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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연하남과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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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1회 작성일 20-01-0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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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친듯이 걔가 자기걸 잡아서 제 거기에 문지르는데...저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귀두가 제 팬티로 덮인 거기 입구를 꾹꾹 누르는데 미치겠더라고요.제가 너무 흥분해 ...걔가 제 다리 사이에 성기를 비벼대는걸제가 내려다보면서 직접 찍어보기도 했어요.
나중에는 아예 정상위로 하는것처럼 자세를 잡고자기 그걸 제 거기에 문지르면서자기 하복부를 제 다리 사이에 밀착시키고 거칠게 쳐대는데... 정말 아찔 ㅠㅠ마치 피스톤 운동으로 밀고 들어오는것처럼 말이에요.걔도 저도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걔를 밀어내고등을 돌려 엎드려서엉덩이를 내밀었어요.
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서주무르면서 감탄을 하는데,걔가 제 눈앞에 보이지 않고 뒤에서 그러니까..약간 불안한 공포감도 들면서 더 긴장되는거 있죠?
그러다가 좀 전처럼 이내 제 엉덩이 사이에ㅈㅈ를 잡아서 갖다대고 문지르는 거예요.너무 자극적이어서 저도 모르게 신음이 무척 크게 흘러나왔어요 ㅠㅠ저도 모르게 허리랑 엉덩이를 비비 꼬았고요.
아예 대놓고 비비라고 무릎을 꿇어 엉덩이를 치켜들어 대줬어요.그랬더니 제 회음부에 문지르는데어찌나 겁나던지...ㅠㅠ혹시나 팬티 옆으로 접히고 밀어 넣을까 봐요.
근데 다행히 그러지는 않더라고요.하지만이내 제 엉덩이를 잡고는 제 양쪽 허벅지 사이에 ㅈㅈ를 끼워 넣고는마치 뒤에서 하는 것처럼 세계 쳐주더라고요.저도 정말 하는것처럼 연기해쓴ㄴ데..그렇게 하다보니 정말 하는 느낌이^^
얼굴을 침대 바닥에 파묻고걔가 뒤에서 밀치는 걸 힘껏 받아줬어요.
그러더가 다시 바로 누워서 아까처럼 비비고걔도 이러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다고 어쩔줄 몰라하더라고요.저도 그냥 여기까지 뿐이야.. 라고 끊임없이 되뇌면서 마인드컨트롤했어요.그래야 죄책감이 좀 덜하니까요.삽입만 안한다면야... 자는건 아니니까... 하면서 말이죠.그냥 여기까지만이라는 맘으로
그런데걔가 이번엔 제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아 최대한 벌리고입술을 갖다 대서 내 팬티를 강하게 빨면서 핥아대는 거예요. ㅠㅠ그러면서 향기가 좋다느니 하면서 계속 수다스럽게 감탄하면서걔의 혀가 닿으면서 핥아대고손가락이 내 거기를 헤집으니까걔의 뜨거운 숨결이 닿는데...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걔의 머리를 움켜쥐고정말 그렇게 좋니? 좋아? ... 하고 연신 물어보는데...그때마다 일일이 좋다고 대답을 해주면서 제 거기를 주물럭 주물럭.
그러헥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제 말을 잘 따라주는 걔를 한번 믿어보고 싶은 거예요.그래서 제가 그랬어요.너 내가 팬티 벗어도 절대로 하면 안돼! 알겠죠?정말 안할거지? 정말이지?
그랬더니 걔가 입으로는 안되겠느냐는 거예요.그래서 전 제가 걔 자지를 빨아달라는 이야기인줄알고그건 싫다고 했어요.그랬더니 그게 아니라 지금처럼 자기가 제 ㅂㅈ를 빨고 만져보고 싶다고...
그래서 그랬어요.정말 절대로 삽입은 안된다고 말이죠.그랬더니 알겠다면서 바로 제 팬티를 끌어내려 벗기더라고요...팬티 벗겨지는 순간내 히프랑 다리 사이에 찬 바람이 휙 지나가는데...순간 움찔했어요. ㅠㅠ
팬티까지 벗겨져걔 앞에서 정말 가장 소중한 그걸 벗어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내놓는데정말 만감이 또 교차하더라고요.제 팬티를 벗기면서 제 거기를 쳐다보는데 저도 모르게 다리가 움츠러들더라고요.
너무 부끄러워서 다릴 오므리고 벌려주질 않았어요.몇 번이고 다리를 벌려보려고 그러다가 제가 응하지 않으니까..가지런히 모으로 있는 제 허벅지 위에 올라 걸터앉더라고요.그렇게 앉아서 자기 성기를 잡아서 제 아랫배에 비비기 시작했어요.그러면서 제 허벅지 사이에 그걸 밀어넣어 보기도 하고요.
한참을 그러는데... 정말 긴장이 풀리면서 몸이 비비 꼬이는거 있죠?그래서 자연스럽게 걔가 제 허벅지 위에서 내려와서 제 옆에 누워서손으로 제 둔덕이랑 ㅂㅈ털을 움켜쥐는데저도 모르게 살짝 다릴 풀어서 벌려줬어요.그랬더니 더더욱 손가락이 제 거길 위아래로 쓰다듬으면서 꾹꾹 눌러대는데..걔 얼굴을 붙잡고 물었어요.
