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연상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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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9 12:37본문
글쓰기 전 주작아니라고 맹세하고 글쓴다 그냥 편하게 반말로 하께
때는 바야흐로 2008년 11월이었다 개인사정(이부분은 지극히 갠사정이라 생략)으로 인해 존나게 힘든하루하루 보내고있었다
이때당시 나라 경기가 전반적으로 좀 안좋을때라 내가 다니는 회사가 대기업인데도 여러모러 상황이 쪼매 안 좋아서 유급 휴가를 주고 그럴때였다 이날도 신나게 고딩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놈들이랑 술한잔 하고 집으로 가는중에 깉은 방향으로 가던 놈이 지가 아는 빠 있다고 가잖다
사장이 남자인데 몇번가서 좀 안다고 안주 서비스 더주고 한다고 가잖다 나름 그래도 친구놈이 개인사정으로 힘든 날 챙겨준다 생각에 그냥 따라갔다 입구에 들어서니 왠걸? 손님은 아무도 없고 여자 직원만 둘 있더라
일단 친구넘이랑 둘이 빠 쪽에 나란히 앉아서 사장님 안계시냐고 친구놈이 물어보니 둘이 실 웃더라 뭔가했는데 사장 바뀌고 다시 오픈한지 하루 됐다더라 그러면서 웃으면서 자주 놀러오란다 근데 둘중에 한명이 존나 이뻣다 이본닮았다 생각하면된다 여자기가 존나 쌔보이면서 존나 이쁘더라 쌕시하게 생겼더라 암튼 존나 이뻣다
손님도 없겠다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알고보니 이본닮은 여자가 사장이더라 능력있네? 싶더라 암튼 그렇게 그날 손님도 없겠다 존나 잼있게 놀았다 오픈다음날까지 손님도 없고 칭구놈이랑 내가 좀 잼있게 해주고하니 우리 인상이 완전 팍 박힌것 같더라 근데 여사장이 존나 이뻐서 요고 우째 해봐야지 라는 생각은 아에 접었었다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만족됐다 아니 같이 마주보고 말 한다는것 만으로도 좋더라 그렇게 그날은 완전 서로 기분좋게 빠이빠이했다 집에와서 얼굴 생각은 계속나더라
원래 빠같은데 잘 안가던 성격이라 그냥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다 아낀 첨에 말한대로 회사가 좀 잘 안돌아가서 보름정도 유급휴가 줄테니 쉬라더라 그래서 그날 저녁 친구놈 4명이랑 술한잔하고 빠 첨에 갔던 친구놈이랑 둘이서 사장 졸라 이쁘다고 다른 친구 두놈한테 이빨까서 다 같이 빠로갔다 일주일 흘렀는데 사장이쁜거 소문나서 그런가 ㅆㅂ 남자 새끼들 많더라 근근히 4명자리 있어서 앉았는데 사장 바쁘더라 알바생이 웃으면서 와서 "오빠 왜 이리 안왔어요 오빠들 잼있어서 기다렸는데~~"라고 직업멘트 날리더라 그래도 갸도 귀염상이라 기분은 좋더라
이쯤해서 이 빠가 돌아가는 시스템 먼저 말해주께 직원은 사장포함 3명이다 3~4번 정도 갈때까진 3명이서 풀로 도는건 못봤었다 사장나이가 31살 그 밑이 28 막내가 26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가게 오픈은 저녁 7~8시고 마감은 손님없으면 3시 있을땐 4시30분정도까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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