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가슴그려서 체벌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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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6회 작성일 20-01-09 12:37본문
아마도 초3때였을거다
그때 당시 우리반은 둘둘씩앉는 짝지형태가 아닌6~7명이서 모듬지어서 조별로 앉는 형식이었다
그때 당시 야동도 접해보지못했고(빠른93) 성에대해선 거의 몰랏었다
그러다 쉬는시간에 내옆에 앉은 새끼하고 교과서에 낙서를하게 됬는데
교과서 속 여자가 나오면 옷위에 가슴을 그리는거였다.
물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집에서 혼자 몰라몰래 해야할짓인데
그때 당시엔 아무생각없이 가슴을 존나게 그리고 화장실에갔다
갔다오고나니 반에 담임이와서 날존나 노려보더라
그때 담임 나이 30대후반내지 40대초반이었을거다
뭔일인지싶어서 보니 같은모둠에 있는 기집애가 가슴으로 낙서가돤 내책을보고 담임한테 꼬질럿더라
난 존나 이게 왜 무슨잘못인가싶어서 가만히잇었는데
담임씨발년이 날 반 애들이보는 앞에 서라는거였다
그런상태에서 "니가 여자애들한테 수치심을 줬으니 너도당해봐야겟다" 는 식으로 말하더니
반애들보고 한명씩 내머가리에 땅콩을 놓으라는거였다
남자새끼들은 의리인가 아님 동정인가 잘모르겟는데 존나살실때리는데
여자년들은 손가락이부서지라 때리는거였다
그렇게 30명가량 애들한테 땡콩처맞고 반성문쓰고 집에가라고해서 반성문쓰고 집에갓다
지금 애새끼시절 잘 기억도안나는데 워냑좆같아서 이건 확실히 기억난다
3줄요약1 개씨발선생새끼2 가슴좀그린건데씨발 그게왜3 개씨발년
그때 당시 우리반은 둘둘씩앉는 짝지형태가 아닌6~7명이서 모듬지어서 조별로 앉는 형식이었다
그때 당시 야동도 접해보지못했고(빠른93) 성에대해선 거의 몰랏었다
그러다 쉬는시간에 내옆에 앉은 새끼하고 교과서에 낙서를하게 됬는데
교과서 속 여자가 나오면 옷위에 가슴을 그리는거였다.
물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집에서 혼자 몰라몰래 해야할짓인데
그때 당시엔 아무생각없이 가슴을 존나게 그리고 화장실에갔다
갔다오고나니 반에 담임이와서 날존나 노려보더라
그때 담임 나이 30대후반내지 40대초반이었을거다
뭔일인지싶어서 보니 같은모둠에 있는 기집애가 가슴으로 낙서가돤 내책을보고 담임한테 꼬질럿더라
난 존나 이게 왜 무슨잘못인가싶어서 가만히잇었는데
담임씨발년이 날 반 애들이보는 앞에 서라는거였다
그런상태에서 "니가 여자애들한테 수치심을 줬으니 너도당해봐야겟다" 는 식으로 말하더니
반애들보고 한명씩 내머가리에 땅콩을 놓으라는거였다
남자새끼들은 의리인가 아님 동정인가 잘모르겟는데 존나살실때리는데
여자년들은 손가락이부서지라 때리는거였다
그렇게 30명가량 애들한테 땡콩처맞고 반성문쓰고 집에가라고해서 반성문쓰고 집에갓다
지금 애새끼시절 잘 기억도안나는데 워냑좆같아서 이건 확실히 기억난다
3줄요약1 개씨발선생새끼2 가슴좀그린건데씨발 그게왜3 개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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