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덮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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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09 12:28본문
지금은 헤어져서 전남친이지만... 사귈때 있었던 썰임
그때는 만난지 2달 정도밖에 안됐을때라 풋풋했었음
그러던중 친한 지인집에 둘이 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그날따라
계속 내몸 여기저기를 자꾸 더듬더라고 아직 그때는 진도를 많이 안나간 상태라
난 속으로 '오늘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근데 문제는 털도 안깎고....속옷도 짝을 틀리게 입고나와서 너무 신경이 쓰이는거야...
친한 지인집에서 저녁을 얌얌먹고 나오는데 남친이 목소리를
깔고 자기랑 한잔 더 하러 가지 않겠냐는거지
근데 이놈이 술집에서 술먹고 안주시키고 택시타면 비싸니깐
모텔에 맥주사서 거기서 편하고 싸게 먹자는거임.
정말 이상한 논리지만 나도 사실은 같이 있고 싶었기에 따라갔지.
근데 남친이랑 술사들고 근처 모텔을 가는데
그 모텔 카운터 아저씨가 우리를 슥 보더니 "콘돔 드려요? "
이렇게 묻는거야...그 아저씨구 대놓고 물어보니깐
내가 너무민망해서 저희는 필요없다고 아직 그런사이가 아니라고
막 둘러대고 진짜 수치심이라고 해야할까..한없이 부끄러운 마음으로 방으로 들어왔지 ...
그리고 내 무성한 겨털이랑 속옷도 신경쓰여서남친한테 약속을 받아냈어!!! 아무짓도 안하겠다고!!
어쨌든 침대에 기대서 술마시니깐 편하고 좋긴하더라고
슬슬 서로 취할쯤에 내가 화장실 갔다온사이에 혼자 팬티만입고 있더라고
그래서 난 좀 황당해서 뭐냐고 아무것도 안하기로 해놓고 왜 벗고있냐고 화를냈지.
근데 남친이 도리어 자기는 원래 팬티만 입고잔다고 옷입으면불편해서 잠아 안온다는고야
그리고 삐졌는지 자기먼저 자겠다고 침대에 쏙 들어가더라.
근대 토라진게 좀 귀여워서내가 남친 품안으로 들어갈라고 꼬물딱 들어가는데...
그 순간 내 손에...남친... 꺼가 닿은거야 ..
난 민망한마음에헛기침을 몇번하고 피곤하니깐 이만 자자고 했지
근데 이자슥이 그래 이러고 쿨쿨자는거야
나는 그래도 힌침대에 있는건대 떨리기도 하고 잠이 안와서 그냥 눈뜨고 있는데
남친이 뒤척이면서 사각팬티 사이로 검은 숲이 보이는거야..
좀 변태같지만 왠지 각도만 맞으면 보일꺼같아서 일어나서 요리조리 구멍으로 볼려고 애를쓰다가
넘 답답해서 내가 손으로중간에 있는 구멍을 살짝 벌렸어 .
그러니깐 겉면이 보이는거야
막 깜깜한테 두근두근하고 난리도 아니였지 너무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겉면 나온부분을 손으로 쿡쿡 건드리고 있는데!!!!!!
그순간 남친이 깨서 정색하면서 뭐하냐고 그러는거야
난 놀랜마음에 튀어나와서 넣어주려고 했다는 되도않는 핑계를 댔지..
그리고 나서 남친이 "내꺼 보고있었어??" 라고 묻길래
그냥 사실대로 말했어 신기해서 좀 보고있었다고 ..
내가 대답 하자마자 남친이 얼굴이 막 빨개지면서 자꾸 밑에를 손으로 가리는거야!!!그래...
내가 보고있었단말에 흥분해서 막 커진거지...나도 덩달아 흥분해서 말했어 "손 치워봐"
남친이 못들은척 하길래 그냥 내가 손으로 만졌지 진짜 딱딱해졌드라고 그래서 참다못해서 일단 세워놓고 벗겼어
그리고 유심히 골똘이 보다가 뜨거운 숨좀 내쉬다가 감질만나게 혀로 살짝살짝 건드리는데
남친이 으으으 이런소리내면서미칠라고 하는거야 .
그래서 넘 귀여워서 눕혀놓고 눈 가리고덮쳤어 ..
으하 부끄럽네
그와중에 내 무성한 다리털 겨털이 넘 신경쓰여서 남친 두손을 꼭 포박하고 내가 위에서 신나게 움직이다가
남친이 손을 뻗을라치면 "안돼!!오늘은 나만할꺼야"
이러면서 손등을 찰싹찰싹 쳤거든 근데 그게 되게 흥분됐나봐
그래서 사귀면서도 가끔 눈가리고 해달라하고 그랬었는데...
하여튼 헤어졌는데도 가끔 첫날은 생각나고 그러네..
