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실신한 여자 길에서 주워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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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20-01-09 12:27본문
연초에 욜 달리기만 해서인지 연휴가 끝나고 힘든 시기가 오잖아..
난 아무생각없이..밤11시쯤 다시 술집주위를 어슬렁거리고 있더라고..
난 어쩔수없는 놈인듯..ㅠㅠ 지하에 차를 대고 술집골목을 어슬렁거리는데..
주위를 둘러봐도..안구정화 느낌의 파트너는 없더라고 날은 졸 춥고
눈에 띄는 처자도 없고 그래서 그냥 집구석으로 드갈려고 다시 주차장계단을 내려가는데...
남녀의 목소리가 울리더라고..
"야..정신처려 일어나??""아씨! 어떻게 하지?"
한 남자가 어쩔수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생각이 들엇어..
추운데...그 광경이 재미있어서 그냥 계단 위에서 바라만 보고 있었지 ㅋ
근데..30분쯤 지나서는 이 남자 지하 주차장 계단끝으로 델꼬 가더니
박스를 덥어주고 그냥 가는게 아닌가??
이런 개~~차반 같은 쌔리~~(나에겐 땡큐베리 감사~~)
일단 추운날 떡실녀가 죽을수도 있으니..ㅡㅡ;;(정말 그렇게 생각도 했다는..)
그렇게 난 12시쯤 떡실신된 녀자를 등에 업고 mt로 들어갓지..
근데 솔찬히 얼굴을 보니 준수하겐 생겼더라고..
대충 키는 165이상은 되어 보이고 뽀얀피부에..
단발인데..얼굴이 작아서 귀엽게 생겼어..ㄳ도 b 컵쯤 되어 보이고..
나이스 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막상 이런 상황이 되니까...고민되는게...
이거 그냥 주서먹고 나중에 잘못하면 잡혀가잖아...
그래도 대충 정신 챙기고 매너있게 작업 좀 걸어 보려고 했는데..
영..술이 깨기는 글른듯 햇어..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에...
떡실녀가 누워서 오바이트를...우욲~~~~~~~
ㅡㅡ;; 대략난감..나참...이건 뭐라 할 수도 없고..
졸...걍 먹기도 애매한 상황에서..이런 시츄에이션까지 생기니..
점점 냄새가 방안을 도배하고 나서..일단은 옷을 벗기기로 했어.분명 어쩔수 없이 옷을 벗낀거야......물론 사심 100프로 가득하게 볼껀 다보면서..
오바이트액이 목을 타고 가슴 언저리 까지 묻어서..mt 타올로 쓰윽쓰윽~~ 닦아내는데..냄새가..어우..근데 이거 잘 안닦이는거 있지.ㅡㅡ;;짜증..
그래도 꾸역꾸역 닦아내고 힘들게 옷을 벗겼지..벗긴 옷을 하나식 살펴보니 나름 귀하게 자랐는데 제법 괜찮은 관리된 상품들이더라고...그 옷을 욕조에 담그고 샤워기 투척~ 나중에 깨어나면 알아서 빨아 입겠지.
근데 벋겨놓고 보니..오~~~왠지 로또 당첨된 느낌??이쁜편은 아닌데 얼굴도 나쁘지 않고..몸매랑 다리가 일단 길어보여....당취 참을 수가 있어야지..
훌륭한건 가슴이였어..옷입고 있을 땐 몰랐는데...역시 벗겨놓고 보니..가슴에 피어난 꽃이 분홍빛으로 말려서는 아담한 동산을 이루고 있는데..우뇌에서 안돼안돼~ 잡혀가.. 좌뇌에선 야 빨랑하고 가자..등등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고 있었거든..이건 어떻게 해야하나..??
일단 맛만 봣어.. 살짝 봣어..혀끝으로..아주 살짝..긴장감 100배...죽이더라고.
근데 역시 아직 떡실녀의 반응이 없으니.....그닥~ 감흥은 없고..
과연 내가 어떻게 했을껏 같아??
뭐 썰일지 주작일지 모르지만 좋으면 댓글 달아줘봐..
어떻게 했는지 알려줄테니까....
