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녀 자취방 가서 떡치는 소리 때문에 아줌마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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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9 12:32본문
분수녀 자취방(원룸 오피) 가서 떡치는데 ..밖에 까지 들렸나봐 ..
옆의 집 사는 아줌마가
문 뚜드리고 초인종 누르고 난리 났음 ..
잠시 5분 정도 기다리다가 다시 떡쳤음 .. ㅋ
분수녀왈 : 아까 그 아줌마 뭐야 .. 무서워 ..
나 : 니가 싸면서 소릴 너무 질러서 그래 ..
분수녀왈: 히잉 .. 좋은걸 어쩌라구 ..
나: 섹스리스라 .. 질투나서 쫓아왔나 ?? ㅋㅋㅋ(단발 머리 커다란 뿔태 안경이었음)
분수녀왈" 질투 났나봐 ㅋㅋㅋㅋ
나 : 담에 쓰리썸 하자고 할까 ? ㅋ
분수녀왈: 미쳤어 ? 나 말고 딴여자 싸게 하면 죽는다 .. ㅋ
대충 이렇게 노가리 까다가 한번 더 떡치고 왔음 ..
아줌마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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