긴글 읽어 줘서 고마워..
그때는 만난지 2달 정도밖에 안됐을때라 풋풋했었음
그러던중 친한 지인집에 둘이 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그날따라
계속 내몸 여기저기를 자꾸 더듬더라고 아직 그때는 진도를 많이 안나간 상태라
난 속으로 '오늘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근데 문제는 털도 안깎고....속옷도 짝을 틀리게 입고나와서 너무 신경이 쓰이는거야...
친한 지인집에서 저녁을 얌얌먹고 나오는데 남친이 목소리를
깔고 자기랑 한잔 더 하러 가지 않겠냐는거지
근데 이놈이 술집에서 술먹고 안주시키고 택시타면 비싸니깐
모텔에 맥주사서 거기서 편하고 싸게 먹자는거임.
정말 이상한 논리지만 나도 사실은 같이 있고 싶었기에 따라갔지.
근데 남친이랑 술사들고 근처 모텔을 가는데
그 모텔 카운터 아저씨가 우리를 슥 보더니 "콘돔 드려요? "
이렇게 묻는거야...그 아저씨구 대놓고 물어보니깐
내가 너무민망해서 저희는 필요없다고 아직 그런사이가 아니라고
막 둘러대고 진짜 수치심이라고 해야할까..한없이 부끄러운 마음으로 방으로 들어왔지 ...
그리고 내 무성한 겨털이랑 속옷도 신경쓰여서남친한테 약속을 받아냈어!!! 아무짓도 안하겠다고!!
어쨌든 침대에 기대서 술마시니깐 편하고 좋긴하더라고
슬슬 서로 취할쯤에 내가 화장실 갔다온사이에 혼자 팬티만입고 있더라고
그래서 난 좀 황당해서 뭐냐고 아무것도 안하기로 해놓고 왜 벗고있냐고 화를냈지.
근데 남친이 도리어 자기는 원래 팬티만 입고잔다고 옷입으면불편해서 잠아 안온다는고야
그리고 삐졌는지 자기먼저 자겠다고 침대에 쏙 들어가더라.
근대 토라진게 좀 귀여워서내가 남친 품안으로 들어갈라고 꼬물딱 들어가는데...
그 순간 내 손에...남친... 꺼가 닿은거야 ..
난 민망한마음에헛기침을 몇번하고 피곤하니깐 이만 자자고 했지
근데 이자슥이 그래 이러고 쿨쿨자는거야
나는 그래도 힌침대에 있는건대 떨리기도 하고 잠이 안와서 그냥 눈뜨고 있는데
남친이 뒤척이면서 사각팬티 사이로 검은 숲이 보이는거야..
좀 변태같지만 왠지 각도만 맞으면 보일꺼같아서 일어나서 요리조리 구멍으로 볼려고 애를쓰다가
넘 답답해서 내가 손으로중간에 있는 구멍을 살짝 벌렸어 .
그러니깐 겉면이 보이는거야
막 깜깜한테 두근두근하고 난리도 아니였지 너무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겉면 나온부분을 손으로 쿡쿡 건드리고 있는데!!!!!!
그순간 남친이 깨서 정색하면서 뭐하냐고 그러는거야
난 놀랜마음에 튀어나와서 넣어주려고 했다는 되도않는 핑계를 댔지..
그리고 나서 남친이 "내꺼 보고있었어??" 라고 묻길래
그냥 사실대로 말했어 신기해서 좀 보고있었다고 ..
내가 대답 하자마자 남친이 얼굴이 막 빨개지면서 자꾸 밑에를 손으로 가리는거야!!!그래...
내가 보고있었단말에 흥분해서 막 커진거지...나도 덩달아 흥분해서 말했어 "손 치워봐"
남친이 못들은척 하길래 그냥 내가 손으로 만졌지 진짜 딱딱해졌드라고 그래서 참다못해서 일단 세워놓고 벗겼어
그리고 유심히 골똘이 보다가 뜨거운 숨좀 내쉬다가 감질만나게 혀로 살짝살짝 건드리는데
남친이 으으으 이런소리내면서미칠라고 하는거야 .
그래서 넘 귀여워서 눕혀놓고 눈 가리고덮쳤어 ..
으하 부끄럽네
그와중에 내 무성한 다리털 겨털이 넘 신경쓰여서 남친 두손을 꼭 포박하고 내가 위에서 신나게 움직이다가
남친이 손을 뻗을라치면 "안돼!!오늘은 나만할꺼야"
이러면서 손등을 찰싹찰싹 쳤거든 근데 그게 되게 흥분됐나봐
그래서 사귀면서도 가끔 눈가리고 해달라하고 그랬었는데...
하여튼 헤어졌는데도 가끔 첫날은 생각나고 그러네..
긴글 읽어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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