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빨의 신세계를 접하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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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9 12:26본문
야동보니까 보빨이 너무 당하고 싶은데
남자는 무섭고 그러다보니 우리집 강아지 메리가 있었음.
메리를 잡아다 팬티앞에다 데려다 놨더니 핥기는 커녕 냄새맡고 도망가더라
그래도 오줌싸고 다시오니까 찌린내 때문인지 지 오줌싸고 핥는 거처럼 잠깐하고 말더라
그래도 개혓바닥..느낌은..쩔지
더하고 싶은 마음에 개사료를 팬티사이에 끼워놓고 핥게시켰는데
강아지가..미친 깨물더라.
아파 뒤질뻔
그뒤로 강아지한테 안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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