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연상녀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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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9 12:38본문
몽롱한 기분에 6탄썰 풀께 재밌게 읽어준 사람들 있어서 좀더 있다가 풀랬는데 기다리는거 같아서 이야기 이어갈께
일단 쪼금 쉬어가는 의미에서 빠에 관한 얘길 좀만 할께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빠에서 일을하니 이 피크탐에는 얼굴을 볼수가 없으니 어쩔수 없이 내가 빠에 가서 걍 손님처럼 앉아있고 그랬다 그럼 손님 별로없을때는 슬쩍 나한테 와서 쌩긋쌩긋 웃고 뭐 이야기도 다른사람들티 안나게 하고 그랬다 혹시나 둘이 사귀는거 눈치채고 하면 술처먹고 사장 얼굴 보고 관심 끌어서 우째 해볼라고 오는 인간들이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서로 연인사이인거 티 안나게 할려고 노력 많이했었다 그렇게 빠에 앉아있다보면 참 별에별 쓰레기들 다 볼수있다 유형별로 설명해 줄께
1. 지가 돈 많다고 데이트 하자고 대 놓고 찝쩍대는 새끼들 있다 지 차가 뭐고 어디살고 여자만있음 된다고 그래서 니가 맘에든다는둥 그런말 하면서졸라 찝적대는 새끼들이다
2. 음담패설 실실하는 새끼들있다 이건 젊은놈들보단 40대이상 보이는 넘들이 좀 심하게 실실 해대더라
3. 제일 쓰레기 중에 하나인넘인데 어디서 술 쳐먹고 와선 걍 대놓고 지랑 나가서 데이트 하자고 막 그러고 사장이 안된다고 웃으면서 좋게좋게 이야기하면 지가 우습냐며 쌍욕을 갑자기 막 해대는 새끼들 있다 진짜 병들고 대가리 찍고 싶은거 졸라 참았었다
4. 마지막 유형은 졸라 특이한 유형이다 좀 찌질하기도 하다 걍돈주고 가더라 ㅡㅡ;; 매일 3만원씩;; 지 마음이라고 하면서 돈 모아서 빠 직원들이랑 회식하라고 ㅡㅡㅋ;;; 첨에 사장 졸라 당황해서 돈을 왜 주시냐고 막 그러는데 보고있으니 어의 없더라 걍 던지다 시피 하고 가니 사장도 걍 웃으면서 돈 걍 모으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전편에서도 내가 말했지만 여사장 하기전에 가게 이미지 안좋아서 손님 거의 없었다고 했었는데 여사장 이랑 사귀고 나서 가게 얼마 버는지 들었는데 ㅆㅂ 놀랍더라 내가 처음갔던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가게 전기세 수도세 가게들여오는 술값 직원2명 월급 다 제하고도 현금만 천만원 남았다더라 그때 아직 카드로 긁은거는 포함이 안된거라 최소한 천몇백은 한달만에 땡겼다는거다 얼마나 장사가 잘되고 사장이 이뻣는지 대충 감 올꺼다 이쯤되니 빠 전 남사장이 왜 1년만 해볼래 라고 계약 걸었는지 알겠더라 이렇게 장사 잘되는데 1년뒤에 권리금 받고 팔아도 될꺼고 아님 지가 다시 직원만 좀 잘 뽑아서 운영하면 어느정도는 수익이 유지될수도 있으니까 가게 이미지 끌어올릴려고 그렇게 파격조건에 장사하게 한것 같은 느낌이 팍 오더라
암튼 뭐 빠 분위기는 대충 이렇게 흘러갔었고 이제 빠에 관한 이야기 각설하고 다시 본내용으로 돌아갈께
처음이 힘들었지 하루 그렇게 불타는밤 보내고 나니 그담부턴 볼때마다 달렸었다 내가 교대근무라 내 갠적인 용무 있거나 특별한일 있는거 아니면 거의 볼수있었기 때문에 이 전편에 말한 집이나 아님 집근처 MT존곳이 몇군데 잇엇는데 거기 가서 주로 ㅍㅍㅅㅅ 했었다 첨 했을때 쪼이는거에 워낙 적응이 안되서 금방 ㅅㅈ 했었는데 한번 두번 할때마다 요령이 생기더라 그래서 점차 테크닉이나 좀더 달아오르는 분위기 이런거에 신경쓰다보니 아직도 못잊을 정도로 기억이 생생하다
