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 만난 유부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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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9 12:37본문
따끈따끈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전 일본 삿포로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23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지역이 지역이다보니 눈이 많이 내리고 최근 날씨가 잠시 따듯해 져서 눈이 녹기시작했습니다.다들 아시다시피 눈길은 쌓여 있을 때 보다 살짝 녹기 시작하면서 물기가 생길때가 가장 미끄럽죠.어제도 평소 처럼 수업을 듣고(일본은 지금 학기중이에요) 맨날 모이던 한국 꼬추들과 술을 한잔 마셨습니다.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kr한잔이라고 적었지만 저번주 알바에서 짤린 한국 꼬추 때문에 엄청나게 마셨죠.비틀거리며 제가 살고 있는 기숙사로 걸어가며 마침 세븐일레븐을 지나고 있었는데
전형적인 사회초년생 여자애가 정장에 힐을 싢고 세븐을 향해 뛰고 있는 겁니다.그때 생각했죠. "저러다가 빙판에 한번 자빠져봐야 정신차리고 기어다니지 쯧쯧"그런데 마침 그 여자애가 빙판에 미끄러지며 세상의 모든 기운을 담아 바닥에 바디슬록을 날리는 겁니다.그걸 보고 잠시 뿜다가 너무 여자가 그리웠던 나머지 다가가서 괜찮냐고 물어봤죠.그런데 왠일? 바닥에 자빠진 상태로 오줌을 지린겁니다.나중에 들어보니 화장실이 급해서 뛰어가고 있었답니다.넘어지면서 스타킹은 다 찢어지고 힐 굽도 부러지고 오줌까지 지려버린 여자였지만 얼굴이 매우 ㅅㅌㅊ 였기에
기사도를 발휘해 집이 어디냐며 대려다 주겠다고 했죠.다행이 집은 근처였고, 집에 대려가서 보니 유부녀더라구요. (거실에 결혼사진이 딱!)집에 대려다 놓으니 옷갈아 입겠다고 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지난 후에야 나왔고,
둘이 고맙다 괜찮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조금 친해졌습니다.나이는 21살에 일찍 결혼을 했고 남편은 도쿄에 단신부임을 가있다고 하더군요.그런데 이년이 갑자기 자길 부축해주면서 제 바지에 오줌이 묻었을 거라며 벗으라고 빨아주겠다고 하지 뭡니까.저는 쪽팔려서 강하게 저항했고, 괜찮다며 벗으라는 그년과 결국 눈이 맞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벼렸습니다.(정말 야동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여친한테도 못받아 본 파이즈리까지 다해줌)어제 밤 이년도 많이 쌓여있었는지 저희는 3번을 뜨고, 그대로 잠들었습니다.아침에 뭔가 맛있는 냄새에 일어나보니 요리를 하면서 일어난 저에게 밥먹고 가라는 겁니다... ㅠㅠ그렇게 밥을 먹는데 우리 속궁합이 좀 맞네? 라던지 자주 놀러와라 밥해 줄게 라던지의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밥을 다 먹고 나오려고 하니현관에서 뽀뽀를 해 주더군요...
진짜 이런 마누라 대리고 살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그렇게 집을 나와서 바로 기숙사로 들어왔고 지금 썰을 쓰고 있습니다. 저의 첫 스시녀는 유부녀였습니다.오늘 저녁에도 갈 생각입니다.(반응이 좋으면 오늘 썰도 올리겠습니다.)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형적인 사회초년생 여자애가 정장에 힐을 싢고 세븐을 향해 뛰고 있는 겁니다.그때 생각했죠. "저러다가 빙판에 한번 자빠져봐야 정신차리고 기어다니지 쯧쯧"그런데 마침 그 여자애가 빙판에 미끄러지며 세상의 모든 기운을 담아 바닥에 바디슬록을 날리는 겁니다.그걸 보고 잠시 뿜다가 너무 여자가 그리웠던 나머지 다가가서 괜찮냐고 물어봤죠.그런데 왠일? 바닥에 자빠진 상태로 오줌을 지린겁니다.나중에 들어보니 화장실이 급해서 뛰어가고 있었답니다.넘어지면서 스타킹은 다 찢어지고 힐 굽도 부러지고 오줌까지 지려버린 여자였지만 얼굴이 매우 ㅅㅌㅊ 였기에
기사도를 발휘해 집이 어디냐며 대려다 주겠다고 했죠.다행이 집은 근처였고, 집에 대려가서 보니 유부녀더라구요. (거실에 결혼사진이 딱!)집에 대려다 놓으니 옷갈아 입겠다고 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지난 후에야 나왔고,
둘이 고맙다 괜찮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조금 친해졌습니다.나이는 21살에 일찍 결혼을 했고 남편은 도쿄에 단신부임을 가있다고 하더군요.그런데 이년이 갑자기 자길 부축해주면서 제 바지에 오줌이 묻었을 거라며 벗으라고 빨아주겠다고 하지 뭡니까.저는 쪽팔려서 강하게 저항했고, 괜찮다며 벗으라는 그년과 결국 눈이 맞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벼렸습니다.(정말 야동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여친한테도 못받아 본 파이즈리까지 다해줌)어제 밤 이년도 많이 쌓여있었는지 저희는 3번을 뜨고, 그대로 잠들었습니다.아침에 뭔가 맛있는 냄새에 일어나보니 요리를 하면서 일어난 저에게 밥먹고 가라는 겁니다... ㅠㅠ그렇게 밥을 먹는데 우리 속궁합이 좀 맞네? 라던지 자주 놀러와라 밥해 줄게 라던지의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밥을 다 먹고 나오려고 하니현관에서 뽀뽀를 해 주더군요...
진짜 이런 마누라 대리고 살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그렇게 집을 나와서 바로 기숙사로 들어왔고 지금 썰을 쓰고 있습니다. 저의 첫 스시녀는 유부녀였습니다.오늘 저녁에도 갈 생각입니다.(반응이 좋으면 오늘 썰도 올리겠습니다.)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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