정말 그렇게 좋니? 좋아? 그냥 그렇게만 만져줘.. 살살..그러면서 다리를 개구리처럼 최대한 벌려줬어요.걔 손이 제 다리 사이 아랫부분을 제대로 감쌀수있게 말이죠.무섭긴 하지만 정말 순순히 벌려줬어요.그랬더니 걔가정말 많이 나와요.. 하면서 잔뜩 젖은 손을 들어서 보여주는거 있죠?민망해서.. 아잉 그러지 말라고 전 걔한데 아양을 ㅠㅠ
그러다 이제는 제 허벅지를 양손으로 눌러 벌리면서 얼굴을 들이미는거 있죠?그러곤 입술로 빨아대면서 핥기 시작하는데전 단지 걔 머릴 양손으로 힘껏 잡고 있을 뿐이었어요.걔 입술이랑 혀가 내 거기에 직접 닿는데... 허리 비비 꼬고 장난 아니었어요.제가 헐떡대는 소리에 걔는 더 신이나서 정신없이 핥아줬고,저는 계속...절대로 하면 안돼. 안돼, 안돼..를 연발했고요.
그런데...갑자기 걔가 몸을 일으키더리 제 다리 사이에 자세를 잡는거 있죠?순간 정신이 번쩍 드는 거예요.그래서 제가 밀치고 위로 올라거면서 안된다고 했어요.그럼 다신 안 본다고 말이죠.
그랬더니 걔가...선생님, 정말 안할거에요. 정말 그냥 비벼보기만 할게요.정말 만약하면 자기 다신 안봐도 되요.이렇게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왜 하겠어요?이렇게 말하면서 정말 믿으라면서 절 달래는거 있죠?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아까처럼 다리를 벌려서 대줬어요.그랬더니 자기 그걸 단단히 잡고는 귀두를 제 거기에 위아래로 한참을 문질러주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아슬아슬한 긴장과 함께..귀두가 클리토리스와 질입구를 헤집는 그 느낌 때문에점점 제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더 미쳐갔어요 ㅠㅠ
상체를 완전히 젖힌 자세로 느끼진 못하고고개랑 상체를 약간 세워서 걔가 제 다리 사이에 앉아서 그렇게 문지르는걸 보는데너무너무 야하고 자극적이고, 진짜 정신 잃을 뻔 한거 있죠?마치 오르가즘 느끼기 바로 직전의 떨림까지..걔는 계속 그렇게 자기 귀두를제 질 입구에 마구 문질러대고요.
그런데 걔가 그러더라고요. 자기 쌀거 같다고 말이죠.그래서 제가 그랬어요.어서 싸라고.. 싸는거 보여달라고..그냥 그렇게 배위에 싸라고 말이죠.
그렇게 어서 싸라고 하면서제 스맛폰을 달라고 해서 그 모습을 찍어보는데걔가 자기 ㅈㅈ를 잡고 마구 흔드는 그 모습을스맛폰 액정으로 보는게 얼마나 야하던지...
그런데 걔가..선생님, 죽여요, 죽여요... 하면서제 아랫 배위에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어요.그 순간 어찌나 짜릿하던지...저도 모르게.. .좋아.. 정말 좋아.. 하면서 같이 신음을 내뱉었네요.
정말이지 많이도 싸더라고요.처음에는 질질 흘리더니걔가 ㅈㅈ를 잡아서 막 흔들어대니까꿀렁거리면서 나중엔 정액이 제 가슴 아래까지 튀더라고요.
정말 꼬마라고만 여겨졌던 애가...다 커서..날 맘대로 들었다 놓았다 할수있을 정도로컸다는게 신기하고도 하고그러면서 걔 눈을 똑바로 봤는데..정말 성인 남자애더라고요.
걘 그렇게 잔뜩 내 배위에 싸놓고는바로 내 몸위에 엎어져서 숨을 고르더라고요.저도 물론 걔 아래에 깔려 그대로 누운 채로 가쁜 숨을 골랐고요.그러면서 힘들었지?라고 말하며 걔 등을 쓰다듬어 줬어요.걔는 숨을 여전히 거칠게 몰아쉬었고요.우리 둘 모두 지쳐서 말이에요.
그렇게 걔 몸에 깔려 누워있는데..걔랑 제 배 사이에 끈적끈적하게 남아있는 정액이 느껴지니까 기분이 모하더라고요.걔가 살짝 무서워지기도 했고요.그러다가 살짝 10여분 선잠이 들었는데갑자기 온몸에 찬 공기가 닿으면서 추위가 느껴져 깼어요.
스커트랑 팬티를 챙겨들고 거실을 지나 욕실로 들어가는데내가 왜 그랬나 싶은거예요.후회도 되고, 민망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특히 화장실에서 걔 침이랑 제 애액으로 범벅된 팬티를 살짝 물을 묻혀 부분 빨래하고드라이기로 그걸 말리는데...어찌나 자괴감이 들던지 ㅠㅠ
팬티 대충 말려서 옷 입고 나오는데걔는 이미 안방 화장실에서 씻고 나왔더라고요.
피곤하다고 그냥 집에 가야겠다고 말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어요.거의 넋이 나간 채로 운전하고 왔는데,와서 샤워하고 바로 잠이 들었고요.긴장했던 게 풀리니 몸이 천근만근 힘들더라고요.그렇게 어제 잤다가 점심 때쯤 일어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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