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차에서 아저씨한테 보빨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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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9 12:26본문
야챗에서 새벽 5시부터 톡하다가 왠 아저씨 하나가 자기가 자동차에서 빨아준다고 하길래.
이게 왠떡이냐 해서 나갔지
차는 좋더만 선팅되어있고 들어가자마자 아져씨가 치마속에 손넣어보는데 내가 서비스로 노팬티로 갔지 ㅌㅌㅌ
아저씨 좀 놀리더라 ㅋㅋㅌ 나이도 있는분이 ㅌㅌㅌ
뒷자석으로 옮겨타서 내가 눕고 아져씨가 내 ㅂㅈ 빨아주는데 왜케 흥분되는지
밖에 지나다니는사람이 보는거같고 핵 흥분..
하 진짜 질까지 혓바닥 세워서 꽂아주더라 ㅋㅋㅋ
역시 보빨은 나이든사람이 더 잘하는듯
흥분은 됬는데 얼굴보니까 도저히 할 맘이 안생겨서 손가락으로 쑤셔달라고했더니
가슴빨면 안되나고해서 쿨하게 ㅇㅋ했더니 가슴은 왠걸..왜케 못해 ㅋㅌㅌ
내가 암소된줄..왜케 깨물어싸 ㅋㅌㅌ 아프게
그러다 손가락으로 후벼주니까 좋긴좋더라
이래서 보빨보빨하는구나
역시 ㅅㅅ는 안하길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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