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딸친거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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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9 12:37본문
한 몇개월전에있었던 일인데문득 생각이나서 씁니다 ㅋㅋㅋㅋ전 대학생이고 자취를합니다 여자친구가 자취방에 와서 밥도해주고붕가붕가도자주하느랴 저희집에자주옵니다cc라 학교끝나면 저희집에오곤했죠그러던어느날월요일이 저는학교안가는날이고 여친은 풀수업인날인데그래서 마음놓고 문잠기고 야동보면서 ㄸ치고잇엇죠그 남자분들은 아실텐데딸치고 바로 치우지않습니다책상위에 올려놓고 현자타임을갖고나서 휴지를 치웁니다언제나처럼 책상에 휴지를올려놓고 현자타임을 해소하고있었는데현관문에서 도어락소리가들리는겁니다자취방이라 문만들어서면 바지벗고있는걸 들키는구조입니다문이열리고 저는 휴지는버릴세도없이바지만 급히올리고 누군지보니까 여친이었습니다여친이 당황하는 제얼굴을보고 책상에 휴지를보니까딱 알아챈거같더라구요나보고 너 딸쳤지?라고묻는걸 ㅈㄹ하지말라고 ㅋㅋ안쳤다고 하더니갑자기 바지를내리더니 제껄 빨더라구요원래 한번싸고나고 바로 안스는거아시죠 님들한 2분넘게빠니까 스질안으니까 여친이 너 딸쳣네 ㅋㅋ이러는거에요 그래서그냥 딸쳤다 하고 ㅍㅍㅅ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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