기억에 남는 ㅅㅅ 이야기 해보자면 우선 처음 ㅅㅅ했던 사장집인데 새벽에 일마치고 같이 집에갔을때인데 이때는 샤워도 같이 했었다 둘이 같이 옷벗고 들어가서 각자 입에 칫솔질하면서 거울로 서로 쳐다보면서 생긋이 웃고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 사장은 물온도 조절한다고 샤워기 물 만지작 거리고 하는 옆에서 사장 몸매보고;; 몇번이고 ㅅㅅ 하면서 본 몸이지만 볼때마사 ㅆㅂ 꼴리고 좋더라 몸매 보다가 한손은 양치하고 한손은 사장 물온도 보고있을때 뒤에서 ㄱ ㅅ 살짝 움켜지듯 만지면 허리 살 펴면서 나한테 기대더라 그럼 당연히 엉덩이랑 허리 중강쯤 되는부분이 내 ㅈㅈ에 닿이잖아 몸에 물도 좀 맞은상태로 몸은 미끌거리지 내가 ㄱ ㅅ 이랑 ㅇㄷ 만질대마다 살짝살짝 신음소리는 내지 자동적으로 내 ㅈㅈ가 고개를 들더라 그럼 하늘보고 서있는상태로 엉덩이랑 허리 중간부분 마찰이되면 사장은 손 뒤로해서 내 ㅈㅈ 쥐고 아래위로 만져줬는데 둘다 칫솔질 하고잇어서 ㅋㅅ나 뭐 다른건 못한다 ㅎㅎㅎ양치 끝날대 까지 그렇게 서로서로 실실 기분좋게 만져주고 내가먼저 후다닥 씻는다 남자는 머리감고 몸 대충씻고 ㅈㅈ만 깨끗히 씻으면 끝이잖아 ㅋㅋ 그래서 내가 먼저 금방씻고 나왔다 나와서 몸닦고 쇼파에 걍 나체로 앉아서 티비 보고있으면 사장도 나체로 그냥 나와서 수건으로 몸닦고 내가 닦은 수건이랑 지가 닦은거랑 다 세탁기에 넣고 그러는데 걍 알몸으로 이제 돌아 댕긴다 ㅋㅋ 당근 내 눈은 행복하게 따라댕기면서 보고~ ㅎ 그렇게 있는데 머리도 안말리고 대충 닦고 내가 앉아있는 쇼파 앞으로 오더니 무릎을 꿇더라 그러더니 한손은 ㅈㅈ 잡고 한손은 ㅂㅇ 들어올리면서 ㅂㅇ부터 ㅅ ㄲ ㅅ 시작하는데 이건 뭐 준비운동도 없이 갑자기 확 들어오니 당황스러우면서도 흥분도가 순간 0에서 100찍는 느낌이었다 졸라 좋더라 ㅂㅇ이랑 ㅈㅈ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ㅅ ㄲ ㅅ 졸라 하더니 바로 내가 앉은 쇼파위로 그대로 앉더라 ㅍㅋㅋㅅ 해주고선 바로 ㅂㅈ에 ㅅㅇ하는데 역시나 그 쪼임은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오더라 ㅆㅂ 첨엔 무릎 꿇고 박음질 하더니 좀있다가는 오줌누는 자세로 자세 바꾸더니 양손을 내 뒷목쪽으로 감싸더니 퍽퍽 소리나게 존나 쌔게 박더라 ;; ㅈㅈ 뽑히는줄 았았었다 ㅆㅂ ㅠㅠ 자세 자체가 뒷목에 감싸고 오줌누는 자세잡으면 여자가 있는힘껏 박을수 잇는 자세가 된다 미친듯이 신음소리 내면서 박아대는데 내 입에서도 가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그렇게 박다가 내가 그대로 들고 안은 자세에서 서서 막 박다가 (이 자세가 ㅇㄷ에 보면 많이 나오는데 여자 들고 박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다 ㅠㅠ) 힘들어서 그자세로 후다닥 침대로 가서 내동대잉 치듯 던지고 미친듯이 박아줬는데 흐느끼면서 신음소리 존나 내더라 침대 바로옆이 창문이고 바로 똑같이 생긴 옆 건물이랑 거리도 얼마 안되서 혹시나 들릴까바 좀 그렇긴 했는데 우리집도 아니고 ㅆㅂ 그냥 죽으라고 피스톤질 퍽퍽 소리나게 존나 박아댔다 그러다가 후배위로 자세 바꿔서 박다가 그대로 등에 ㅍㅍㅅㅈ 하고 끝냈다 서로 땀범벅 되서 껴안고 누워서 있는데 기분 조~~터라~~
담편에 기억남는썰 더 적을게 지금 좀 바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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