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치년들은 백인잦이를 좋아한다는.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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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0-01-07 11:01본문
작년 겨울일이다 밤에 잘려고누웠는데배때지가 존내 아파왔다 마치 폭풍설사가 나올거같은... 화장실로가서 똥눌라고 자세잡았는데 똥이안나온다계속 그런상황을 반복하다... 갑자기 아랫배 내장을 쥐어짜는 고통이와서 견딜수가없어서부모호출했다응급실갔드만 맹장염이라하더라.. 그래 미안 씨발 잡소리그만하고 본론으로들어가자 요즘맹장수술은 3군데 구멍을내서 수술하는 최첨단 테크놀로지 기술이있다 근데 그3군데 구멍중한곳이 잦이 바로 위에 잦이털이 가리고있는 그부위였다 그래서 잦이털을 밀어야한다더라... 씨발 내가 잦이털을 밀줄 상상이나했겠나... 근데 내심기대했다 야동에서만보던 간호사씹썅년들이 잦이털을 밀어줄꺼란생각에 흥분되더라 느그 수술할때 요도구멍에 튜부꼽아서 오줌 빼내는거알제??? 그거끼우는김에 잦이털을민데... 와...진짜 씨발 살떨리더라 요도구멍에 튜브끼울라면 간호사가 내꺼 만져야한다이가 두근거렸다... 근데 니기미 남자간호사들어오더라... 세상이무너지는느낌이었다 이씨발놈이 털을미는데 내 고추를잡고 요리조리 움직여가면서 정성스럽게 털밀어주더라 진짜 씨발 성폭행당하는느낌이이런걸까 좆같은 수치심이 느껴졌다.. 털을깍고 튜브꼽는데 개새끼 인정사정없더라 그냥쑤시는데 외마디 비명질렀다 진짜 대가리 내려칠뻔했다 진짜 좆나아프다... 나중에 맹장염수술할상황생기면 긴장빨아라 경고한다... 그래 남자간호사한테 내순결 빼앗겼다.... 근데 그날밤 밤에 덩치큰 백인이 맹장염으로 내 바로옆에 입원했다.. 그땐 난 수술다하고 회복단계에있었지... 자지털이랑 튜브꼽는건 수술하기 바로 전에한다.... 근데 당직근무서고있던 간호사김치년씨발년이 내옆에 양키한테 오더니 대도안하는 영어로 뭐라하다가 언어가 딸리는가 한국말로하드라 씨발 수술할라면 털잘라야한다고... 바디랭귀지 썩아가면서 말했겠지... 워 이씨발년보소... 낼 남자간호사가해도되는걸 양키 자지함볼라고 지가 밀어준단다..... 그때느꼈다 씨발 김치년은 김치다 좆같은거... 하하호호 웃어가면서 즐겁게 털 자르더라.... 씨발년 ..... 부러웠다....... 세줄요약1.밤에 배아파 응급실갔떠니 맹장염2.수술하기전 자지털 자름... 난 남자간호사가 잘라줌.. 수치심느낌3.밤에 양키 급입원 그놈도 맹장 간호사김치년이 자진해서 양키 좆털밀어줌 씨발 대한민국 김치년들 족구하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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