아님 말고 나도 걍 썰좀 풀고 싶어서 몇자 적은거라서..ㅋ
난 아무생각없이..밤11시쯤 다시 술집주위를 어슬렁거리고 있더라고..
난 어쩔수없는 놈인듯..ㅠㅠ 지하에 차를 대고 술집골목을 어슬렁거리는데..
주위를 둘러봐도..안구정화 느낌의 파트너는 없더라고 날은 졸 춥고
눈에 띄는 처자도 없고 그래서 그냥 집구석으로 드갈려고 다시 주차장계단을 내려가는데...
남녀의 목소리가 울리더라고..
"야..정신처려 일어나??""아씨! 어떻게 하지?"
한 남자가 어쩔수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생각이 들엇어..
추운데...그 광경이 재미있어서 그냥 계단 위에서 바라만 보고 있었지 ㅋ
근데..30분쯤 지나서는 이 남자 지하 주차장 계단끝으로 델꼬 가더니
박스를 덥어주고 그냥 가는게 아닌가??
이런 개~~차반 같은 쌔리~~(나에겐 땡큐베리 감사~~)
일단 추운날 떡실녀가 죽을수도 있으니..ㅡㅡ;;(정말 그렇게 생각도 했다는..)
그렇게 난 12시쯤 떡실신된 녀자를 등에 업고 mt로 들어갓지..
근데 솔찬히 얼굴을 보니 준수하겐 생겼더라고..
대충 키는 165이상은 되어 보이고 뽀얀피부에..
단발인데..얼굴이 작아서 귀엽게 생겼어..ㄳ도 b 컵쯤 되어 보이고..
나이스 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막상 이런 상황이 되니까...고민되는게...
이거 그냥 주서먹고 나중에 잘못하면 잡혀가잖아...
그래도 대충 정신 챙기고 매너있게 작업 좀 걸어 보려고 했는데..
영..술이 깨기는 글른듯 햇어..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에...
떡실녀가 누워서 오바이트를...우욲~~~~~~~
ㅡㅡ;; 대략난감..나참...이건 뭐라 할 수도 없고..
졸...걍 먹기도 애매한 상황에서..이런 시츄에이션까지 생기니..
점점 냄새가 방안을 도배하고 나서..일단은 옷을 벗기기로 했어.분명 어쩔수 없이 옷을 벗낀거야......물론 사심 100프로 가득하게 볼껀 다보면서..
오바이트액이 목을 타고 가슴 언저리 까지 묻어서..mt 타올로 쓰윽쓰윽~~ 닦아내는데..냄새가..어우..근데 이거 잘 안닦이는거 있지.ㅡㅡ;;짜증..
그래도 꾸역꾸역 닦아내고 힘들게 옷을 벗겼지..벗긴 옷을 하나식 살펴보니 나름 귀하게 자랐는데 제법 괜찮은 관리된 상품들이더라고...그 옷을 욕조에 담그고 샤워기 투척~ 나중에 깨어나면 알아서 빨아 입겠지.
근데 벋겨놓고 보니..오~~~왠지 로또 당첨된 느낌??이쁜편은 아닌데 얼굴도 나쁘지 않고..몸매랑 다리가 일단 길어보여....당취 참을 수가 있어야지..
훌륭한건 가슴이였어..옷입고 있을 땐 몰랐는데...역시 벗겨놓고 보니..가슴에 피어난 꽃이 분홍빛으로 말려서는 아담한 동산을 이루고 있는데..우뇌에서 안돼안돼~ 잡혀가.. 좌뇌에선 야 빨랑하고 가자..등등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고 있었거든..이건 어떻게 해야하나..??
일단 맛만 봣어.. 살짝 봣어..혀끝으로..아주 살짝..긴장감 100배...죽이더라고.
근데 역시 아직 떡실녀의 반응이 없으니.....그닥~ 감흥은 없고..
과연 내가 어떻게 했을껏 같아??
뭐 썰일지 주작일지 모르지만 좋으면 댓글 달아줘봐..
어떻게 했는지 알려줄테니까....
아님 말고 나도 걍 썰좀 풀고 싶어서 몇자 적은거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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