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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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0-01-09 12:27본문
지금은 친구한테 미안하지만 친구의 여친이 내 여친이 됬다..1년전 친구가 여친이 생겨서 여친과 헤어진나에게 찾아 와서 염장질 하더라 ㅈ빡쳤었지한번 친구 여친 얼굴 봤는데 이상형 얼굴 ㅅㅌ 몸매 ㅆㅅㅌ 근데 내친구 알굴은 ㅎㅌ오징어라고 비교 하면 오징어한테 미안해질 정도왜 사귄건지 몰랐음성격때문인건지아니면 돈때문인건지같이 술마시는데 그 친구놈은 일있다도 뭔저 가고여자친구는 나랑 같이 술마시다가집에다 데려줄려고 태워줬는데집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어디냐고 했는데뻗어서 잠자고 있음존나 귀엽더라그래서 걍 우리집에 데리고 감침대 위에다 재우고난 이불깔고 자는데잠이 않오는거야너희같으면 잠 오겄냐?그래서 올라가서 얼굴 만지고 흰티 단추 하나 하나씩 풀면서 봉인되어 있었던 가슴을 개방 했지하지만 브라라는 역적이 가리고 있었어하지만 나는 브라를 내렸지007작전 급으로 존나 진지하게내리고 가슴 개방했더니 바지가 거슬려그래서 지퍼 내리고 바지 개방함깰까봐 내리니는 못하고 팬티만 만짐ㅂㅈ쪽에다 손으로 만져봤는데젖어있음가슴 만질려고 하는데 깨더라고친구여친:오빠 뭐하세요?나:응?친구여친:뭐하..이렇게 말할때 키스하면서 가슴 만져줌키스 거부할줄 알았는데 입놀림이 오짐키스 그만하고 바지 벗기고 팬티 벗기는데내옷 진짜 빨리 벗기더라노콘으로 74하고 욕조들어가서 씻는데 들어와사 나랑 같이 씻어요이러면서 키스하고 ㅈㅈ에다 비누칠해주면서보빨 해주세요이러는거야나:씻으면서 ㄱㄷ려봐일단 가슴뭔저 비누칠해줌꼭지 계속 만지니깐 신음 소리 내길레꼭지 깨물었어그랬더니여자친구:아 아파요나:너 나랑 지금 뭐하는 거야?여자친구:목욕이요나:제대로 말해!여자친구:섹스하고 있어요나:근데 왜 징징되는거야?여자친구:그러면 살살 해주세요이런식으로 장난 쳤거든 보빨 해주는데여자친구:아앙 간지러워내가 그래서 ㅂㅈ좀 깨물고 입안에다 넣어서국수 먹듯이 막 빨았더니신음소리 조낸 크게 내는거야그래서나:이거 참으면 그만할게여자친구:알겠어어느새 말 놓음;;진짜 참는 거야그래서나:잘 참네 그니깐 더 쎄게 해야 겠네여자친구:그런게 어딨어나 바로 박음여자친구:아까처럼 살살해주세요나:제대로 않해?나지금 너랑 뭐하고있어?여자친구:섹스하고 있어나:그러면 제대로 해야지여자친구가 뭐라고 말할려는거 같아서키스하면서 입막고 계속 쎄게 박음 가슴 존나쪼물럭 거리고 키스그만한담에가슴 존나 빰꼭지 깨물고걔도 좋아 졌는지 내 자지 빨아주고이렇게 섹스가 있는 지로우리들은 친해져서지금도 사귀면서결혼 예정입니다~
교훈 : 섹스는 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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