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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버디가 한창일때,, 저도 친구놈이 알려줘서 가입했죠,,
친구놈말로는 버디채팅으로 일주일에 두세명은 따먹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ㅎㅎ

암튼 저도 속는셈치고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홈피를 만들고 그나마 얼굴 잘 나온 사진 몇장 올려두고,,
그렇게 해서 채팅방에서 채팅을 하다가 보면 여자랑 연결될떄가 있죠,, 그러면 얼굴좀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홈피에 사진있다고 하니까,, 열에 한두명은 호감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서로 몇번 대화하다가 전번 교환하고 만나는거였죠,,

그렇게 알게 된 여자가 있었는데,, 만나기로 해놓고는 바람을 맞히더군요,, 헐,
그래서 저는 채팅방에 들어갑니다,, ㅈㄱㅁㄴ 이런 제목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방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국민룰어쩌고 저쩌고 2/10..
저는 이거 뭐에요? 하고 물었죠,, 그러자 상대방이 ㅈㄱ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ㅈㄱ이 뭐에요? 물었죠,, 여자가 ㅈㄱ 몰라요?하길래,,

네~ 몰라요,, 했더니 진짜? 하길래,, 아 ~ 짜증나게,, 나 진짜 몰라요` 했더니 .. 차근 차근 설명해주더군요,,,
그제서야 알게 되었죠..
그러면서 저보고 자기도 초짜라면서,, 자기랑 만나자더군요,, 어디냐고 물어보니 가깝더군요,, 차로 한 20분거리,,
그래서 장소 정하고 출발햇죠,, 도착해서 전화했습니다,,
여자가 받더니 무슨 차냐고 묻길래 무슨차라고 말해주었죠,, 그러더니 누가 조수석에 타더군요,,
보니까 조금 이쁜 여자더군요,,, 첫인상은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었죠,,
암튼 서로 인사하고 바로 마트로 갔습니다,, 헐,,

이 여자가 정말 처음이냐고 묻길래 조건은 처음 해보는거다,, 했죠,,
그랫더니 여자가 자기도 사실은 오늘이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자기도 회사에 아는 언니가 가끔 조건해서 용돈번다고 해서 처음 해보는거랍니다,, 헐,,
암튼 그래서 입실하여 샤워부터 합니다,, 저녁9시경이라 대실을 끊었죠,,
선불달라고 해서 선불주고 먼저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저는 첫 조건만남인데도 불구하고 별로 떨리지고 않고 그냥 무덤덤하더군요,,
암튼 샴푸도 하고 똥꼬도 씻고 알몸으로 나옵니다,,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아서 테레비보다가 제걸 보더니 헉~~ 오빠,, 미안해,, 난 안되겠어,,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뭐가 안돼? 하니까,,
오빠꺼 너무 굵은거 같애,, 여기 돈도로 줄께 나 그냥 갈래~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람맞은것도 있는터라 더는 바람맞고 싶지가 않아서,, 돈 좀 더 줄께~ 나랑 하자~ 했습니다,
그러자 걔가 오빠`~ 빨랑싸야돼? 하길래 알았다고 했죠,,

그러더니 옷벗고 샤워하러 가더군요,, 그런데 슬림하면서 라인있는 몸매더군요,,
저는 미니냉장고에서 캔커피꺼내 마시면서 채널을 성인영화로 돌렸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샤워를 끝내고 나옵니다,,
저는 성인영화를 보느라 커진상태,, 그녀가 제걸 보더니~ 헉~~ 무서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살살할꼐 걱정마 하고 안심시킵니다,,
저와 그녀는 같이 에로영화를 보다가 제가 살살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에로영화보면서 따라햇습니다,, ㅎㅎ
에로영화에서 애무하다가 보빨하다가 삽입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따라햇습니다,, 쑤욱 집어넣자 아~ 하더군요,,
그런데 거시기가 막 따갑더군요,, 아 ~ 좃이 따가워, 하니까,,
그녀가 오빠 미안,, 살정제 좌약 넣었어,, 오늘이 위험일이라,, 헐,,

그래서 다시 빼서 좀 있다가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했지요,,
앞으로 뒤로 옆으로 서서,, 에로영화따라서,, 하니까 재밋더군요,,
그러다 결국 쌋습니다,, 그녀가 얼른 일어나더니 샤워실가서 막 씻더군요,,, 저는 케이오,, 엎드려서 뻗었죠,,
그녀가 나오더니 막 옷입더군요,, 오빠~ 나 먼저 나갈께~ 오늘 고마웠어~~ 하더니 슝하고 나가더군요,,,
저는 좀 쉬면서 에로영화보다가 시간되어서 나왔습니다,,
그후로 몇번 생각나서 전화해도 안 받더군요,,,

이상 저의 허접한 첫 조건만남기였습니다,,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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