니고 전화를 5번이상 함
말그대로 그냥 어쩌다 알게된 사람 있잖아
그렇게 알게 됐는데
저녁한끼 같이 먹다가
몇번 만나다보니 친해졌다
그러다 술을 먹는게 아니었음 18
보빨 하면서 야동에서 본 온갓 테크닉 다 동원해서 개지랄을 떨었더니
지랑 속궁합이 딱맞는다니 어쩌니 ㅇㅈㄹ..
아 시팔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싶다
애미 구라안빨고 하루도 안빠지고 하루에 5번이상 전화함 ㅡㅡ
카톡도 아니고 전화를 5번이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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