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사용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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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9 12:27본문
흔히 말하는 오나홀 이란걸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국내 성인쇼핑몰은 가격이 조금 비싼 관계로 해외직구로 구매하였구요
사용 모델은 텐가 플립홀 블랙입니다.
초보자는 뒷처리가 어려워서 이걸 추천한다더라구요.
오일과 배송비까지 합쳐서 8만 5천원 가량 들었네요.
아무튼 처음 사용했을땐 정말 귀두도 넣기 힘들어서 '이거 잘못산건가?' 했는데
로션을 잘 바르시고 넣으시면 정말 쑥 들어갑니다.
동시에 여태 느껴보지 못했던 엄청난 강도의 쾌감이 느껴졌네요 ㅋㅋ....
다리와 허리에 힘이 팍 들어갑니다.
정말 최대한 오래 해보겠다고 한게 5분이 한계였네요
약 50회~100회가량 사용 가능하다던데 그러다가 지루가 될거같은 느낌....
어디다 보관해뒀다 가끔 생각나면 사용해야겠습니다.
국내 성인쇼핑몰은 가격이 조금 비싼 관계로 해외직구로 구매하였구요
사용 모델은 텐가 플립홀 블랙입니다.
초보자는 뒷처리가 어려워서 이걸 추천한다더라구요.
오일과 배송비까지 합쳐서 8만 5천원 가량 들었네요.
아무튼 처음 사용했을땐 정말 귀두도 넣기 힘들어서 '이거 잘못산건가?' 했는데
로션을 잘 바르시고 넣으시면 정말 쑥 들어갑니다.
동시에 여태 느껴보지 못했던 엄청난 강도의 쾌감이 느껴졌네요 ㅋㅋ....
다리와 허리에 힘이 팍 들어갑니다.
정말 최대한 오래 해보겠다고 한게 5분이 한계였네요
약 50회~100회가량 사용 가능하다던데 그러다가 지루가 될거같은 느낌....
어디다 보관해뒀다 가끔 생각나면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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